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소비자단체와 '코로나19' 협력 방안 논의
식약처, 소비자단체와 '코로나19' 협력 방안 논의
  • 류수진 기자
  • 승인 2020.02.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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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2월 13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12개의 소비자 단체들과 코로나19 관련 협의를 진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 매석 행위 금지에 관한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소비자 단체들과 함께 이와 관련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 운영, 식품·의약품 안전정책 추진 관련 협업 확대 방안, 식·의약품 안전 관련 소비자단체 요청사항 의견 수렴 등을 상세하게 협의 및 논의할 계획이다.

소비자 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간담회에는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참석할 뿐만 아니라 주경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등 12개 소비자 단체 대표가 참석하기로 했다.

한편, 이의경 식약처장은 "식의약 안전관련 사건, 이슈 등이 발생하면 그때마다 소비자단체의 조언과 협조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소비자단체의 애로사항이 잘 해소될 수 있도록 이번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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