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0:01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사업'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800명의 청년에게 약 19억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인재 양성을 뒷받침해 왔다.올해는 총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며, 장학금과 활동 지원비 등을 포함해 총 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9개월 동안 생활비 지원과 더불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사업에는 청2026.02.24 09:47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는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 비수도권의 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새마을금고는 그간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과 비금융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지난해 진행된 '청년로컬지원사업'이 꼽힌다. 제주 지역의 우정새마을금고는 청년마을기업인 구좌마을여행사 협동조합에 유휴 공간을 저렴하게 임대하고, 금고 회원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를 지원했다. 청년마을기업은 사업 자금을 금고에서 대출받는 한편,2026.02.09 11:26
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e보탬)과 연계한 지방보조금 금융서비스를 전국적으로 넓힌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올해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이 바뀌면서 시중은행이 아닌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를 취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 것이다. 이번 조치는 인구 소멸 지역이나 도서·산간 지역처럼 금융 인프라가 부족해 보조금을 받기 위해 멀리 이동해야 했던 지역 사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보조사업자들은 이제 생활권 안에 있는 새마을금고에서 보조금 전용 계좌를 만들고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실제로 최근 강원 강릉시와 포남새마을금고, 전남 보성군과 보성2026.02.03 15:39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민사집행법에 근거해 생계 유지에 필수적인 예금을 압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MG생계비통장'을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최근 개정된 생계비계좌 제도를 반영해 채무자와 그 가족의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자 마련된 정책 금융 상품의 성격을 갖는다.MG생계비통장에 예치된 자금은 법률이 정한 최저 생계비에 해당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압류가 원천적으로 차단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압류가 금지되는 생계비 기준이 기존 월 185만원에서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면서 서민들을 위한 경제적 보호막이 한층 두터워졌다는 평가다.이에 따라 해당 통장의 1개2026.02.02 16:11
새마을금고가 배우 조정석을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담은 신규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민 곁의 든든한 상생 파트너로 거듭난다는 의지를 2일 밝혔다. 조정석이 지닌 독보적인 친근함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는 기관이 지향하는 정체성과 완벽하게 부합한다는 평가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전국 방방곡곡을 배경으로 조정석이 일상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영상 속 조정석은 특유의 활기찬 모습으로 청년, 신혼부부, 소상공인 등을 만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한다. 특히 단순히 금융 상품의 기능을 강조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함께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으쌰으쌰’ 응원 메시2026.02.02 09:42
새마을금고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신음하는 서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역대급 규모의 정책자금을 수혈하며 지역 금융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 3대 정책자금 상품을 통해 총 4,052억 원 규모의 자금을 시장에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 공급 규모는 최근 몇 년간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2022년 2,939억 원 수준이었던 공급액은 2023년 2,958억 원, 2024년 3,122억 원으로 매년 완만2026.01.30 09:43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기 어려운 소외 지역의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5개 지역에 주민 밀착형 문화 공간인 ‘우리 동네 MG갤러리'의 개소를 모두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심에 집중된 문화 혜택을 지역 곳곳으로 분산시켜 예술 전시 관람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새마을금고 갤러리는 지난해 9월 경기도 화성새마을금고가 포문을 연 이후 강원도 삼척중앙새마을금고, 부산 초읍동새마을금고, 울산 북울산새마을금고를 거쳐 최근 전북 정읍새마을금고까지 총 5곳에 조성2026.01.27 09:35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낸 현장 직원들의 공로를 기리고,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우수직원 15명을 선정해 포상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 새마을금고 영업 현장에서 고객의 의심스러운 거래 징후를 빠르게 포착하고, 즉각적인 거래 중단과 경찰 신고를 통해 실제 피해를 막아낸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앙회는 지난달 포상 대상 직원이 소속된 각 새마을금고에 표창을 개별 전달하며 격려를 마쳤다. 이번 포상은 일선 현장 직원들의 업무 관심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고객 보호라2026.01.16 11:43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의 중장기적인 도약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의 경과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지역별 순회 설명회에 나섰다. 지난 15일 첫 시작을 알린 이번 설명회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공식 출범한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가 그동안 논의해온 결과물을 지역 현장과 폭넓게 공유함으로써 조직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전사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는 서울·경기·강원·인천, 제주, 광주전남·전북, 대전세종충남·충북, 대구·경북, 울산경남·부산 등 6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운영2026.01.08 10:42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해 4월 뱀띠 해를 맞아 저출생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했던 사회공헌 금융상품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이 성황리에 판매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출생아 가정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금리 혜택으로 출시 초기부터 큰 주목을 받았으며, 지역 사회 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 한도로 기획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으로, 가입 계좌가 4만 9,000좌를 넘어설 경우 익일 판매를 종료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최종 집계 결과 총 4만 9,803계좌가 개설되어 99.6%라는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새마을2025.12.30 17:07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중앙회는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중앙본부에서 법무법인 율촌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법 도입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현재 금소법이 적용 중인 신협을 제외한 상호금융권 중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사례다. 새마을금고는 이를 통해 금소법에 기반한 내부통제 및 거버넌스 체계를 종합적으로 구축하고, 전국 모든 새마을금고가 일관된 기준으로 소비자 보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표준을 정립할 방침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소법 시행에 따라 준수해야 할 6대 판매2025.12.29 10:17
새마을금고가 지역과 서민을 위한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국민 신뢰를 되찾기 위해 강도 높은 제도개선과 경영 혁신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열린 상호금융정책협의회 논의 사항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건전성 관리 및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겠다고 29일 밝혔다.우선 새마을금고는 중앙회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영지도비율(자기자본비율) 기준을 현행 5%에서 2028년까지 저축은행 수준인 7%로 단계적으로 상향한다. 또한 개별 금고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최소 순자본비율 기준을 4%까지 올리는 방안을 이미 법령에 반영했으며, 부당 대출이나 허위 대출을 차단하기 위해2025.12.24 15:38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국회 및 행정안전부와 함께 새마을금고의 정체성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새마을금고 금융정상화 및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박정현 국회의원과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금고의 미래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이사장의 비전 2030 추진 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새마을금고 비전 2030 위원이기도 한 김 이사장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