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1:00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적용한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하며, 2030년 약 289조 원 규모로 성장할 글로벌 비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세마글루타이드 등 GLP-1 계열 약물을 마이크로니들 패치에 접목한 비만 치료제는 체중 감량 후 안정적 관리까지 가능한 ‘유지요법’까지 적응증을 확장하며, 비만 치료 전주기를 포괄하는 전략적 파이프라인으로 설계됐다.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주 1회 부착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기존 주사 치료의 번거로움과 통증을 줄였다. 열을 가하지 않는 특수 공정으로 약물 성분을 유지하며, 동전 크기 면적에 100여 개 니들마다 정밀히 고용량 약물2026.02.13 11:39
대웅제약은 13일 충북 오송 스마트 공장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금융권 주요 인사들을 맞아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점검하고, 정책 금융과 산업 혁신의 시너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금융위원장, 산업은행·IBK기업은행장과 대웅제약 경영진이 참석했다.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생산 인프라에 누적 1조 원을 투자하고, 지난해 매출의 15%를 R&D에 재투자했다”며, “국민성장펀드가 더해지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시간을 크게 단축할2026.02.11 10:52
대웅제약이 공급하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가 일반 병동에서 입원 환자의 심정지 전조를 실시간으로 포착해 의료진이 신속히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디지털 헬스 기술이 의료진 상주가 어려운 병동에서도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광주한국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85세 환자의 심박수가 급격히 상승하며 심실빈맥 징후가 나타났다. 씽크 알람을 확인한 의료진은 즉시 병실로 출동해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시행했고, 환자는 안정화된 뒤 중환자실로 옮겨졌다.씽크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등 주요 생체 신호를 측정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중앙 모니터2026.01.30 11:35
대웅제약은 AI 기반 음성인식 솔루션 ‘젠노트(GenNote)’를 활용해 전공의 수련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부의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웅제약은 정책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젠노트는 의료진 음성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문서화하는 AI 에이전트로, 지도전문의에게는 교육 내용 자동화, 전공의에게는 학습 피드백 데이터화, 병원에는 수련 실적 증빙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수기 기록과 사후 입력으로 발생하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교육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전공의는 젠노트가 생성한 기록을 전자 포트폴리오2026.01.30 11:20
대웅제약은 M8과 295억원 규모의 멕시코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나보타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에 이어 멕시코 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멕시코는 ISAPS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 중 하나로, 프리미엄 톡신 경쟁이 치열하다. 대웅제약은 브라질 시장에서 M8과 함께 구축한 경험과 유통 전략을 기반으로 멕시코에서도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피부과·성형외과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에스테틱·치과 클리닉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운영한다.대웅제약은 2015년 파나마를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중남미 주요국에 순차적으로 나보타2026.01.26 11:55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에 맞춰, 환자 안전 강화, 진료 정밀도 제고, 진료 효율화 3대 분야에서 맞춤형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협력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의약품 중심 치료를 넘어 병원과 일상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연결해 질환 예측, 진단, 치료,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헬스케어를 추진해왔다. 특히 24시간 전국민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환자 안전과 조기 발견,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창재 대표는 “정부가 제시한 3대 기준에 맞는 솔루션을 확보해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헬스케어를2026.01.14 11:24
대웅제약은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플로디시티닙’의 품목허가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플로디시티닙은 대웅제약이 자체 발굴한 소분자 신약으로,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반려견용 JAK3 억제제 계열 치료제다. 국제 기준에 맞춘 비임상과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임상 3상 결과, 투약 2주차부터 병변 개선 효과가 관찰됐으며, 12주차에는 CADESI 지수가 평균 35점까지 낮아졌다. 중증 반려견에서도 기존 치료제 대비 일정 수준의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기존 약물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생긴 반려견에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플로디시티닙은 JAK3를 선택적으로 조절하고 면역 과잉 반응을 일2026.01.09 11:27
대웅제약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노베어 공모전’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다음달 28일까지이며, 이번 공모전은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전략적 투자, 공동개발 등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모집 분야는 합성신약, AI·플랫폼 기술, 바이오의약품, 유전자·세포 치료제, 오가노이드, 약물전달시스템(DDS), 의료기기·헬스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9개다. 수요 기술과 부합하는 기업, 대웅그룹과 협업 경험이 있는 기업, 대전·광주·포항 등 R&D 거점 지역 기업을 우대한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인 마곡 연구소 입주 기회가 제공되며, 팁스(TIPS)와 스케일2025.12.31 11:10
대웅제약이 2025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하고, 새로 신설된 ‘가족친화기업 선도기업’에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도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인증을 12년 이상 유지하며 우수한 제도 운영과 조직문화 성과를 입증한 기업에 부여된다.대웅제약은 2008년 처음 가족친화 인증을 받은 이후 꾸준히 재인증에 성공했으며, 2022년에는 ‘가족친화최고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인증에서 경영진 리더십 부문 만점 등 총점 95.7점을 기록, 전체 평균 86.6점을 크게 상회하며 조직문화와 제도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회사는 ‘자율’과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유연근무제, 스마트 오피스,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 직무2025.12.24 12:54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성분명: Enavogliflozin)’가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허가는 동남아 핵심 시장 진입을 의미한다. 인도네시아는 약 2,040만 명의 성인 당뇨병 환자를 보유한 세계 5위 규모의 시장으로, 기존 치료만으로 조절이 어려운 환자가 많아 새로운 치료제 수요가 크다.대웅제약은 이미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도 품목허가를 확보하고 발매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승인은 향후 다른 국가 허가 심사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엔블로는 1일 1회 0.3mg 저용량 투여로 기존 SGLT-2 억제제 대비 혈당 강하 효과가2025.12.18 11:46
대웅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이나보글리플로진)’이 중국 임상 3상에서 인슐린 저항성과 지방 축적 지표 개선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3상은 중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 3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으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엔블로정(0.3mg) 또는 다파글리플로진(10mg)을 병용 투여해 효과를 비교했다.연구 결과, 엔블로정 투여군은 인슐린 저항성(HOMA-IR)이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약 30% 더 개선됐다. 이는 몸이 같은 양의 인슐린으로도 혈당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공복 C-펩타이드 수치 또한 엔블로정 투여군에서 47% 더 감소해 지방 축적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확인됐2025.12.17 10:56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직장 내 건강친화 환경, 직원 건강관리 제도, 임직원 만족도 등 건강경영 전반을 평가해 모범적인 기업에 부여된다.대웅제약은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내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의 근골격 개선 운동 프로그램 ‘대웅지킴이’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만성질환·비만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구축했다.2015년부터 운영된 ‘대웅지킴이’는 그룹운동과 1:1 맞춤 운동으로 구성된다. 장시간 좌식 근무로 인한 거북목, 라운드 숄더, 허리 불편감 등을 개선하고, 개인2025.12.16 13:21
연세새로운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40병상에 도입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도입은 관절·척추·골절 환자 비중이 높은 정형외과 특성을 고려해 수술 후 회복 모니터링과 낙상 예방, 환자 이동 편의성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기존 간헐적 측정 방식만으로는 환자의 상태 변화를 즉시 파악하기 어려웠다.씽크는 심박수, 산소포화도, 호흡, 체온, 심전도 등 주요 활력징후를 실시간 분석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알림을 전송한다. 반복적인 측정과 기록 업무가 자동화돼 의료진 부담을 줄일 수 있다.선 없는 웨어러블 기기를 적용해 환자가 이동 중에도 상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