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쩍쩍 갈라지는 피부, '물광주사'로 생기 주기
[칼럼] 쩍쩍 갈라지는 피부, '물광주사'로 생기 주기
  • 헬스인뉴스 편집부
  • 승인 2019.11.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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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로 인해 기온이 뚝 떨어졌다. 따라서 독감의 유행이 예고되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 면역 질환과 더불어 신경 쓰는 것이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피부의 건조함’이다. 특히 피부 타입이 건성에 속하는 분들이라면 기초 제품에 공들이게 되지만, 아무리 발라도 환절기를 온전히 감당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뒤돌아서면 피부는 금방 추위로부터 수분을 빼앗기게 된다.

건조함은 외출 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느끼기 마련이다. 세안 후의 상황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세안 직후, 피부 속에선 수분 손실이 즉각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즉시 미스트를 뿌리거나 스킨의 양을 충분히 하여 피부에 흡수시켜 준 뒤 로션을 발라주지 않으면 피부 속 수분량은 50% 이하로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체크해 보아야 할 사항이 있다. 세안을 할 때 각질이 자리한 피부를 너무 벅벅 씻게 되면 그 자리엔 또다시 각질층의 수분함량이 줄어들어 각질이 생기게 된다. 결국엔 이러한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도 세안법에 신경 써야 한다.

입자의 크기가 크거나 두꺼운 스크럽 제품의 사용은 절대적으로 금하며, 각질을 문질러줌으로써 부드럽게 녹여줄 수 있는 필링제를 사용해야 한다. 혹, 스팀타월을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추천한다. 각질 제거 전 스팀타월을 최대 3분까지 얼굴에 올려두면 각질이 부드러워지면서 세안 시 잘 떨어져 나갈 수 있다.

이제 입술의 각질이 벗겨지듯 얼굴의 각질 또한 말끔히 벗겨진 상태가 되면 기초 제품의 양에 신경 쓰도록 한다. 환절기에는 다른 때보다 바르는 양을 2배가량 늘려주는 것이 좋다. 금방 메말라버리는 피부에 이 정도의 양을 양보하지 않으면 수고스럽게 했던 각질 제거가 소용 없어지게 될지도 모른다.

수분과 보습. 이 두 가지가 완벽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겨울철 당신의 피부에는 주름이 생기게 될 수도 있다. 피부가 거칠어짐은 주름을 만드는 주범이다. 따라서 이로 인해 시술의 힘을 빌리는 이들도 많다.

‘물광주사’는 피부의 수분 유지 능력이 떨어지면 자연스레 떨어지는 피부 탄력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히알루론산제 필러’를 피부에 주사하는 시술이다.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은 물론 수분 밖까지 막을 생성해 주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을 증대해 주고, 주름 개선 및 윤기나는 피부의 3박자가 고루 갖춰져 겨울철에도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외에도 피부 톤 개선, 동안 얼굴, 리프팅, 탄력까지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맞기 전 피부 상태 점검을 위한 전문의와의 상담은 필수다.

플러스미피부과 박준수 원장 (헬스인뉴스 건강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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