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0:02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 신관에서 농식품기업여신 지원 확대와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농식품기업여신 핵심마스터 과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금융부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해 농식품 업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과정은 농식품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시작으로, 여신 심사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추진 방법과 정밀 심사 기법 등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토론 시간에는 농업금융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2026.02.24 09:48
NH농협은행은 토지·농지 전문 부동산 서비스인 ‘내일의 땅’ 개편을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땅보고 행운의 2026명 되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내일의 땅’은 부동산 중 토지와 농지를 전문으로 매물 조회, 실거래가 확인, 농지 적합성, 재배 가능 작물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농협금융의 대표 플랫폼인 NH올원뱅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이번 개편을 통해 농협은행은 고객의 보유 토지와 조건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 정책자금 등 관련 금융상품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마이데이터 기준 금융자산 1억 원 이상 또는 보유 토지 가액이 10억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문위원2026.02.19 09:55
박서홍 농협중앙회 신임 부회장은 지난 13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경기 안성시 고삼농협과 농식품물류센터를 찾아 현장 경영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고삼농협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근로자 숙소를 점검했다. 그는 "인력 부족은 농업 경영비 상승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사업을 계속 확대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해 지게차 충전소와 입·출고장 등 화재 취약 구역을 둘러봤다. 박 부회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직원 안전과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현장 행보는 농업경제대표이사 시절부터 강조2026.02.13 15:59
NH농협은행이 홍콩지점에서 미화 5천만달러, 우리돈 약 725억원 규모의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농협은행은 "국외 영업점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라며 13일 이같이 밝혔다.이번 채권은 1년 만기 변동금리 조건(SOFR+42bp)으로 발행했고, 조달 자금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주관사는 크레디 아그리콜이다.농협은행 관계자는 "본점 중심의 외화 조달 모델을 세계 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라며 "홍콩지점이 글로벌 자금 허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26.02.13 10:15
NH농협은행 홍콩지점은 미화 5000만달러(약 725억원) 규모의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농협은행 국외 점포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독자적으로 채권을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은행 측은 글로벌 현지화 역량이 한층 강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발행 조건은 1년 만기 변동금리로 미국 무위험지표금리(SOFR)에 42bp(1bp=0.01%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조달한 자금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발행 주관사는 프랑스 협동조합 은행인 크레디 아그리콜이 맡았다.전상욱 농협은행 홍콩지점장은 "현지 자본시장에서 직접 투자자를 유치해 본점 중심의 외화 조2026.02.12 09:48
NH농협은행은 NH농협금융지주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적용한 신상품을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시니어 금융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내놓은 브랜드다.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은 물론 삶 전반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동행을 목표로 한다.농협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 이용 행태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예적금과 신탁 등 맞춤형 상품을 단계적으로 내놓는다.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카드는 1분기 중, 시니어 특화 우대서비스와 금리를 주는2026.02.10 15:23
NH농협은행은 자산관리 특화 점포인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를 수도권 39곳, 비수도권 61곳 등 총 100곳으로 늘렸다고 10일 밝혔다.이 센터는 NH금융MBA 또는 RWM(자산관리사)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전문 인력이 우선 배치되는 거점 점포다. 고액 자산가는 물론 은퇴 준비 고객, 자영업자, 농업인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춰 투자와 세무, 은퇴 설계 등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농협은행은 지난해 9월 본점에 문을 연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NH로얄챔버는 15년 경력 이상의 금융투자 전문가가 상주하고 세무사와 부동산 전문위원의 상담을 지원하는 고액 자산가 전용 공간이다. 전국의 WM 센터에서2026.02.09 14:18
NH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은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인 아침애(愛)만나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우리쌀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대한사격연맹과 함께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세빈 농협은행 수석부행장과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아침을 선물했다.임 수석부행장은 "추운 계절에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행은 농촌 일손 돕기와 농산물 기부 등2026.02.06 10:45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과 각 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협약을 맺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 전 부문은 올해 추진할 경영 목표를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농협은행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해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전환을 서두르고 영업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금융 소비자 보호와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해 고객 권익을 최우선으로 삼는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디지털과 AI 혁신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금2026.02.05 09:36
NH농협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희망홀씨 대출 상품에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새로 도입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우대금리는 별도 요건 없이 신청 방식에 따라 금리를 낮춰주는 것이 특징이다.영업점을 방문해 대면으로 신청하면 0.3%포인트, 모바일 앱 등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0.5%포인트의 금리를 각각 우대한다. 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금융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협은행 관계자는 "포용금융은 은행의 사회적 책임이자 지속 가능한 금융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상품과 제도를 꾸준히 강화할 것2026.02.04 11:40
NH농협은행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한다고 4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올초 부산, 충북, 대전, 울산 등 4개 지역신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달 중 나머지 12개 지역신보와도 추가 협약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문턱을 넘기 힘든 개인사업자에게 자금을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서다.이번 자금은 지방자치단체 협약대출과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위주로 편성됐다. 농협은행은 이번 지원이 경영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숨통을 트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개인사업자에게 자금이 신속하게 돌아가도록 총력2026.02.03 15:41
NH농협은행은 올해 설 명절을 기점으로 임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윤리경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윤리공감 우체통'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임직원 사이의 불필요한 선물 주고받기 관행을 타파하고,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캠페인의 핵심인 윤리공감 우체통은 임직원이 동료나 상사 등 함께 근무하는 구성원들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격려,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수기로 작성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업무가 집중되는 명절 기간에 인사나 선물 준비에 따른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면서도2026.02.02 09:43
NH농협은행은 예기치 못한 압류 상황에서도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방어막’을 구축했다. NH농협은행은 생계자금 압류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NH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법적으로 보호받는 최저 생계비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압류방지 전용 계좌다.‘NH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권을 통틀어 1인당 단 하나의 계좌만 개설할 수 있는 특수 상품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이 계좌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250만 원까지 어떠한 압류권 행로부터도 잔액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