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06:40
코히러스 온콜로지(CHRS, Coherus Oncology, Inc. )는 연례 보고서 10-K를 제출했다.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코히러스 온콜로지는 2025년 12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연례 보고서(Form 10-K)를 제출했다.이 보고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되며, 회사의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를 포함하고 있다.코히러스 온콜로지는 혁신적인 종양학 회사로, 승인된 차세대 PD-1 억제제인 LOQTORZI®(toripalimab-tpzi)를 보유하고 있으며, 간, 두경부, 대장 및 기타 암을 타겟으로 하는 두 개의 중간 단계 임상 후보를 포함한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다.2025년 5월 29일, 회사는 '코히러스 바이오사이언스, Inc.'에서 '코히러스 온콜로지, Inc.'로 사명을 변경하여 독점적으로 혁신적인 면역항암제에 집중하고 있다.2023년 10월 27일, LOQTORZI는 FDA의 승인을 받아 전이성 또는 재발성 국소 진행성 비인두암(NPC)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게 됐다.2024년 1월 2일, LOQTORZI의 미국 출시가 이루어졌다.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코히러스 온콜로지는 1억 4천 3십만 달러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LOQTORZI는 2025년에 4천 8백 3십 6만 달러의 순매출을 올렸다.또한, 회사는 2025년 4월 11일, UDENYCA 사업을 Intas에 매각하여 4억 8천 3백 40만 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이 매각으로 인해 회사는 3억 3천 8백 3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코히러스 온콜로지는 앞으로도 LOQTORZI의 판매 성장을 지속하고, 파이프라인 후보의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2026.01.15 10:46
샤페론은 차세대 면역항암제 ‘파필릭시맙(Papiliximab)’의 핵심 기술 3건이 호주에서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샤페론은 2042년까지 장기 독점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국내와 일본에서도 동일 기술이 특허 등록된 바 있다.등록 특허는 CD47 단일도메인 항체, PD-L1 단일도메인 항체, PD-L1·CD47 이중항체 등 총 3건으로, 파필릭시맙의 핵심 기반 기술을 포함한다. 파필릭시맙은 암세포가 면역세포 공격을 회피하는 ‘Don’t eat me(CD47)’와 T세포 활성을 억제하는 ‘Don’t kill me(PD-L1)’ 신호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다. 기존 CD47 항체에서 문제가 됐던 적혈구 결합에 따른 용혈 부작용이2026.01.07 12:18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차세대 삼중타겟 면역항암제 플랫폼 ‘멀티앱카인(Multi-AbKine)’ 개발을 위해 글로벌 CDMO 우시바이오로직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AR170과 AR166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의 CMC 개발과 미국 임상허가(IND)용 자료 제공, 대량생산 세포주(RCB) 개발 등을 공동 진행한다.멀티앱카인 플랫폼은 PD-1을 포함해 각 파이프라인별 다른 타겟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에 IL-2 변형체(IL-2v)를 장착한 융합체로, 면역세포 활성화를 높이는 전략을 적용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스크리닝과 평가를 통해 최적의 IL-2 변형체 후보를 선별하고 대량생산 적합성을 검토했다.이번 계약으로 AR170과2025.11.24 11:08
압타바이오는 면역항암제 ‘APX-343A’의 유럽 물질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미국, 일본, 호주 등 주요국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글로벌 권리를 강화하게 됐다.‘APX-343A’는 암미세환경에서 암관련섬유아세포(CAF)와 면역억제성 M2 대식세포 간 상호작용을 차단해 면역억제 환경을 개선하고, 면역세포의 종양 침투를 촉진하는 기전을 갖는다. 특히 CAF를 직접 표적하는 항암제는 상용화 사례가 거의 없어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는다.압타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와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FDA로부터 희귀의약품(ODD) 지정도 받은 바 있다. 국내 임상 1상에서는 첫 번째 코호트 환2025.11.18 14:14
압타바이오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APX-343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환자 투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APX-343A’ 단독투여군과 펨브롤리주맙(키트루다) 병용투여군에서 안전성, 내약성, 초기 항암 효능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코호트에서 확보되는 안전성 및 약동학(PK) 데이터는 향후 병용 임상 가속화와 글로벌 개발 전략 수립의 근거가 될 전망이다.‘APX-343A’는 암미세환경(TME)에서 암관련섬유아세포(CAF)와 면역억제성 M2 대식세포 간 상호작용을 차단해 면역억제 환경을 개선하고, 면역세포의 종양 침투를 촉진하는 기전의 신약이다.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에 반2025.11.18 11:06
박세훈·박성용·노재명 삼성서울병원 교수 연구팀이 흉선상피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과 기존 항암화학요법을 병용한 임상 2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흉선상피종양에서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을 평가한 사례다.흉선은 가슴뼈 뒤쪽에 위치한 면역기관으로, 드물게 흉선상피종양이라는 암이 발생한다. 연간 10만 명당 1명꼴로 발생하지만 최근 6.1%씩 증가하는 추세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연구팀은 2020년 3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흉선상피종양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 3주 간격으로 세 차례 항암화학요법과 펨브롤리주맙을 병용 투여2025.11.10 10:37
장정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조미라 가톨릭의대 병리학교실 교수팀은 간암 환자마다 면역세포 탈진 정도가 크게 다르며, 탈진이 심한 환자에서 특정 유전자 변이와 B형간염 바이러스 통합 현상이 더 많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환자별 면역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 전략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근거가 된다.최근 PD-1 면역관문억제제 등 면역항암제가 널리 사용되지만, 환자마다 치료 효과가 달라 종양 면역 미세환경 이해가 중요하다. 연구팀은 서울성모병원 간암 수술 환자 8명을 대상으로 단일세포 RNA, 전장 엑솜, 전장 전사체 분석 등 다중오믹스 분석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환자들2025.10.30 10:38
연세암병원과 연세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두경부암 환자의 면역항암제 치료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T세포 아형을 발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Cell Reports Medicine에 게재됐다.면역항암제는 환자의 면역체계를 활성화해 종양을 공격하도록 유도한다. 대표적으로 PD-L1 억제제와 CTLA-4 억제제가 사용되지만,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투여 전 치료 반응을 예측하려는 연구가 활발하다.연구팀은 선행 면역항암요법 임상시험에 참여한 두경부암 환자를 PD-L1 단독 투여군과 PD-L1+CTLA-4 병용 투여군으로 나눠 비교했다. ‘세포 GPT(Cell GPT)’라는 인공지능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해 단일세2025.10.15 12:31
샤페론이 핵심 면역항암제 기술인 ‘CD47 단일도메인 항체’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로 나노맙(NanoMab) 기반 이중항체 ‘파필릭시맙’의 지적재산권 포트폴리오가 강화돼 상업화에 가까워졌다.샤페론은 PD-L1 단일도메인 항체, CD47 단일도메인 항체, 그리고 두 표적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항체 기술까지 확보하며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 기반을 완성했다.기술 핵심은 암세포가 면역 공격을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CD47의 ‘Don’t eat me’ 신호를 차단해 대식세포와 T세포의 항암 반응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데 있다. 이는 나노맙 기반 이중항체 파필릭시맙에 적용됐다.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이중항체는 복잡한2025.10.01 12:10
에스티큐브(052020)는 BTN1A1 타깃 면역항암제 ‘넬마스토바트’ 연구 성과를 토대로 글로벌 학술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세계폐암학회(WCLC)에 이어, 오는 10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와 11월 면역항암학회(SITC)에서도 전임상과 임상 결과를 연달아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ESMO에서는 대장암과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BTN1A1의 임상적 가치와 치료 가능성을 다룬 초록 2건이 발표된다. 첫 번째 초록은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와 제브라피쉬 모델을 활용해 BTN1A1 억제제 병용 효과를 평가한 연구다.두 번째 초록은 넬마스토바트와 카페시타빈 병용요법의 임상 효과를 BTN1A1 발현(H-Score)과 다중2025.09.15 13:02
에스티큐브(052020)는 2025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비소세포폐암을 타깃으로 한 새로운 면역항암 전략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BTN1A1 발현을 활용한 환자 선별 방법과 면역항암제 ‘넬마스토바트’의 임상 2상 진입 계획을 소개했다.에스티큐브는 BTN1A1 양성 진행성 및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넬마스토바트와 도세탁셀 병용요법의 임상 2상을 준비 중이다.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전임상 연구 결과, 넬마스토바트와 도세탁셀 병용요법은 도세탁셀 단독 또는 PD-1/PD-L1 억제제 병용보다 강력한 종양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도세탁셀은 BTN1A1 발현을 촉진시켜 넬마스2025.08.21 12:29
항체의약품 개발기업 에이프로젠(007460)은 기술이전 받은 면역항암제 ‘PMC-309’가 호주 임상 안전성 검토위원회(Safety Review Committee)로부터 2mg/kg 투약 용량에 대한 안전성을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검토는 우측 중피종양, 외음부 흑색종, 대장 샘암종 환자에게 체중 1kg당 2mg 용량을 투여한 초기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환자들은 경미한 사이토카인 방출 증상(Grade 1) 외 별다른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회사 측은 초기 투약 단계임에도 일부 환자에서 항암 반응이 나타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에이프로젠 관계자는 “향후 4mg/kg 투약 단계에서 더욱 뚜렷한 항암 효과가 확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2025.08.19 12:51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007460)은 파멥신이 개발 중인 면역관문 조절 항체 PMC-309의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한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PMC-309는 면역T세포 표면의 VISTA 단백질을 표적으로 암세포 공격을 유도하는 항체다.현재 PMC-309는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를 목표로 호주에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머크는 키트루다를 임상에 무상 공급한다. 임상은 PMC-309 단독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투여하는 1a와 키트루다와의 병용 효과를 확인하는 1b로 구성됐다.에이프로젠 관계자는 “저용량 단계에서 이미 암 크기 감소 효과가 관찰됐으며, 중간 용량에서는 더 뚜렷한 항암 효과가 기대된다”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