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코파일럿(Copilot)’을 탑재한다고 밝혔다.적용 모델은 TV의 경우 2025년형 마이크로 RGB, Neo QLED, OLED,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QLED이며, 모니터는 2025년형 M7, M8, M9 모델이다.삼성전자는 최근 2025년형 AI TV에 ‘클릭 투 서치(Click to Search)’ 기능과 향상된 ‘빅스비(Bixby)’를 적용한 데 이어, 코파일럿을 도입하며 AI 스크린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삼성의 AI 스크린은 단순한 시청 기기를 넘어 생활의 중심에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동반자 역할을 지향한다.코파일럿이 탑재된 2025년형 TV와 모니터는 음성 기반 상호작용을 통해 콘텐츠와 연
삼성전자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5’에 참가해 미래 기후 대응을 위한 다양한 AI 에너지 기술을 공개한다.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공동 주최하며, ‘Energy for AI & AI for Energy’를 주제로 진행된다.삼성전자는 AI 절약모드, 통합 모니터링·관리, 개인화, 빌딩 에너지 관리 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AI 기술이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는 방안을 전시한다.전시 공간 입구 중앙에는 대형 LED 파사드를 설치해 기후 변화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영상을 상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기후 변화와 에너지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삼성전자가 오는 9월 5일(현지 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5’에서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 신제품을 선보인다.후드일체형 인덕션은 요리 중 발생하는 냄새와 연기를 흡입하는 팬과 필터가 인덕션 본체에 내장된 제품으로, 흡입된 연기는 하단 덕트를 통해 배출되거나 필터로 정화된다. 주방 천장에 별도의 후드를 설치하지 않아도 돼 공간감을 살린 오픈형 주방 인테리어가 가능하며, 설치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삼성전자가 공개한 이번 신제품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터보 슬림팬’을 탑재해 강력한 풍량으로 빠르게 냄새와 연기를 제거하면서도 소음을 줄
삼성전자가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AI 냉장고와 로봇청소기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ÜV Nord’의 사물인터넷(IoT)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로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보안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최근 유럽이 보안 기준을 강화하는 흐름에 맞춰 삼성전자는 선제적으로 인증을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9형 ‘AI 홈’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2025년형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32형 대형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2024년형·2025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다.또한 2024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와 올해 출시 예정인 2025년형 로봇청소기도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와 존스홉킨스대학교 응용물리학연구소(Johns Hopkins APL)가 산학 협력을 통해 개발한 ‘차세대 펠티어 냉각 기술’이 미국 R&D 월드 매거진이 주관하는 ‘2025 R&D 100 어워드(R&D 100 Awards)’에서 100대 혁신 기술로 선정됐다.1963년 제정된 R&D 100 어워드는 매년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세계 100대 혁신 기술을 뽑는 권위 있는 상으로, ‘산학 혁신의 오스카상’, ‘공학의 노벨상’으로 불린다.이번 수상은 삼성리서치 라이프솔루션팀과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나노 공학 기술을 활용해 ‘고성능 박막 펠티어 반도체 소자’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고성능 펠티어 냉장고 실증에 성공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또한 연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전제품의 상태를 진단하는 ‘가전제품 원격진단(Home Appliance Remote Management, HRM)’ 서비스를 글로벌 120여 개 국가로 확대했다. 이 서비스는 2020년 한국에서 처음 도입됐다.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제품의 상태 정보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AI가 이를 분석한 뒤 상담사가 전문 엔지니어 수준의 진단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난해부터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0개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등 총 17개 언어로 확대돼 전 세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삼성전자는 사용자 동의 하에 제품의 내부 온도,
삼성전자가 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딥러닝 기반 AI 보안 기능을 갤럭시 스마트폰에 도입하며 사용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층 안전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기능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7·플립7에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 기능은 모르는 번호와 통화 시 AI가 보이스피싱 의심 여부를 실시간 탐지해 ‘의심’과 ‘경고’ 단계로 알림을 제공한다.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약 1만2000건, 피해액은 약 6400억원에 달한다(2025년 7월 발표 기준).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3 FE’를 공개했다.신제품은 기존 갤럭시 버즈3 시리즈의 사용자 경험을 이어가면서 모던한 블레이드(Blade) 디자인, 향상된 오디오 성능, 갤럭시 AI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저음은 더욱 깊게, 고음은 선명하게 구현해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지원해 몰입감 있는 청취 환경을 구현한다.최적화된 마이크 위치와 정교한 머신 러닝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명확하게 전달해 통화 품질을 높였다. 또한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적용해 블레이드를 위아래로 쓸거나 집는 동작만으로 볼륨 조절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쉽게
삼성전자가 국내 업계 최다 수준인 82종의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비스포크 AI 정수기 카운터탑’을 지난 18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직수관, 직수관 자동 살균 기능, 자동 잔수 비움 기능 등을 갖춰 한층 깨끗한 물을 제공하면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직수관은 3일마다 전기분해 방식으로 살균돼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폐렴간균을 99.9% 제거한다. 또한 사용하지 않을 때 4시간마다 잔수를 자동 배출해 미생물 증식을 막는다.슬림한 17cm 카운터탑 디자인으로 별도 설치 공사 없이 싱크대에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으며, 주방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새틴 베이지·새틴 그레이지·솝스톤 차콜 등 세 가지
삼성전자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공조 콘퍼런스 ‘ASHRAE Region XIII Chapters Regional Conference 2025’에서 다양한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미국공조냉동공학회(ASHRAE: 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가 주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아시아 각국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공조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다.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총 11개국이 참가했으며, 최신 공조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공유했다.삼성전자는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1Way 카세
삼성전자는 오늘 ‘키친핏 맥스’ 디자인과 강화된 김치 숙성·저장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신제품은 냉장고와 가구장 사이 좌우 4mm 간격만 있으면 별도의 공사 없이 빌트인 가전처럼 설치할 수 있는 ‘키친핏 맥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냉장고 문을 108도까지 열어도 가구에 닿지 않아 수납이 편리하며, 일반 냉장고와 나란히 배치하면 하나의 제품처럼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약 1000L의 대용량으로 식재료 보관도 여유롭다.‘유산균 아삭 숙성’ 기능도 새롭게 탑재됐다. 류코노스톡 유산균이 잘 성장할 수 있는 최적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고 이를 유
삼성전자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집약한 ‘마이크로 RGB T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T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출시로 삼성전자는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신제품은 TV 백라이트 구조를 혁신해 색 재현력과 명암 표현력을 대폭 높였다. 115형 대형 스크린에 마이크로 사이즈 RGB(빨강, 초록, 파랑) LED를 초미세 단위로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 색상을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 덕분에 색상과 밝기 조정이 더욱 정교해졌다. 이를 통해 어두운 영역과 밝은 영역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로컬 디밍 효과가 극대화돼 깊은 블랙과 선
삼성전자가 지난달 25일부터 서울 코엑스 전역에서 운영 중인 ‘The Galaxy UNFOLDERS(더 갤럭시 언폴더스)’ 체험존이 15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 8일 기준 방문객 수는 약 10만 3000명으로, 하루 평균 7000여 명이 체험존을 찾아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을 직접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체험존은 특히 1030세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문객 중 75% 이상이 10~30대로, 그중 20대가 30% 이상을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성별 비율은 여성이 53%로 남성보다 높았다.체험존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젊은 세대의 문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 구성으로 주목
삼성전자가 8월 20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참가해 통합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게임스컴은 매년 약 34만 명이 방문하고 1,400여 개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게임사와 협업해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와 ‘갤럭시 Z 폴드7’ 등 최신 제품을 통해 모바일, PC, 콘솔 플랫폼을 아우르는 ‘원삼성(One Samsung)’ 게이밍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삼성전자는 22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쾰른 시내 Dock2 행사장에서 체험형 이벤트 ‘더 월드 오브 #플레이갤럭시(The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서 애플의 차세대 칩을 양산한다. 해당 칩은 아이폰 시리즈에 탑재될 이미지센서(CIS)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애플은 오늘(7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과 함께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반도체 공장에서 새로운 혁신적인 칩 제조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며 “이 기술은 전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방식이며 이를 통해 미국 내 생산을 우선 적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공장에서 생산된 칩은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업계는 이번 협력의 핵심이 이미지센서에 있을 것으로
평택시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지역 내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섰다. 평택시는 삼성전자 일대에서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변은 거리 흡연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이에 송탄보건소와 삼성전자는 기업체 직원 및 시민들의 공공장소 금연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인 협력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기업체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당국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문화 정착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에 대한 집중
삼성전자가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2025년형 에어컨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를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기존 '무풍' 기술에 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쾌적제습'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온도와 습도를 통합 제어하는 '쾌적제습' 기능을 통해 실내 환경을 최적화하고 있다. 이 기능은 40~60%의 건강 습도를 유지하면서 피부와 호흡기 건조를 방지한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새로운 '쾌적제습' 기능은 공간의 습도에 따라 냉매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기술을 적용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열교환기를 필요한 만큼만 냉각시켜 불필요한 냉기 방출을 줄이고
삼성전자가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25 시리즈'를 오늘부터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번 출시는 한국, 미국, 영국, 인도, 태국 등을 시작으로 120여개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S25 시리즈는 사용자의 일상 자체를 혁신할 것"이라며 "한층 더 발전한 갤럭시 AI를 통해 역대 가장 자연스럽고 개인화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이미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를 기록하며 갤럭시 S 시리즈 역대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갤럭시 S25 시리즈의 주요 특징은 강화된 AI 기능이
삼성전자가 2024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8조원, 영업이익 6.5조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4% 감소한 수치다. 2024년 연간으로는 매출 300.9조원, 영업이익 32.7조원을 기록해 2022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4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DS부문은 서버용 고부가가치 메모리 제품의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3% 증가한 반면 DX부문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로 10% 감소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연구개발비 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7조원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연구개발비는 분기 최대 10.3조원, 연간 최대 35조원을 기록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지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17일 오후 2시에 삼성전자판매 주식회사와 임직원 복리후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통해 임직원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협약식에는 전병준 삼성전자판매 대표이사와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과 삼성전자 제품 구매하는 임직원 복리후생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김선미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 임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