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6:00
SPC삼립이 약 10년 만에 기존 상호에서 ‘SPC’를 제외하고 ‘삼립(SAMLIP)’으로 사명을 환원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은 다음 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를 ‘에스피씨삼립(SPC SAMLIP)’에서 ‘삼립(SAMLIP)’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삼립이 사명을 변경하는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당시 SPC그룹은 브랜드 체계 정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립식품에서 에스피씨삼립으로 이름을 바꾼 바 있다. 이번 환원 결정은 최근 SPC그룹이 추진 중인 대대적인 경영 구조 개편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SPC그룹은 지난해 11월 파리크라상의 물적분할을 시작으로 12월 지주회사 전환 안건을 통2026.02.03 15:42
SPC삼립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는 영양 성분을 대폭 강화한 신제품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프로젝트:H는 건강 베이커리 시장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SPC삼립이 론칭한 전문 브랜드로, ‘당신의 건강을 위한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당류를 줄인 저감 제품군을 선보인 데 이어, ‘하루 영양을 더하다’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었다. 제빵 공정에 최적화하면서도 현대인의 일상에 필수적인 비타민 B1, 아연, 엽산 등을 주요 영양소로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각 제품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약 40%에서 최대 100% 수준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베이2026.01.30 10:28
SPC삼립은 전 세계적인 디저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의 매력을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2종을 본격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두바이 초콜릿의 핵심 요소인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베이커리에 접목한 ‘두바이st 파삭파이’와 ‘두바이st 떠먹케(떠먹는 케이크)’로, 독보적인 식감과 달콤한 풍미를 앞세워 MZ세대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 먼저 ‘두바이st 파삭파이’는 이름 그대로 경쾌한 식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겹겹이 결이 살아있는 바삭한 파이 위에 쫀득한 마시멜로와 카다이프를 섞은 피스타치오 필링을 가득 채워 넣었다. 여기에 진한 초콜릿 코팅을 덧입혀 중독성 있는 ‘단짠’의 조화2026.01.28 09:50
SPC삼립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한국 전통의 멋과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복담은행복만쥬’와 ‘조청모약과’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한국의 전통 민화와 공예 기법을 패키지 디자인에 녹여내어,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마음을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먼저 ‘복담은행복만쥬’는 유자, 흑임자, 밤 등 세 가지 맛의 고운 앙금을 가득 채워 원재료 특유의 은은한 향과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패키지에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액운을 막아준다는 의미를 가진 전통 민화 ‘호작도(虎鵲圖)’ 속 호랑이를 그려 넣어, 선물을 주고받는2026.01.19 16:22
삼립은 겨울철 대표 간식인 삼립호빵에 밥을 듬뿍 채워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뜨끈밥빵’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간식과 식사의 경계를 과감히 허문 콘셉트를 앞세워, 평소 편의점에서 밥과 빵 사이에서 메뉴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선택지에 명쾌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뜨끈밥빵에는 삼립만의 차별화된 제빵 기술력이 집약됐다. 특허를 받은 토종 유산균과 쌀 추출물을 혼합해 자체 개발한 발효미종 알파를 반죽에 적용함으로써 밥과 어우러지는 최적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해냈다. 속 재료는 특히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치즈김치볶음밥과 참치마요비빔밥을 각각 채택해 대중성을 높2026.01.12 10:59
SPC삼립이 제주산 말차를 주원료로 활용한 베이커리와 스낵 등 디저트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제주 말차 특유의 깊고 쌉쌀한 맛에 디저트 본연의 달콤함을 더해 최적의 맛의 균형을 찾아낸 것이 특징이다.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녹차와 말차를 즐기는 ‘말차코어(Matcha-core)’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SPC삼립은 이러한 트렌드를 제품 기획과 디자인에 적극 반영했다. 제품 패키지 역시 진한 말차의 색감을 강조한 시각적 요소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원료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베이커리 라인업은 총 4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제주 말차 커스터드를 가득 채워 깊은 맛을 낸 ‘제주2026.01.08 10:03
SPC삼립의 대표 장수 제품인 삼립호떡이 단팥크림과 소보루 토핑을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지난 1974년 처음 세상에 나온 삼립호떡은 길거리 대표 간식인 호떡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다. 이번 신제품은 익숙한 제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색다르게 즐기려는 MZ세대의 트렌디한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획되었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국내산 벌꿀이 함유된 기존의 달콤한 꿀 필링을 바탕으로, 크림과 토핑을 추가해 맛의 깊이와 식감을 한층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꿀 필링 사이에 부드러운 단팥크림을 조화롭2026.01.06 10:42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 사랑받는 SPC삼립의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봉을 넘어서며 소포장 간편식 시장에서 새로운 기록을 썼다.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다묶음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삼립호빵을 낱개 1개 단위로 구성해 편의점에 선보인 전략 제품이다. 라인업은 오랜 기간 인기를 끌어온 스테디셀러 3종(단팥, 야채, 피자)에 더해 한국적인 풍미를 극대화한 식사용 ‘김치만두호빵’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이 같은 흥행 비결로는 급격히 늘어나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소포장 트렌드 전략이 꼽힌다. 특히 SPC삼립의 독자적인 특허기술인 ‘호찜팩’을 적용한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호찜팩2025.11.11 10:36
SPC삼립이 경영 체제를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황종현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범수 대표가 단독으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회사 측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황 전 대표의 사임 사실을 알리며 “김범수 대표이사가 당분간 단독 대표 체제로 경영을 총괄한다”고 밝혔다.황 전 대표의 후임으로는 경재형 수석부사장이 내정됐다. SPC그룹은 지난 4일 고위직 인사를 통해 경 부사장을 수석부사장으로 승진시켰으며,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 부사장이 앞으로 SPC삼립을 책임지게 될 예정이다.황 전 대표는 사임 후 고문으로 역할을 이어간다.2025.05.07 17:13
삼립이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함께 ‘크보빵’의 새로운 스핀오프 제품인 ‘모두의 크보빵’ 6종을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삼립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특정 구단을 넘어 야구팬 전체가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 사이에서 확산 중인 ‘야푸(야구푸드)’ 인증 트렌드에 맞춰, 치킨, 나쵸 등 인기 메뉴를 응용한 제품들로 구성했다”라고 설명했다.첫 제품인 ‘끝내기 홈런 미트 부리또’는 7일 출시되며, 부드러운 또띠아에 감칠맛 나는 미트 소스를 담아 경기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어 8일에는 양념치킨을 가득2025.02.17 11:48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립이 고물가 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였다. 회사는 1,900원에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런치빵'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제품 출시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런치플레이션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점심 식사 비용이 증가하는 현상을 일컫는 신조어다.삼립 관계자는 "런치빵은 식사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맛과 품질, 든든한 양을 갖춰 고물가 시대 식사 대용으로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런치빵 시리즈는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출시된 '토마토 피자 브레드'와 '콘마요 빅브레드'에 이어, 20일에는 '어니2025.02.12 10:28
삼립이 인기 스낵 브랜드 '누네띠네'의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스낵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약과 열풍에 힘입어 달성한 스낵 부문 매출 500억원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보인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립은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한 '누네띠네 딥초코'와 '베리스윗 크림치즈 누네띠네'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누네띠네 딥초코'는 이미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반응을 얻고 있으며, '베리스윗 크림치즈 누네띠네'는 오는 13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누네띠네 딥초코'는 파이 사이에 코코아를 넣어 진한 초콜릿 맛을 강조했다. 특히 포장 상자에 메시지를 직접 쓸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2025.02.07 10:45
국내 대표 제과기업 삼립이 글로벌 식품 대기업 크래프트 하인즈(Kraft Heinz)와 손잡고 봄 시즌 한정 딸기 베이커리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크래프트의 유명 크림치즈 브랜드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베리 스윗' 시리즈로 명명된 이번 신제품군은 크림치즈의 진한 풍미와 딸기의 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결합한 5종의 베이커리로 구성됐다. 삼립은 이 중 3종을 지난 6일 먼저 출시했으며, 나머지 2종은 오는 13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출시된 제품들은 '베리스윗 크림치즈 붓세', '베리스윗 크림치즈 파운드', '베리스윗 크림치즈 패스츄리'다. '베리스윗 크림치즈 붓세'는 부드러운 크림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