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의 날’ 맞아 국민훈장 받은 국립암센터 박상윤 교수
‘암 예방의 날’ 맞아 국민훈장 받은 국립암센터 박상윤 교수
  • 하수지 기자
  • 승인 2019.03.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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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의 날 기념식서 희귀안치암 생존율 향상시킨 공로로 국민훈장 수여
'제12회 암 예방의 날' 포상자-정부 포상 총 13명 중 7명 (보건복지부)

암 예방의 날이었던 지난 21일(목), 난소암·복막암의 대가 박상윤 국립암센터 전 자궁암센터장이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호텔에서 열린 ‘제 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암 예방의 날은 해마다 높아지는 암 발병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 및 조기 진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박상윤 박사가 이번 기념식에서 국민훈장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획기적인 수술법을 적용해 희귀난치암으로 꼽히는 난소암·복막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한편, 이 날 국립암센터 조관호 박사와 정진수 박사는 각각 국민포장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조관호 국립암센터 전 양성자치료센터장의 경우 우리나라 최초로 양성자치료기를 도입해 국내 입자치료 및 연구를 활성화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정진수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은 매년 4천 명 이상의 신장암 환자를 진료하는 신장암 명의로서, 희귀난치암 진료 기반 강화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운영 등 선두에서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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