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점점 더 심해지는 미세먼지, ‘모공 관리’ 필수
[칼럼] 점점 더 심해지는 미세먼지, ‘모공 관리’ 필수
  • 헬스인뉴스 편집부
  • 승인 2019.04.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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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내내 잠들어있던 봄꽃이 활짝 개화하면서 본격적인 봄 날씨에 접어들었지만 이와 함께 찾아온 불청객이 있어 걱정이 크다. 바로 '미세먼지'다.

최근 심해진 미세먼지는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져서 이젠 '초미세먼지'까지 등장해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를 막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스크가 얼굴 피부를 완전히 가리지 못해 피부 건강이 저하되기 쉽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피부 모공 속에 쌓여 체내로 흡수, 각종 질환을 야기해 신체 전반적인 건강을 저하시킨다. 또,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고 노화를 가속화시키는데, 이외에도 블랙헤드나 여드름, 아토피 등 여러 가지 피부 트러블 및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피부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고 외출 후에는 꼼꼼한 클렌징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모공 깊은 곳에 쌓인 미세먼지는 셀프 클렌징으로는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워 더 적극적인 모공 관리가 필요하다.

모공 관리에 효과적인 대표적인 시술로는 '아쿠아필'이 있다. 아쿠아필은 시술 장비 팁 가운데에서 솔루션이 분출되며 회오리를 유발, 모공 깊숙한 곳에 쌓인 노폐물, 블랙헤드, 각질 등을 제거하는 모공 시술을 말한다.

이는 모공에 쌓인 각종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낭충까지 제거해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시술로 피부에 적은 자극을 가하면서 수분과 영양까지 전달할 수 있어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에게 적절한 시술이 될 수 있다.

단, 아쿠아필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모공 관리 시술로서 반드시 이와 관련된 경력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시술 받아야 한다. 또 각 단계별로 시술이 이뤄져야 하므로 체계적인 시술이 가능한지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한편, 봄에는 미세먼지 뿐 아니라 급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모공이 넓어지기 쉽다. 이는 곧 피부 탄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물 섭취, 콜라겐 합성에 효과적인 음식을 챙겨 먹는 등의 관리도 필수다.

빛나라클리닉 김정은 원장 (헬스인뉴스 건강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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