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푼이 아이아망 프리미엄 산모교실과 김리자 베이비 마사지교실을 단독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영등포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아이아망 프리미엄 산모교실에 핑거스푼이 함께했다. 아이아망의 프리미엄 산모교실은 예비맘 150명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개 강좌이다. 핑거스푼은 4월 28일, 29일 양일간 단독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를 후원한 바 있다.

핑거스푼과 아이아망이 함께한 이날 마사지 교실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 방송에 다수 출현하며 베이비마사지 계의 어머니가 된 김리자 선생이 다시 강의를 맡아 ‘예비맘 대상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호평을 받았다.

이날 김리자 선생은 아이와 마사지하면서 더욱 더 잘 교감할 수 있는 방법, 스킨십의 중요성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의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