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1:20
삼천당제약은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개발 중인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에 대해 영국 등 11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독점 라이선스 및 상업화 본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유럽 11개국에 대한 독점 판매와 제품 공급을 골자로 한다. 총 계약 규모는 약 5조3000억원이며, 삼천당제약은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총 3000만유로를 수령한다. 제품 판매에 따른 순이익의 60%를 배분받는 조건이다.해당 품목은 당뇨 치료제 '리벨서스'와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제네릭 제품이다. 회사 측은 독자적인 제형 기술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를 회피하고 생산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럽 등 선진2026.02.09 10:55
삼천당제약이 라타노프로스트 성분 일회용 점안제 750만 관을 글로벌 제약사에 수출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글로벌 오리지널사의 브랜드명으로 판매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삼천당제약의 제품과 품질이 오리지널사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전방위적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전망이다.글로벌 파트너는 기존 다회용 제형만 판매해왔으나, 삼천당제약의 일회용 점안제를 도입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삼천당제약은 유럽에서 직접 수행한 임상 데이터와 품질을 근거로 자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생산은 관계사 옵투스제약이 맡아2026.02.06 11:04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시장 성과를 통해 독보적인 수익 구조와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9월 캐나다 보험 약가 등재 이후 3개월간 아일리아 단일 품목에서 매출 97억 원, 영업이익 57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60%를 달성했다. 이는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이익 공유 모델이 가진 강력한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성과다.삼천당제약은 올해 유럽과 캐나다에서 확정 오더 75만 병을 확보해 지난해 대비 15배 확대된 공급 규모를 확보했다. 이 물량만으로도 작년 대비 매출과 이익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성과는 단순 판매에 그치지 않고, 회사의 신제품 개발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설비 투2026.02.05 10:59
삼천당제약의 반려동물 구강 건강 브랜드 덴탈바이오가 올해를 동물병원 유통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전국 주요 병원 입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첫 출발점은 지난해 메가주 박람회에서 협업한 인천 SKY동물메디컬센터다. 당시 수의사 합동 구강검진 이벤트는 보호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제품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를 기반으로 SKY동물메디컬그룹 주요 지점과 VIP동물의료센터 입점을 시작하며, 전국 체인망 확대를 추진한다.덴탈바이오는 일본 교리츠제약의 제품을 독점 수입·유통하며, 구강 내 유산균을 통해 치석 형성과 구취를 개선하는 과학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내부 집계에 따르면 론칭 이후 판매량은 전년 대비 249% 증가하며 빠른 성장2026.01.23 11:16
삼천당제약은 지난 22일 다이치산쿄 에스파와 일본 내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제품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삼천당제약이 개발한 제형 특허 회피 제품을 공급하고, 다이치산쿄 에스파가 일본 내 허가 획득과 판매를 지원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가 일본 내 제형 특허를 회피할 수 있어 2031년부터 최소 5년간 오리지널 제품과 시장을 나눌 수 있으며, 제조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일본 경구용 GLP-1 시장은 당뇨 치료제 중심으로 1조 원 이상 규모이며, 연간 25~30%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 소비자는 주사제보다 경구용을 선호하2026.01.07 11:14
삼천당제약이 미국 시장을 겨냥한 마이크로스피어 기반 장기지속형 주사제 계약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립선암 치료제 류프로렐린 1·3·4·6개월 제형을 포함하며, 텀시트 기준 총 계약금과 마일스톤은 1340억 원, 전체 계약 규모는 약 3조 원에 달한다. 수익은 매출 기반 50% 이익배분 구조로 진행된다.류프로렐린은 전립선암, 유방암, 성조숙증 치료에 사용되는 호르몬 제제로, 미국 시장 규모만 약 2조5000억 원 이상이며 연 9% 성장 중이다. 글로벌 시장 전체는 약 5조 원 규모로 평가된다.마이크로스피어 기반 장기지속형 제형은 공정 재현성과 품질 관리가 핵심으로, 미국 시장에는 아직 제네릭 제품이 없는 분야다. 삼천당2025.11.20 11:55
삼천당제약은 21~23일 국내 최대 반려동물 박람회 ‘메가주(MEGAZOO)’에서 구강 케어 전문 브랜드 덴탈바이오(DENTALBIO)와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와 함께 특별 구강검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적인 진단과 예방 중심의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은·서율지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건강검진센터장이 직접 참여해 구강 상태 평가, 질환 상담과 관리법 안내를 제공한다.반려동물 구강 질환은 단순 통증을 넘어 심장, 신장, 간 등 주요 장기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이상 징후가 가정에서 쉽게 발견되지 않아 조기 진단 시기를 놓치는 경우2025.09.23 14:27
삼천당제약은 자체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 바이알과 프리필드시린지가 한국 식약처와 일본 후생노동성의 허가를 동시에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허가로 캐나다와 유럽에 이어 아시아 주요 시장 진출이 가시화됐다. 회사 측은 미국 등 추가 지역에서도 2026년~2027년 허가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국내 허가가 경쟁사보다 늦었지만, 자사의 제품 경쟁력과 안과 전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빠른 시장 안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일본 시장에서는 약가 확정 후 판매를 시작하며, 현지 파트너와 생산량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지역과의 협상도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025.08.20 11:51
삼천당제약은 자사가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Vial 및 PFS 제품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유럽은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인 만큼 이번 허가는 삼천당제약 바이오시밀러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동유럽과 서유럽 시장을 구분해 두 가지 상품명으로 등록했다”고 설명했다.또한 “특허 만료 후 원활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제품 생산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안정적으로 판매돼 파트너사의 매출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아일리아 제품 중 약 80%가 PFS(프리필드 시린지) 형태로 판매되는2025.07.23 11:37
삼천당제약이 개발 중인 경구용 GLP-1 제네릭이 노보 노디스크의 오리지널 약물 '리벨서스(Rybelsus)'와 생물학적 동등성(BE)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고혈중농도(Cmax)와 약물 노출량(AUC) 수치 모두 오리지널과 거의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이번 제네릭은 삼천당제약의 약물전달 플랫폼 ‘S-PASS’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흡수촉진제 ‘SNAC’ 없이도 동등한 효과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오리지널의 다수 조성물 특허를 회피하면서도 약효는 그대로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GLP-1 계열 치료제는 당뇨와 비만 치료를 중심으로 연간 150조 원 규모까지 시장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는 복용 편의성2025.07.07 11:34
삼천당제약은 일본 교리츠제약의 반려동물 구강보조제 ‘덴탈바이오(DENTALBIO)’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시를 통해 반려동물 구강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솔루션을 국내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덴탈바이오는 교리츠제약이 개발한 개·고양이용 정제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스트렙토코커스 살리바리우스 K12와 락토페린 등 유익균 성분을 함유해 구강 내 유해균 억제, 치태 감소, 구취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삼천당제약은 교리츠제약과의 독점 판매 계약을 통해 제품을 도입했으며, 이번 론칭을 계기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진출에도 본격 나선다. 회사는 안과 치료제 및 바이오시밀러 등2025.06.05 14:38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상업용 첫번째 제품이 선적됐으며, 해당 국가에서 7월부터 판매가 개시 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0 년간 개발 및 임상, 계약, 허가 취득 등의 기나긴 과정을 거쳐, 드디어 제품 판매를 위한 수출이 시작됐다”며 “이번에 선적된 제품의 90%는 PFS(Pre-filled Syringe, 프리필드시린지)로 구성돼 있으며, 이는 해당 국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첫 번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PFS로 판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해당 단일 국가에 금년 하반기에 수출될 수량은 국내 아일리아 1년 판매량(약 17만개)을 능가하게 될 것이며, 더불어 나머지 지역들의 금년 수출 물량2024.12.24 14:44
삼천당제약은 프레제니우스 카비(Fresenius Kabi)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미국과 라틴아메리카 6개국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년이며, 삼천당제약은 제품 개발, 제조, 공급을 담당한다.프레제니우스 카비는 바이오 의약품, 의료 기술, 중증 및 만성 질환 치료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삼천당제약이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저용량 및 8mg 고용량 제품을 독점 판매할 계획이다. 대상 국가는 미국과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파라과이, 콜롬비아 등 6개국이다. 아일리아는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망막정맥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