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14:38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조선업 환경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노사 공동협의체’를 발족했다.HD현대중공업은 지난 10일 울산 본사에서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과 김동하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황기돈 나은내일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조선 미래 항로 개척을 위한 노사 공동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노사 공동협의체는 지난해 단체교섭 과정에서 노사 간 합의를 통해 마련된 협의 기구다. 협의체는 기술 발전에 따른 조선산업 환경변화 및 산업 전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2026.02.04 10:04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지난달 30일 본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서 ‘노사 공동 헌혈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노사가 함께 참여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병원 보직자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한림의료원지부 관계자 등 노사 대표가 함께했다. 교직원들은 업무 중 시간을 내 헌혈에 동참했고, 노사 대표는 현장에서 참여자들을 격려했다.헌혈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의 헌혈버스를 통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현장에는 많은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김형수 병원장은 “헌혈은 의료기관 구성2026.01.27 16:48
오는 3월 10일 시행을 앞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이른바 '노란봉투법'을 둘러싸고, 노동시장 현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지난 20일 시행령 개정안 재입법을 예고하면서, 하청 노동조합이 원청 사용자에게 개별적으로 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여지는 한층 넓어졌다. 경영계의 우려보다 노동계의 요구가 상대적으로 더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고용노동부가 재입법예고한 시행령 개정안의 핵심은 원·하청 간 교섭단위 분리 여부를 판단할 때 ‘이해관계의 공통성’, ‘이익 대표의 적절성’, ‘노조 간 갈등 가능성’을 우선 고려하도록 명시한 것이다. 이에 따라 상급단체가 다르거나 노조 간 이해관2026.01.25 13:58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제약바이오 산업 노사가 공동 반대에 나섰다. 제네릭(복제약) 약가를 일괄적으로 대폭 인하하는 방식이 산업 기반과 고용을 동시에 위협한다는 이유에서다.지난 22일 오후 경기 화성 향남제약공단 내 한국제약협동조합 회의실에서는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 노사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화학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제약협동조합 관계자들과 제약사 대표·공장장, 노동조합 조합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노사는 한목소리로 정부 개편안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들은 ‘의약품 생산 최전선2025.12.22 09:49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12일 ‘노사공동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열고 교직원과 내원객 등 1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병원과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한림대의료원지부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혈액 보유량 감소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노사가 함께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진행됐다.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본 혈액검사와 기념품이 제공됐다. 사전 문진은 대한적십자사의 ‘레드커넥트’ 앱을 활용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안전성을 높였다.박민정 수혈관리실장은 “혈액은 수술과 응급치료에 꼭 필요한 자원”이라며 “헌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2025.10.23 09:31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지난 17일 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서 ‘2025년 하반기 노사 공동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사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승대 행정부원장, 윤금선 간호부장, 김형철 노동조합 지부장, 백혜성 수석부지부장 등 노사 대표를 비롯해 교직원 32명이 참여했다. 이날 모인 혈액은 총 1먼2160cc로, 의료 현장의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최근 전국적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가운데, 병원은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 5월에도 ‘상반기 노사 공동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모은 헌혈증2025.09.11 09:28
현대자동차 노사가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는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조속한 생산 정상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지난 9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20차 임단협 교섭에는 이동석 대표이사와 문용문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해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번 합의는 글로벌 관세 전쟁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위기 속에서 협력적 대응을 통해 위기 극복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노사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글로벌 톱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내공장 재편 관련 공동 노력과 신사업 유치 기반 조성을 추진하며, 미래 모빌리2025.08.04 12:42
풍림무약㈜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인증에 이어 2회 연속 선정이다.인증서 전수식은 지난달 2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렸다.풍림무약은 정기 노사협의회 운영, 대졸 초임 인상 및 인사제도 개선, 직무역량 중심 교육 강화, 단축근무·가족친화제도 시행,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왔다.이정석 대표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누구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터 문화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풍림무약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과 지속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2025.07.28 10:02
한국원자력의학원이 가수 이무송·노사연 부부의 홍보대사 임명 22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환자 응원 방문과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들은 기념식에 앞서 원자력병원 병동을 찾아 입원 환자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직접 준비한 응원 선물과 사인지를 전달했다. 환자들은 예기치 못한 방문에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감사를 전했다.2003년부터 22년간 원자력의학원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두 사람은 다양한 자선공연과 환자 응원 활동에 앞장서 왔다. 소아암 병동 방문, 병원학교 행사, 건강 캠페인 등 진심 어린 나눔을 이어왔고, 의학원 50·60주년 기념 자선 콘서트도 주관하며 환자와 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의2025.06.25 10:31
KB증권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KB증권지부가 함께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공동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각각 500만 원을 자발적으로 출연해, 노사가 공동으로 기금 마련에 나선 첫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기금 전달은 지난 16일, 녹색병원에서 이뤄졌으며, 노사는 전태일의료센터의 공익적 가치에 공감해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임상혁 녹색병원 원장은 “노사 공동 기부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KB증권 노사는 연대와 협력의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사무금융노조 측도 “앞으로 더 많은 노사가 사회적 기여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태일의료센터는 노동자와 시민의 건강을 위한 민간 공익병2025.05.27 09:58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6일 본관 주차장에서 ‘2025 노사 공동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김형수 병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윤금선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노동조합 김형철 지부장, 백혜성 수석부지부장 등 노조 관계자가 참석했다.최근 지속적인 헌혈자 수 감소와 혈액 수급 불균형으로 안정적인 혈액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노사는 이러한 혈액 부족 문제 해결과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공동 캠페인을 기획했다.행사는 병원 본관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의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약 30여 명의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2025.03.24 11:08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21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대치과병원지부와 함께 “2025년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는 것에 노사가 인식을 같이하고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첫 헌혈 행사를 노사가 공동으로 진행했다.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이동헌혈버스가 방문해 사전 예약 교직원들과 당일 참여 교직원들까지 37명이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이용무 서울대치과병원 병원장은 “헌혈 행사에 동참해 준 교직원 및 노동조합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2025.02.18 14:31
인제대학교 백병원 부산지역지부 노동조합은 최근 부산백병원과 해운대백병원에서 ‘사랑 나눔 노·사 한마음 헌혈 릴레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국가적인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헌혈 문화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부산·해운대백병원 노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200여 명의 교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인제대학교 백병원 부산지역지부 이성진 지부장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헌혈 릴레이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백병원 부산지역지부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기부받은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