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리 매장에서 딜리버리 및 테이크아웃 주문 고객에 한해 판매

KFC가 2일부터 기존 핫크리스피치킨 한 마리를 14조각으로 재구성한 K14 신메뉴 판매를 개시했다

글로벌 No.1 오리지널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K14’ 치킨 신메뉴를 출시했다.

KFC K14은 치킨 한 마리를 한입 크기로 컷팅해 고객들이 가정에서 치킨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객의 편리성을 강조했다.

또한 로컬치킨보다 푸짐함과 KFC만의 전통을 가진 수제치킨으로 여성 고객들이나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K14’ 신메뉴는 딜리버리 매장에서 제공되며 KFC 앱과 테이크아웃 고객들에 한해 판매한다.

KFC는 고객들이 KFC 치킨을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K14를 출시하게 됐다며 정직한 음식이 만드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고객에게 좋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한 KFC의 끊임없는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FC는 생맥주 1500원, 아이스커피 500원이라는 가격파괴 정책을 통해 오랫동안 KFC를 아껴준 고객들에게 다양한 가격 파괴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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