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성 식품이 치매 위험 줄인다
동물성 식품이 치매 위험 줄인다
  • 윤현주 기자
  • 승인 2019.11.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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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채식만 먹는 비건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텔레그래프점 씨오점 유케이(Telegraph.co.uk)의 보도에 따르면 한 영양학자는 오히려 채식주의자들이 치매의 위험률이 더 높다고 말했다. 뇌를 보호하는 주요 화학물질이 주로 육류, 생선, 달걀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또한 책 ‘천재 식품’의 저자 맥스 루가베르는 동물성 제품이 뇌 건강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육식을 하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맥스 루가베르는 특히 달걀의 노른자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근육을 조절하는 콜린을 함유하고 있다며 이는 치매 위험을 30% 가까이 낮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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