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15:13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성인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메탈라제주사25밀리그램'(테넥테플라제)이 8월 1일부로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6일 밝혔다.메탈라제는 성인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를 위한 혈전용해제로, 2025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올해 5월 국내 출시됐다. 이번 급여 고시로 증상 발현 후 4.5시간 이내 정맥 투여 시 급여가 인정된다.급성 허혈성 뇌졸중은 증상 발생 후 얼마나 신속하게 치료를 시작하는지가 예후를 좌우하는 응급질환이다. 병원 도착 이후에도 영상 검사, 약제 준비 및 투여 절차 등에 시간이 소요돼 병원 도착 후 치료 개시까지 걸리는 시간(DTN)을 단축하는 것이 중요한 치료 목표로2026.06.19 11:03
치아 상실은 저작 기능 저하뿐 아니라 발음과 심미성에도 영향을 미쳐, 일상생활과 삶의 만족도를 떨어뜨린다. 하지만 치료 비용이 부담스러워 시기를 늦추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임플란트가 적용되면서,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치아 복원을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넓어졌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인공치근과 보철물로 복원하는 시술로, 기능 회복과 심미성 향상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보험 적용 대상은 주로 만 65세 이상 또는 특정 치아 상실 상황을 가진 사람으로, 치과 전문의의 진단을 거쳐 시술 계획이 수립된다.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임플란트 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며, 잇몸뼈와2026.05.20 14:43
임플란트는 상실된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수복술로 평가받는다. 틀니나 브릿지에 비해 저작력이 뛰어나고 인접 치아에 부담을 주지 않아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선호를 받아왔다. 여기에 임플란트 건강보험 제도가 점차 정비되면서 경제적 부담까지 낮아져 시술을 고려하는 인구층이 더욱 넓어지는 추세다.현행 임플란트 건강보험은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30%를 적용한다. 2018년 7월 이후 인하된 기준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존 비귀금속도재관(PFM)에 한정됐던 보철물 급여 범위가 지르코니아 보철물까지 확대되면서 환자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다2026.05.06 14:47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는 음식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저작 능력이다. 그러나 자연치아를 잃게 되면 이 기본적인 일상의 즐거움마저 온전히 누리기 어려워진다. 과거에는 치아 상실 시 틀니가 보편적인 대안이었지만, 최근에는 기능성과 편안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임플란트로 대체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틀니vs임플란트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노년기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틀니는 잇몸의 힘을 이용해 음식을 씹는 구조적 특성상 저작력에 한계가 있다. 특히 윗니 틀니의 경우 입천장 전체를 덮는 방식으로 장착되어 음식 본연의 맛을 온전히 느끼기 어렵고, 이물감과 발음2026.04.30 06:41
미디어알파(MAX, MediaAlpha, Inc. )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미디어알파가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2026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총 수익은 310백만 달러로, 이는 2025년 같은 기간의 264.3백만 달러에 비해 17.3% 증가한 수치다.이 성장은 주로 재산 및 상해 보험(Demand Partners)의 고객 유치 지출 증가에 기인한다.그러나 건강 보험 부문에서는 수익이 감소했다.2026년 1분기 동안, 건강 보험 부문에서의 수익은 11.2백만 달러로, 2025년의 33.9백만 달러에서 크게 감소했다.이는 주로 65세 이하 건강 보험 부문에서의 축소 결정과 관련이 있다.회사의 운영 비용은 287.6백만 달러로, 이는 2025년의 264.2백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이 중 매출 원가는 263.3백만 달러로, 2025년의 222.7백만 달러에서 증가했다.순이익은 14.0백만 달러로, 2025년의 순손실 2.3백만 달러에서 크게 개선됐다.조정 EBITDA는 31.4백만 달러로, 2025년의 29.4백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회사는 2026년 3월 25일에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장기 대출 시설을 포함한 신용 계약을 체결했다.이 자금은 기존 대출을 재융자하는 데 사용됐다.또한, 2026년 2월 18일에는 주식 매입 프로그램을 5천만 달러에서 1억 달러로 확대했다.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천 6백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4천 6백만 달러에서 감소했다.회사는 2026년 1분기 동안 2,056,010주를 매입하여 총 2천 3백만 달러를 지출했다.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12개월 동안 운영 및 부채 서비스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026.03.28 06:53
헬스 인 테크(HIT, Health In Tech, Inc. )는 중소기업을 위한 자가 자금 조달과 건강 보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3월 25일, 헬스 인 테크가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이 프레젠테이션은 회사의 임원 및 기타 대표들이 회의와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예정이다.이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의 사본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99.1로 제공된다.이 보고서의 7.01 항목에 포함된 정보는 "제공된" 것으로 간주되며, 1934년 증권 거래법 제18조의 목적상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또한, 이 보고서의 7.01 항목에 포함된 정보는 증권 거래법 또는 1933년 증권법에 따라 어떤 제출물에도 참조로 통합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이 보고서의 내용은 헬스 인 테크의 미래 재무 성과와 관련된 미래 사건에 대한 예측을 포함하고 있으며, 알려진 위험과 불확실성, 기타 요인들이 실제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투자자들은 이러한 미래 예측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헬스 인 테크는 2025년 회계 연도 수익 발표와 관련하여 제공한 가이던스에 따라 2026년 수익을 4,500만에서 5,000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2025년에는 3억 3,300만 달러의 총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71% 증가한 수치이다.조정된 EBITDA는 4,100만 달러로, 이는 81% 증가한 수치이다.헬스 인 테크는 중소기업이 자가 자금 조달 건강 보험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의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이 플랫폼은 건강 보험 관리와 스톱 로스 언더라이팅을 통합하여 중소기업이 자가 자금 조달 계획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헬스 인 테크는 795개의 비즈니스 고객과 850명 이상의 브로커 및 제3자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헬스 인 테크의 시장 가치는 약 1억 6천만 달러이며, 주가는 1.83 달러이다.헬스 인 테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22,515명의2026.03.05 06:48
리소시스 커넥션(RGP, RESOURCES CONNECTION, INC. )은 Bhadreskumar Patel과 분리 및 일반 면책 계약을 체결했다.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3월 3일, 리소시스 커넥션(이하 '회사')은 Bhadreskumar Patel(이하 '임원')과 분리 및 일반 면책 계약(이하 '계약')을 체결했다.계약에 따르면, 임원의 회사에서의 마지막 근무일은 2026년 5월 15일(이하 '분리일')로 정해졌다.회사는 분리일까지 임원에게 현재 급여를 계속 지급할 예정이다.회사는 임원을 대체할 새로운 최고 운영 책임자를 임명할 계획이 없으며, 분리일 이후 회사의 사업 부서장들은 회사의 최고 경영자 Roger Carlile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계약에 따르면, 임원은 2024년 4월 3일에 체결된 고용 계약에 따라 회사에 의해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될 경우 제공되는 퇴직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구체적으로, 계약은 임원이 회사에 대한 청구의 일반 면책을 실행하고 전달할 경우 다음과 같은 퇴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첫째, 연간 기본 급여와 연간 목표 보너스 기회의 합계의 1.5배에 해당하는 165만 달러의 일시불 현금 지급. 둘째, 분리일 이후 18개월 동안 COBRA에 따라 건강 보험 보장을 계속하기 위한 임원의 비용에 해당하는 일시불 현금 지급. 셋째, 임원의 모든 미지급 주식 보상에 대한 가속화된 권리 행사. 계약의 요약은 계약의 전체 텍스트에 의해 완전히 제한된다.회사는 임원이 분리일 이후 15일 이내에 미지급 기본 급여와 2025 회계연도에 대한 미지급 연간 인센티브 보상을 포함하여 모든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임원은 분리일까지 회사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자신의 책임을 전환하는 데 회사에 합리적으로 협조할 것이다.임원의 건강 보험 보장은 분리일이 발생하는 달의 말일에 종료되며, COBRA에 따라 건강 보험 보장을 계속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퇴직 혜택은 임원이 계약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제공되며,2026.02.05 16:37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늘어나는 의료 행위량을 조정하지 않으면 건보 재정은 조만간 고갈될 것"이라며 과잉 진료를 지양하고 적정 진료 문화를 정착시켜 고갈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정 이사장은 5일 서울 영등포구 건보공단 영등포북부지사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해마다 급여비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가파르게 감소하는 당기수지 흑자와 계속 증가하는 지출의 간극을 메우지 않으면 재정 고갈 상황은 오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이사장은 가파르게 증가하는 급여 지출의 주원인으로 '의료 행위량'을 지목했다. 공단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2012∼2019년 고령화와 입원·외래 진료(횟수)가 지2026.01.06 11:11
사노피 한국법인은 지난 1일부터 듀피젠트®(두필루맙)가 중증 제2형 염증성 천식 환자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6일 밝혔다.이번 급여 적용은 기존 치료에도 조절이 어려운 12세 이상 중증 제2형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혈중 호산구(EOS) 150cells/μL 이상 또는 호기산화질소(FeNO) 25ppb 이상이면서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필요한 환자, 그리고 특정 경구 스테로이드 사용 환자에게 적용된다. 기존 치료제의 급여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던 환자들도 포함돼, 보다 폭넓은 환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중증 천식은 기존 치료에도 악화가 반복되며,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폐 기능이 점차 악화되고 급성 악화 시 응급실2025.10.21 13:22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경기북부 책임의료기관 감염병 예방관리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파주병원, 포천병원이 공동 주관한다. 감염병 대응에 있어 지역 내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에는 경기도와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책임의료기관, 보건소, 요양병원, 노인장기요양기관 등에서 약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심포지엄은 감염병 발생 현황 공2025.10.16 12:12
헬스케어 기업 엘렉타코리아는 ‘엘렉타 유니티’로 구현되는 ‘방사선 조사 중 자기공명영상 유도 기술’이 지난 1일부터 국내 건강보험 급여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작년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바 있다.기존에는 환자가 치료비용을 최대 40만 원까지 전액 부담했으나, 이번 급여화로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새로 적용된 보험수가 항목은 입체조형치료 5만4460원, 정위적 방사선 분할치료 16만3380원, 세기변조 방사선치료 10만8920원 등이다.권창섭 엘렉타코리아 대표는 “이번 급여화로 엘렉타 유니티의 임상적 이점이 더 많은 암 환자에게 제공될 것”이라며 “필요한 환자가 적시에 치료받도록 도입과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2025.09.25 11:52
입센코리아는 담즙정체성 희귀 간 질환 PFIC(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정체) 치료제 ‘빌베이’(성분명: 오데빅시바트)가 10월부터 건강보험에 적용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PFIC 환자들은 간 이식 없이 경구용 치료제를 통해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내 희귀질환 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PFIC은 유전적 이상으로 담즙 배출에 장애가 생겨 간 손상을 일으키는 희귀 질환이다. 주로 영유아기에 발병하며 심한 가려움증, 성장 지연, 간 기능 저하를 동반한다. 치료가 없으면 결국 간 이식이 필요했으며, 환자와 가족에게 큰 부담이었다. 국내 환자는 수십 명 정도로 추정된다.전문가들은 ‘빌베이’ 보험 적2025.08.29 15:00
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을 7.19%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0.1%p, 전년 대비 1.48% 인상된 수준이다.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안정적이지만, 보험료율 동결과 경기 둔화로 수입 기반이 약화된 상황이다. 또한 지역·필수의료 강화 등 국정과제 추진에 따른 지출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일정 수준의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다만 고물가 상황에서 국민 부담을 고려해 1.48% 인상에 그쳤으며,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지출 효율화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결정으로 직장가입자의 월평균 본인부담 보험료는 2025년 15만 8,464원에서 2026년 16만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