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병원, 취약직종 직장맘 의료지원 시작
녹색병원, 취약직종 직장맘 의료지원 시작
  • 김송희 기자
  • 승인 2020.10.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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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병원 제공
녹색병원 제공

녹색병원(병원장 임상혁)이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와 10월 12일 ‘직장맘건강권안전망구축’을 위한 <2020 직장맘의료지원사업 ‘힘내라 직장맘!’>공동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녹색병원은 <2020 직장맘의료지원사업 ‘힘내라 직장맘!’>을 통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취약해진 직장맘을 대상으로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 지원은 물론 독감예방접종, 마음건강 심리상담, 종합건강검진 등 적은 부담으로 진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임상혁 병원장은 “2019년 <직장맘건강권강화사업> 업무협약을 진행했던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와 이번에 다시한번 취약직종 직장맘을 위한 의료지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일과 생활의 불균형으로 힘들어하는 직장맘들이 많은 가운데 코로나19로 돌봄공백, 소득감소 등 어려움이 가중되어 몸과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녹색병원은 원진레이온 직업병 투쟁의 성과로 만들어진 원진직업병관리재단에서 2003년 설립한 민간형 공익병원이다. 2003년 개원이후 지속적으로 산재직업병 환자, 인권침해 피해자,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돌보며 공익활동에 앞장서왔다. 지난해 11월 <녹색병원 발전위원회>를 발족한 이후, 그동안 진행해온 의료지원사업을 노동/지역/환경/인권 4개의 분야에서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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