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장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감염병·생물테러 대응 준비상황 점검 현장 방문
박능후 장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감염병·생물테러 대응 준비상황 점검 현장 방문
  • 류수진 기자
  • 승인 2019.07.09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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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감염병대책본부 구성 및 현장대응팀 파견 (7.10.)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카드뉴스 일부 (질병관리본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카드뉴스 일부 (질병관리본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7월 9일(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이하 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대회 대비 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방문은 7월 12일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현장의 준비상황을 직접 돌아보기 위한 것이다.

박능후 장관은 먼저 선수촌 내 설치된 메디컬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내 의료시설을 살펴보고, 질병관리본부 현장대응팀, 조직위원회, 광주시와 함께 대회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이어서 남부대학교시립국제수영장을 방문하여 생물테러 대비·대응체계을 점검하고, 조선대학교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방문하여 대회 기간 중 감염병 발생시 (의심)환자 입원치료체계 및 대응절차를 확인하였다.

박능후 장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등 국제행사 감염병 대응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전부터 감염병 위험평가*를 실시하고, 조직위원회, 지자체 및 유관부처와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감염병·생물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 계절적·지역적 특성과 참가국을 고려하여 대회 기간 중 발생가능성과 대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하여 집중관리대상 감염병 선정

* 6.14. 생물테러, 6.26. 신종감염병, 7.3.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훈련 실시

또한 “대회 기간 중 질병관리본부에 감염병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선수촌 및 경기장에 현장대응팀을 파견하여 감염병 및 생물테러 발생을 예방하고 조기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7월 10일부터 질병관리본부장을 본부장으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감염병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현장대응팀*을 파견하여 조직위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대회 기간 중 선수 및 관계자의 감염병·생물테러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등 감염병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 대응총괄팀, 환자감시·관리팀, 검역관리팀, 진단관리팀, 자원관리팀, 정보분석평가팀, 미생물탐지팀으로 구성

* 방역관(과장급), 역학조사관, 실험·진단 전문인력 등으로 구성(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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