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05:30
프로타고니스트 테라퓨틱스(PTGX, Protagonist Therapeutics, Inc )는 2026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기업 업데이트를 했다.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5월 5일, 프로타고니스트 테라퓨틱스가 2026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2026년 1분기는 프로타고니스트에게 여러 중요한 성과가 있었던 시기로, ICOTYDE의 미국 승인, rusfertide에 대한 FDA의 우선 심사 부여, 그리고 당사의 차별화된 펩타이드인 PN-881과 PN-477의 발전이 두드러진다"고 Dinesh V. Patel 박사가 말했다.ICOTYDE™(icotrokinra)는 3월에 FDA의 승인을 받아 중등도에서 중증의 판상 건선 치료에 사용되며, 5천만 달러의 이정표 지급이 발생했다.프로타고니스트는 6%에서 10%의 단계적 로열티를 받고 있으며, 향후 최대 5억 8천만 달러의 이정표 지급을 받을 수 있다.rusfertide의 NDA는 FDA에 의해 수락되었고, 2026년 3분기에는 처방약 사용자 수수료법에 따른 목표 행동 날짜가 설정되었다.프로타고니스트는 4월 28일 타케다와의 협력에서 rusfertide의 선택적 포기 권리를 행사하여 2억 달러의 포기 수수료를 발생시켰으며, NDA 승인 시 추가 2억 달러의 포기 수수료와 7천5백만 달러의 이정표 지급을 받을 수 있다.또한, 최대 7억 7천5백만 달러의 판매 이정표 지급과 14%에서 29%의 전 세계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2026년 3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유가증권은 6억 2천만 달러로, 최소 2028년까지의 자금 조달이 예상된다.2026년 1분기 동안 라이센스 및 협력 수익은 5천6백36만8천 달러로, 이는 (i) ICOTYDE의 FDA 승인에 따라 JNJ로부터 발생한 5천만 달러의 이정표, (ii) 타케다 계약에 따라 제공된 개발 서비스에 대한 3백30만 달러, (iii) rusfertide 임상 시험 공급에 대한 타케다로부터의 3백10만2026.04.27 21:25
오루카 테라퓨틱스(ORKA, Oruka Therapeutics, Inc. )는 ORKA-001의 긍정적인 16주 데이터를 발표했다.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4월 27일, 오루카 테라퓨틱스는 자사의 Phase 2a EVERLAST-A 임상 시험에서 ORKA-001의 긍정적인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ORKA-001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건선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IL-23p19 단클론 항체로, 16주 차에 63.5%의 환자가 PASI 100을 달성하여 완전한 피부 청결을 보였다.이는 치료받은 환자 63명 중 40명이 완전한 피부 청결을 달성한 결과로, 위약군의 4.8%와 비교된다(p < 0.0001). 이 연구는 미국과 캐나다 26개 사이트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84명의 환자가 등록되었다.오루카의 최고 의학 책임자인 조아나 곤칼베스는 "이 데이터는 ORKA-001이 효능, 내약성 및 장기적인 반응 가능성 측면에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최상위에 도달했다"고 말했다.또한, 임상 교수인 브루스 스트로버 박사는 "이러한 효능과 안전성 프로필이 연 1회 또는 2회 투여로 제공된다면, 이는 이 분야에서 큰 진전을 의미할 것"이라고 언급했다.안전성 프로필은 위약과 유사하며, 치료 유발 이상 반응(TEAE)은 ORKA-001 치료군에서 50.8%가 보고되었고, 위약군에서는 57.1%가 보고되었다.심각한 TEAE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가장 흔한 TEAE는 상기도 감염으로 ORKA-001 치료군에서 19%가 발생했다.오루카는 2026년 하반기에 EVERLAST-A의 장기 데이터를 공유할 계획이며, Phase 2b EVERLAST-B 시험도 진행 중이다.이 시험은 약 160명의 환자를 등록할 예정이며, 16주 차에 PASI 100을 달성한 환자들은 연 1회 또는 위약으로 재무작위 배정될 예정이다.현재 오루카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Phase 3 진입을 위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ORKA-001은 연 1회 투여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향후 2027년까지2026.03.30 19:26
알루미스(ALMS, ALUMIS INC. )는 Envudeucitinib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3월 28일, 알루미스는 "알루미스의 Envudeucitinib이 두 개의 임상 3상 시험에서 피부 개선, 삶의 질 및 건선 증상에서 조기 및 강력한 개선을 보여주며, 플라크 건선 치료를 위한 주요 경구 요법으로서의 잠재력을 강조한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알루미스는 또한 2026년 미국 피부과학회(AAD) 연례 회의에서 발표된 슬라이드를 제출하고 있다.보도자료와 발표 자료는 각각 현재 보고서의 부록 99.1 및 99.2로 제출되며, 참조로 포함된다.발표 자료에 포함된 정보는 알루미스의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자료 및 기타 공개 발표와 함께 고려되어야 할 요약 정보이다.알루미스는 이 보고서에 포함된 정보를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지만, 경영진이 적절하다고 판단할 경우 업데이트할 수 있다.이 보고서는 1995년 사적 증권 소송 개혁법의 "안전한 항구" 조항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이 보고서의 모든 미래 예측 진술은 보고서 날짜 기준으로 알루미스의 현재 기대, 추정 및 예측에 기반하고 있으며, 실제 결과가 이러한 예측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여러 위험과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다.독자들은 실제 결과, 활동 수준, 안전성, 효능, 성과 또는 사건과 상황이 알루미스의 미래 예측 진술에서 표현되거나 암시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알루미스는 법률에 의해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명시적으로 부인한다.Envudeucitinib은 중등도에서 중증 플라크 건선을 치료하기 위한 차세대 경구용 선택적 티로신 키나제 2(TYK2) 억제제로, 2026년 AAD 연례 회의에서 발표된 임상 3상 ONWARD1 및 ONWARD2 시험의 결과에 따르면, 16주 차에 PASI 90 반응률이 68.0% 및 62.1%에 달하며, PASI 100 반2026.01.20 10:02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치료가 어려운 건선·백반증, 생활 속 관리법부터 치료까지’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에서는 정보영 피부과 교수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건선과 백반증의 원인, 증상, 생활 속 관리법과 최신 치료법까지 폭넓게 소개한다.건선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피부 증상뿐 아니라 관절염, 대사 이상 등 전신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복되는 홍반과 인설로 신체적 불편은 물론 사회적 편견과 정신적 스트레스도 동반된다. 최근에는 표적 치료제를 포함해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강조된다.백반증 역시 단순한 색소 이상으로2025.11.19 09:00
겨울철 낮은 기온과 건조한 공기는 피부 장벽을 약화시켜 만성 염증성 질환인 건선을 악화시킨다.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환경은 피부 염증을 자극해 기존 병변을 심화시키고, 새로운 병변을 유발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건선 환자는 약 15만6000명으로 추정되며, 겨울철 발병과 증상 악화가 빈번하게 나타난다.건선은 피부에 은백색 각질이 쌓이는 판이나 구진 형태로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피부뿐 아니라 전신 염증 질환으로 분류된다. 장기간 지속될 경우 관절 등 다른 부위로 증상이 확산될 수 있으며, 비만·고지혈증과 같은 대사증후군, 심혈관 질환 위험까지 높일 수 있어 삶의 질 전반에 영향2025.11.04 16:19
겨울이 되면 건선 환자들의 피부는 가장 먼저 계절을 느낀다. 공기가 메말라 가는 속도만큼 각질은 거칠어지고, 붉은 염증은 깊어진다. 겉으로 보기엔 단순히 ‘피부가 트는 계절’ 같지만, 건선 환자에게 겨울은 면역의 균형이 흔들리고 염증이 되살아나는 시기다. 실제로 겨울철에는 판상형 건선이나 손바닥 건선, 발바닥 건선이 특히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건선은 면역계의 이상 반응으로 인해 피부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특히 건조한 기후는 이 과정을 더 빠르게 만들며,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외부 자극에 더 취약해진다. 국내외 연구에서도 건조한 환경과 일조량 부족이 건선의 발병률과 증상 악화에 영2025.10.29 11:50
한국얀센은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중증 건선과 손발바닥 농포증 질환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적절한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첫 번째 인포그래픽 ‘중증 건선 자세히 알아보기’는 건선의 정의, 평가 방법, 주요 동반질환, 치료법 등을 담았다. 특히 건선성 관절염 등 동반질환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전문 의료진의 진단과 지속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건선은 전신성 염증 질환으로 피부 병변뿐 아니라 심리적 스트레스, 사회활동 제약, 합병증 등을 동반할 수 있으며, 국내 환자는 약 15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 중 10~20%가 중증 건선이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2025.10.24 10:00
건선은 피부 표면에 붉은 발진과 하얀 각질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피부 변화의 근본적인 원인은 장 건강의 불균형, 즉 몸속 밸런스의 붕괴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장의 환경은 면역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장내에 유익균이 줄고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이 많아지면, 면역체계가 혼란을 일으키고 과도한 염증 반응이 피부로 드러난다. 이기훈 강남동약한의원 박사는 “건선은 면역 밸런스가 흐트러지며 생기는 질환인데, 그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이 바로 장”이라며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피부도 편안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즉, 피부의 문제는 단순히 겉에 생긴2025.10.23 10:52
대한건선학회가 진행한 비대면 걷기 캠페인 ‘피부, 함께 걷다’가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목표 대비 668%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빅워크’ 플랫폼을 통해 약 1만 명이 참여했다. 누적 걸음 수는 6억6800만 보에 달한다.대한건선학회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500만 원을 기부해 난치병 아동의 소원 실현에 힘을 보탰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22일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렸다.회장 윤상웅 교수는 “많은 참여 덕분에 건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이 확산됐다”며 “이번 캠페인이 건선 환자들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2025.09.09 11:00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3명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2차 신규지원 과제에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소아 희귀 뇌전증 맞춤형 치료제 개발(강훈철 교수), 유전성 망막질환 유전자 편집 치료제 개발(변석호 교수), 양자 기반 난치암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정재호 교수) 등 총 3건이다. 각 과제는 최대 4년 6개월 간, 최대 175억 원 규모의 정부 연구비를 지원받는다.‘한국형 ARPA-H’는 미국 ARPA-H 모델을 참고해, 보건의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전략형 R&D 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 1조1628억 원이 투입되며 보건안보,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2025.07.31 09:58
전재용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제2차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 과제 2건에 동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국책 과제로, 전 교수는 총 105억 원 규모의 정부 출연금을 지원받아 두 개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연구 기간은 2029년 12월까지 약 4년 9개월이다.첫 번째 과제는 ‘비침습적 횡격신경 자극 기반 호흡기능 재활 전자약 개발’이다. 이 과제는 중환자실이나 폐암 수술 후 호흡기능이 저하된 환자를 위한 비침습 자극 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한다. 전재용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재활연구센터 센터2025.06.25 13:03
한국애브비는 25일, 선택적 JAK1 억제제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의 성인 활동성 및 진행성 건선성관절염 환자 대상 보험급여 적용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린버크 서방정 15mg은 기존 항류마티스제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 활동성 건선성관절염 치료제로 허가받았으며,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됐다.홍승재 경희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건선성관절염은 관절과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질환으로 환자 삶에 큰 영향을 준다”며, “린버크는 치료 12주부터 관절과 피부 증상 개선, 신체 기능 회복, 피로 감소 등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 환자에게 유용한 치료 옵션이 될2025.06.02 11:31
한국유씨비제약은 중등도~중증 판상 건선 치료제 ‘빔젤릭스오토인젝터주(성분명 비메키주맙, 이하 빔젤릭스)’가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 대상에 포함돼 국내 출시됐다고 밝혔다.급여 적용 대상은 6개월 이상 지속된 중증 판상 건선을 앓는 성인 환자로, 기존 치료(메토트렉세이트, 사이클로스포린, 광선요법 등)에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으로 지속이 어려운 경우다. 치료 16주 후 피부염증 지수(PASI)가 75% 이상 감소하면 급여가 연장되며, 이후 6개월마다 평가를 통해 지속 투여가 가능하다.빔젤릭스는 인터루킨-17A와 17F를 동시에 억제하는 유일한 차세대 치료제로, 기존 치료제보다 빠르고 강력한 염증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