[칼럼] 미세먼지에 고통 받는 피부, ‘성인 여드름’ 주의해야
[칼럼] 미세먼지에 고통 받는 피부, ‘성인 여드름’ 주의해야
  • 헬스인뉴스 편집부
  • 승인 2019.02.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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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로 피부염 및 각종 피부질환에 고통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마스크를 쓴다고 해도 미세먼지에 가장 노출되기 쉬운 얼굴 피부 손상이 심각하다.

미세먼지는 피부에 달라붙어 모공까지 침투, 산화적 스트레스를 일으켜 여러 자극을 유발한다. 피부장벽이 약화시키는 것에 이어 피부염과 아토피, 지루성, 여드름 등을 악화시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성인 여드름을 겪는 이들이 있다면 ‘미세먼지’에 더더욱 예민하게 대비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성인 여드름은 피지선에 염증이 생기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땀이나 노폐물로 막힌 모공이 주된 원인이다. 여기에 미세먼지가 모공까지 침투해 모공을 막아버린다면 피부에 심한 자극이 가해져 성인 여드름이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성인 여드름을 앓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 보다 미세먼지에 민감하게 반응, 철저하게 관리하려는 노력이 요구되는데, 이 경우 집에서 스스로 하는 셀프케어로는 이미 모공까지 침투한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기 어렵다.

최근 미세먼지 관련 클렌징 제품들이 매우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지만 이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부과 등을 찾아 미세먼지를 보다 더 깨끗하게 제거하고 성인 여드름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현명하다. 뿐만 아니라 지친 피부를 정화하고 활력을 불어 넣어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

그렇다면 성인 여드름이 없는 경우는 안심해도 되는 걸까? 성인 여드름이나 각종 피부 질환이 없는 사람이라 해도 미세먼지는 언제, 어느 때 문제를 일으켜 피부를 망가뜨릴지 모른다. 때문에 성인 여드름이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이가 들면서 약해지는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전, 튼튼한 피부 장벽을 위한 스킨 클리닉, 셀프케어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성인 여드름 및 종류가 여러 가지인 여드름은 각 상태별, 증상에 맞는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그 치료법으로는 레이저토닝, I2PL, 멜라도파 등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복합적으로 적용되어 여드름부터 흉터까지 케어 해야 한다.

앞으로 계속될 미세먼지 공포.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원한다면 앞으로 몰아닥칠 미세먼지에 대한 철저한 예방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빛나라클리닉 김정은 원장 (헬스인뉴스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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