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15:25
일동제약그룹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글로벌 바이오 행사에 참가해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 수출을 추진한다. 일동제약과 아이디언스 등 연구개발(R&D) 계열사들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단독 전시관을 가동하고 다국적 제약사들과의 전략적 제휴 관계 구축에 들어갔다. 바이오US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이 모여 공동 연구와 기술 이전을 다루는 비즈니스 무대다.일동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비만과 당뇨병 치료를 겨냥한 합성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의 상업화 협상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이 물질은 소분자 화합물 기반의 경구용(먹는)2026.05.11 17:01
큐라클과 맵틱스가 공동 개발한 망막질환 이중항체 후보물질이 미국 신약개발사로 넘어갔다. 계약 규모는 최대 1조5636억원이다.큐라클과 맵틱스는 공동 개발 중인 망막질환 이중항체 MT-103에 대해 미국 메멘토 메디신스(Memento Medicines)와 기술이전 계약을 11일 맺었다. 선급금 800만달러(약 116억원)를 즉시 수령하고, 개발·허가 마일스톤 8225만달러와 상업화 마일스톤 9억8750만달러를 포함해 총 최대 10억7775만달러(약 1조5636억원·환율 1450원 기준)를 받는 구조다. 계약 지역은 글로벌 전역이며, 망막질환 외 추가 적응증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계약에 담겼다. 양사는 발생 수익을 50대 50으로 나눈다.MT-103은 혈관 안정화를 유도하2026.03.12 06:07
코덱시스(CDXS, CODEXIS, INC. )는 2025년 4분기 및 회계연도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코덱시스가 2026년 3월 11일에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 및 연도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2025년 4분기 매출은 3,890만 달러로, 2024년 4분기 2,150만 달러에 비해 81% 증가했다.연간 총 매출은 7,040만 달러로, 2024년의 5,930만 달러에 비해 19% 증가했다.이러한 매출 증가는 주로 2025년 4분기에 체결된 머크와의 기술 이전 계약에 기인한다.2025년 회계연도 동안 코덱시스는 4,780만 달러의 기술 이전 계약을 완료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현금성 자산 및 단기 투자액은 7,820만 달러에 달한다.코덱시스의 CEO인 앨리슨 무어는 "2025년 동안 RNAi 산업에서 고객들에게 우리의 ECO Synthesis® 제조 플랫폼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데 큰 진전을 이루었다"고 밝혔다.코덱시스는 40개 이상의 회사와 55개의 잠재적 기회에 대해 협력하고 있으며, 기존 및 신규 고객과의 계약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또한, GMP 시설에 대한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시설은 ECO Synthesis 플랫폼을 활용한 킬로그램 규모의 제조가 가능할 예정이다.코덱시스는 2026년 재무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총 매출은 7,200만 달러에서 7,600만 달러 사이로 예상하고 있다.코덱시스는 2025년 회계연도 동안 연구 및 개발 비용이 5,23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판매, 일반 및 관리 비용은 4,710만 달러로 감소했다.2025년 순손실은 4,400만 달러로, 주당 0.50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2024년 순손실은 6,530만 달러, 주당 0.89 달러의 손실이었다.코덱시스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7,82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운영 자금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26.03.04 06:38
차이나 파머 홀딩스(CPHI, CHINA PHARMA HOLDINGS, INC. )는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2월 26일, 차이나 파머 홀딩스의 완전 자회사인 하이난 헬프슨 메디컬 &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헬프슨)는 자오얀 장(이하 양도자)과 기술 이전 계약(이하 계약)을 체결했다.양도자는 프린세피아 유틸리스 에스테롤 설하정 및 그 제조 방법에 대한 발명 특허(이하 발명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계약에 따라 양도자는 발명 특허의 소유권을 헬프슨에 이전하게 된다.양도자 또는 지정된 제3자는 제품 연구 및 개발, 등록 자료 작성, 등록 신청 및 기타 기술 서비스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관련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계약에 명시된 이전 가격은 693만 달러로, 이는 차이나 파머 홀딩스의 보통주로 지급되며, 주당 0.55 달러의 액면가로 지급된다.또한, 헬프슨은 기술 이전과 관련하여 총 1,260만 주의 제한된 보통주를 발행할 예정이다.차이나 파머 홀딩스의 증권은 미국 증권법 및 주 법률에 따라 등록되지 않으며, 비미국인에게 발행되는 주식은 미국 외부에서 협상 및 체결된 거래를 통해 발행된다.계약서의 부록에는 헬프슨과 양도자 간의 기술 이전 계약의 영어 번역본이 포함되어 있으며, 계약의 주요 내용은 양도자가 발명 특허를 헬프슨에 이전하고, 헬프슨이 양도자에게 주식으로 대가를 지급하는 것이다.계약의 유효 기간 동안 양 당사자는 서로의 기술 서비스를 활용하여 새로운 기술 성과를 공동 소유하게 된다.계약의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양 당사자는 계약 기간 동안 모든 관련 정보를 비밀로 유지해야 하며, 비밀 유지 기간은 20년으로 설정된다.계약 위반 시에는 손해 배상 책임이 발생한다.이 계약은 2026년 2월 26일에 서명되며, 양 당사자는 각각 두 부씩 보관한다.2026.02.11 07:53
차이나파마홀딩스(CPHI, CHINA PHARMA HOLDINGS, INC. )는 헬프손과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2월 5일(서명일), 차이나파마홀딩스의 완전 자회사인 하이난 헬프손 의료 및 생명공학 유한회사(이하 '헬프손')가 전이자 샤오윤 첸과 기술 이전 계약(이하 '계약')을 체결했다.전이자는 톱이록소스타트 나노에멀전 및 그 제조 방법에 대한 발명 특허(이하 '발명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계약에 따라 전이자는 발명 특허의 소유권을 헬프손에 이전하게 된다.전이자 또는 지정된 제3자는 제품 연구 및 개발, 등록 자료 작성, 등록 신청 및 기타 기술 서비스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관련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계약에 명시된 이전 가격은 882만 달러로, 차이나파마홀딩스의 보통주로 지급되며, 주당 액면가 0.001달러, 주당 0.70달러로 평가된다.거래는 2026년 2월 20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또한, 차이나파마홀딩스는 기술 이전과 관련하여 총 1,260만 주의 제한된 보통주를 발행할 예정이다.이 증권은 미국 증권법 및 주 법률에 따라 등록되지 않으며, 비미국인에게 발행되는 주식으로서 등록 면제 조항에 따라 제공된다.계약서에는 발명 특허 번호 201610170435X가 명시되어 있으며, 발명자는 샤오윤 첸이다.계약의 주요 의무로는 전이자가 헬프손에 발명 특허를 이전하고, 필요한 모든 문서를 서명하며, 계약의 유효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모든 기술 데이터를 제공해야 한다.전이자는 발명 특허의 권리가 제3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하며, 만약 제3자가 침해를 주장할 경우 계약 위반에 대한 책임을 진다.계약의 이전 수수료는 882만 달러로, 계약 서명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차이나파마홀딩스가 발행하는 주식으로 지급된다.제품이 공식 출시되어 판매되기 시작하면, 전이자는 제품에서 발생하는 순이익의 3%를 받을 권리가 있다.계약의 유효 기간 동안 양 당사자는 서로의 기술 서비스를 활용하여 새로운 기술2026.01.12 12:44
네오이뮨텍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에 참가해, NT-I7(Efineptakin alfa) 기술이전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JPM은 매년 약 1만5000명이 참석하는 글로벌 최대 헬스케어 행사로, 기술이전과 전략적 협력 논의가 본격화되는 연초 핵심 무대로 꼽힌다.네오이뮨텍은 CAR-T 치료제와 병용 임상에서 나타난 효능 데이터를 바탕으로, CAR-T 치료제 보유 기업들과 협업 및 기술이전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T 세포 인게이저(TCE), 종양침윤림프구(TIL) 등 다른 T 세포 기반 항암제 개발 기업들과도 미팅을 진행하며 NT-2025.11.18 09:32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함께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2025 농업·AI 융합 미래기술 테크 매칭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자동화·스마트팜 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기술수요자인 농업인·기업과 연구자 간 실질적인 기술이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기술지원 프로그램 안내를 시작으로 농업분야 AI 적용 성공사례 발표, 유망기술 소개, 1:1 연구자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발표된 기술에는 AI모델 매니퓰레이터, 구근배양효율이 향상된 칼라식물 재분화 기술, AI기반 오류 감2025.11.06 12:42
유전자 교정 기술 기업 툴젠(KOSDAQ 199800)이 아비노젠과 CRISPR-Cas9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아비노젠은 툴젠의 CRISPR-Cas9 원천기술을 조류 생식세포 교정 플랫폼에 적용해 고부가가치 조류 신품종과 난황 기반 치료용 단백질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툴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CRISPR-Cas9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유럽·일본 등 10개국에서 총 30건의 관련 특허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몬산토, 써모피셔 등 글로벌 기업과 20건 이상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 상용화를 이어가고 있다.아비노젠은 서울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한재용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 기업으로, 조류 생식세2025.11.06 11:06
서울아산병원이 난치성 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배양 기술을 바이오 기업 파미셀㈜에 이전했다고 밝혔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세포유전공학·생화학분자생물학 연구팀은 중간엽 줄기세포(PFO-MSC)의 항산화능과 생착률을 동시에 강화하는 특허 기술을 단일 공정으로 구현해 상용화 단계로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PFO-MSC는 연골, 뼈, 지방 등 다양한 조직으로 분화하며 면역 조절과 조직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연구팀은 2021년 이식편대숙주병, 2023년 난치성 천식, 2024년 저활동성 방광 모델에서 PFO-MSC의 치료 효과와 장기적 효능을 동물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이번 계약으로 파미셀은 국내외에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용2025.10.30 12:13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바이오유럽 2025(BIO-Europe 2025)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달 3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비보존은 국산 38호 신약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오피란제린)’를 포함한 주요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제약사에 소개하고, 기술이전 및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어나프라주는 미국 임상 3상을 고농도 주사제로 진행해 독점권 연장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파트너십 논의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신약 후보물질 ‘VVZ-2471’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로부터 오피오이드 중독(OUD) 치료제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대상포진 후2025.10.14 13:30
바이오 플랫폼 기업 케어젠은 파트너사 MSD에 이어 인도 제약사 Torrent Pharmaceuticals 및 Micro Labs와 자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코글루타이드(Korglutide)’와 ‘마이오키(Myoki)’ 기술이전 및 독점공급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Dr. Reddy’s에 대한 MOU 발표에 이어 이뤄진 후속 조치로, 케어젠은 세 제약사와 동시 협상을 진행하며 기술 공급자로서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협상 주체는 공개하되 조건은 비공개로 유지하는 전략을 택했다.인도 시장의 주요 과제인 GLP‑1 주사제의 높은 가격, 냉장 유통 부담, 낮은 복약 순응도, 근육 손실 부작용 등에 대응하기 위해, 케어젠은 경구형 이중 작용 펩타이드2025.09.23 15:30
케어젠이 인도 제약사 닥터레디스(Dr. Reddy’s Laboratories)와 ‘코글루타이드’와 ‘마이오키’ 두 제품의 인도 내 독점 공급 및 기술이전(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지 생산, 기술 이전과 독점 상업화 권한을 포함한다. 양사는 세부 조건을 확정하는 대로 정식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케어젠은 제조 노하우와 임상 데이터를 제공하고, 닥터레디스는 인도 내 생산시설 구축과 임상, 판매, 유통을 맡는다. 협력 범위는 향후 러시아 등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할 방침이다.닥터레디스는 1984년 설립된 인도 하이데라바드 소재 글로벌 제약사로, 인도 제약 시장에서 매출 2위이며 북미·유럽 등지에서 상업화 경험과 펩타이드2025.09.22 12:12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직접 개발한 경구용 GLP-1RA 비만치료제의 기술이전을 위해 중국 제약사들과 적극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8월 상하이에서 열린 Bio Partnering APAC Summit에서 DXVX는 중국 주요 제약사들과 접촉하며 비만치료제와 혁신 플랫폼, 항암 백신 기술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일부 기업과는 비밀유지계약을 맺고 실사 절차에 들어가는 등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이 치료제는 상업화를 앞둔 경쟁약과 비슷하거나 더 나은 전임상 결과를 냈으며, 비만뿐 아니라 당뇨 같은 다른 질환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제약 시장이며, 약 1억8000만 명의 비만 인구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