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신규 시즌 전시 <A.P.T. Momen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일까지 운영된다.래미안갤러리는 국내 건설사 아파트 갤러리 중 최초로 연간 시즌 전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A.P.T.’(Apartment·People·Time)를 주제로, 아파트라는 공간과 그 속의 사람, 시간을 담아 래미안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조명한다.전시는 세 가지 존으로 구성됐다. 래미안의 역사를 보여주는 ‘Apartment Zone’, 아파트 도면과 함께 구현된 ‘People Zone’, 고객 추억 공모전 사진과 글귀를 담은 ‘Time Zone’이다. 여기에 브라운관 TV 시대의 CF 광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결했다. 독창적인 외관 설계와 차별화된 금융 조건을 앞세워 개포 일대의 마지막 재건축 단지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추진,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을 ‘래미안 루미원(RAEMIAN LUMIONE)’으로 제안했다. 루미원은 ‘정점에서 밝게 빛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인허가 리스크 최소화, 빠른 사업 추진 강조삼성물산이 제시한 공사기간은 43개월이다. 이는 경쟁사의 47개월보다 4개월 짧으며, 인근 개포주공 5단지(45개월), 6·7단지(48개월)와 비교해도 각각 2개월, 5개월 단축된 수치다.공사 시뮬레이션을 통한 비효율 제거로 기간을 줄였으며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가 새해를 맞아 특별 전시와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운영하는 이 갤러리는 건설사 아파트 갤러리 중 최초로 시즌 전시를 도입한 바 있다.이번에 공개된 <RAEMIAN WISH.ZIP> 전시는 오는 3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보름달이 뜬 밤 풍등을 띄우는 모습을 모티브로 하여, 방문객들이 새해 소망을 되새기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갤러리 입구에는 LED 풍등으로 가득한 '위시라이트'와 보름달을 감상하는 듯한 '위시빌리지'가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포토 스팟을 제공한다.주말에는 새해 소원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