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사 약 40% 회원 추산… ‘브로밍’ , ‘AREA(에어리어)195’, ‘마케팅 라운지’ 등 자회사 설립

키메디 자회사  ‘브로밍’ , ‘AREA(에어리어)195’, ‘마케팅 라운지’ 로고
키메디 자회사 ‘브로밍’ , ‘AREA(에어리어)195’, ‘마케팅 라운지’ 로고

키메디가 최근 온 · 오프라인 메디컬 마케팅 전문 회사를 연이어 자회사로 편입하며 비즈니스 영역 확대를 통한 통합 의료 생태계 조성을 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키메디는 올해를 비즈니스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자회사를 설립,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자회사 ‘브로밍’을 세운데 이어, 올해 ‘AREA(에어리어)195’와 ‘마케팅 라운지’를 각각 편입해 기존 키메디 플랫폼은 물론 메디컬 헬스케어 마케팅 서비스 다방면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키메디는 이들 자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키메디 플랫폼에서 제공하던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제약사, 병의원, 의학회 등 메디컬 생태계 내 주요 이해 관계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나 온 ·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심포지엄 운영 등으로 비즈니스 외연을 확장, 통합 메디컬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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