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 줄이고, 가족과 대화 늘리고” 치유캠프 함께 해요
스마트폰 사용 줄이고, 가족과 대화 늘리고” 치유캠프 함께 해요
  • 현혜정 기자
  • 승인 2019.04.24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참가자 모집

여성가족부는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 문제로 고민하는 초등생(4∼6학년)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2019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운영한다.

치유캠프는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을 비롯한 전국 20개 시‧군‧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추진한다.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주로 방학과 주말 등을 이용해 2박 3일 일정으로 총 20회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치유캠프 운영을 총괄하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051-662-3197)과 지역별 운영기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전화 1388(국번없이 1388, 휴대전화는 지역번호+1388)에 하면 된다.

참가비는 식비 일부만 부담하면 되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등은 무료이다.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이 차단된 환경에서 집단상담, 부모교육 및 지역별 특색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 능력을 키우고 미디어 과의존으로 인한 가정 내 갈등문제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1∼2개월간 참가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후모임, 부모교육, 청소년 집단상담 등 사후관리를 지원하여 치유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11년도부터 작년까지 총 156회에 걸쳐 운영해왔으며, 총 3,812가족에게 상담․치유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치유캠프 참가 후,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수준은 감소하고 자기통제력과 부모-자녀 의사소통 정도는 상승하는 등 치유효과가 크고 가족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성지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최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저연령화 추세가 심화되는 만큼, 청소년들이 가정 내에서부터 건강한 사용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미디어M
  • (0610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29길 12 2,3층
  • 대표전화 : 02-546-2380
  • 팩스 : 02-6442-23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수진
  • 제호 : 헬스인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4641
  • 등록일 : 2017-08-04
  • 이메일 : webmaster@healthinnews.co.kr
  • 사업자등록번호 : 105-08-36885
  • 발행일 : 2017-08-09
  • 발행인 : 김국주
  • 편집인 : 김국주
  • 헬스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7 헬스인뉴스.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