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8 12:00
30대 여성 A씨는 최근 몸에 띠 모양 수포가 생겨 병원에서 검사 후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 대상포진은 노령 환자에서 호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젊은 층에서도 쉽게 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가 신경절 내 잠복해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져 재활성화되어 신경통과 피부 병변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50대 이상의 중년이나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나, 면역기능이 떨어진 환자나 과로·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진 20, 30대 젊은 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박성희 교수는 “대상포진은 고령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졌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누구...2021.10.18 14:04
아침저녁으로는 이제 제법 선선해졌다. 이런 급작스러운 기온의 변화와 함께 스트레스, 피로 등이 누적되면 신체의 면역기능을 저하시켜 다양한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는데 대표적인 질환이 대상포진이다. 주로 50대 이상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와 운동 부족 등으로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대상포진은 어렸을 적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 한 부분에 띠를 두른 것처럼 발진과 수포가 발생한다. 흔히 갈비뼈나 허리 등 상체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얼굴을 비롯한 전신에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