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신청서' 총 51개 병원 신청서 제출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신청서' 총 51개 병원 신청서 제출
  • 류수진 기자
  • 승인 2020.08.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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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42개 상급종합병원 외에 9개 종합병원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신규 신청
제4기 상급종합병원 신청기관 현황 (보건복지부)
제4기 상급종합병원 신청기관 현황 (보건복지부)

제4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를 위해 기존 42개 상급종합병원 외에 9개 종합병원이 신규 신청을 하면서, 총 51개 의료기관에서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신규로 신청한 병원은 순천향대서울병원(서울), 이대목동병원(서울), 중앙보훈병원(서울), 인제대해운대백병원(경남동부), 울산대병원(경남동부),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경기남부), 강릉아산병원(강원), 건양대병원(충남), 삼성창원병원(경남서부) 등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진료권역별로 서울권 3개, 경남동부권 2개, 경기남부·강원·충남·경남서부권에서 각 1개의 기관이 추가로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출 자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건강보험청구 실적을 바탕으로 진료기능, 교육기능, 인력·시설·장비, 환자구성상태, 의료서비스 수준 등 평가기준의 충족 여부를 평가한다.

다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현장조사는 가급적 최소화할 방침으로, 병문안객 통제시설 등 현장확인이 필요한 항목에 대해서는 9월 중 조사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제4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규모의 경우 ‘진료권역별 상급종합병원의 소요병상 수’(11월 경 산출예정)를 기반으로 ‘신청 의료기관별 평가점수’에 따라 정할 것이며, 금년 12월에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관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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