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11:06
XR 전문기업 하이퍼클라우드가 AR 글래스를 활용한 XR 전시를 통해 서울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사업은 퀄컴의 '퀄컴 포 굿' 프로그램으로 추진되며, 하이퍼클라우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협력해 AR 글래스 기반 콘텐츠를 개발했다. 관람객 체험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XR2 1세대 플랫폼을 탑재한 피앤씨솔루션의 메타렌즈2 AR 글래스가 활용된다. 관람객은 박물관 내부를 이동하며 XR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체험하게 된다.이번 전시는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관람객의 위치에 따라 콘텐츠가 자동 실행되는 핸즈프리 방식으로 운영된다.'서울 시간여행'을 콘셉트로 한 이번 콘텐츠는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서울의2026.05.07 11:55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7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목동운동장·유수지 통합개발 계획과 홈플러스 부지 미래기업 유치 전략을 공개했다.양 기관이 진행 중인 기본계획·타당성조사 용역을 기반으로 2단계 통합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이다.1단계에서는 구 공영주차장 부지와 유수지 일대를 상업 지역으로 전환해 호텔·컨벤션센터를 비롯한 MICE 시설 입주 기반을 마련한다. 2단계에서는 서울시와 협력해 돔 야구장을 신설하고 아이스링크·종합운동장을 최신 스포츠 시설로 리모델링한다. 오랜 기간 저이용 상태였던 이 일대가 스포츠 테마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홈플러스 부지와 양천우체국·KT·CBS2026.04.22 10:25
올해 예산 규모만 51조4778억원에 달하는 서울시의 차기 금고 운영권을 놓고 은행권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안서를 제출받은 뒤 같은 달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시금고를 선정한다. 심의 결과에 따라 최고 득점 기관을 1금고(일반·특별회계)와 2금고(기금)로 각각 지정할 계획이다.차기 시금고로 뽑히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울시 자금을 관리한다. 대규모 수신 유치는 물론 한국 수도의 자금을 책임진다는 상징성 덕분에 기관 영업 확대와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번 입찰 설명회에는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제일·기업은행 등이 참여하며 뜨거2026.03.05 14:55
김정태 저자가 지난 3월 4일(수)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저서 <영등포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등포의 골목마다 스며있는 100년의 시간을 문학적 시선으로 조명하고, 지역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준혁 국회의원(이재명 대통령 중앙대 후배),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직무대리)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조길형 전 영등포구청장, 정진원 영등포문화원장, 정인대 소공신협 이사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그리고2026.02.19 10:44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이 겨울철 정비를 마치고 오는 24일부터 ‘2026 장애인 이동진료사업’을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동진료사업은 구강 접근성이 낮고 진료 제약이 큰 저소득·중증 장애인을 위해 병원이 직접 시설과 학교를 찾아가는 공공의료 서비스다. 전문 장비를 갖춘 이동진료 차량과 의료진이 투입돼 구강검진, 스케일링, 레진 치료 등 실질적인 진료를 제공한다.심층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병원 본원이나 인근 의료기관으로 내원 연계돼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한다. 이는 장애인 치과 의료 전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손원준 병원장은 “이동진료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2026.02.09 11:26
신한은행은 공공배달 앱 땡겨요가 서울시 및 주요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력해 외식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서울배달+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땡겨요는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의 단독 운영사로서 소비자 혜택을 넓히고 가맹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프로모션 기간에 고객은 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 등 7개 피자 브랜드의 자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땡겨요와 서울시가 주는 서울배달+ 전용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하2026.02.06 10:20
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눈 건강을 돕기 위해 시력 검진과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이달 6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인원 제한은 없으며 신청 시 원하는 안경업체 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24일 휴대전화 문자로 할인쿠폰이 발송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올해는 참여 업체가 5개로 늘어나 서울 시내 안경원 1,409곳에서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시력 검진 후 안경 구입2026.02.06 09:5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병리과가 임상병리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과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다.지난달 31일 열린 ‘제64차 서울특별시 임상병리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윤지은 주임임상병리사가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김정분 기사가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윤지은 주임임상병리사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사 체계 구축과 환자 안전 강화에 꾸준히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정분 기사는 임상 현장에서 임상병리사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서울시의사회 주관 ‘외국인근로자 나눔진료’ 등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한 공로로 평가받았다.윤지은 주임임상병리2026.02.02 16:20
서울시가 보건소의 대사증후군 관리와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결합해, 검진부터 운동 처방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보건소 검진과 체력 관리를 하나로 묶은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보건소를 한 번만 방문해도 혈압·혈당 등 대사증후군 진단과 상담을 받고, 체력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실천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내외로 시민 편의를 극대화했다.우선 시행 지역은 도봉구, 송파구, 용산구, 은평구(불광지소), 중랑구 등 5개 자치구 보건소다. 시는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 전역2026.01.30 11:01
남가은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만성질환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남 교수는 비만, 당뇨병, 심혈관질환, 치매, 암 등 국내 유병률이 높은 만성대사질환을 대상으로 임상과 역학 연구를 수행하며, 고위험군 조기 선별과 예방 전략을 개발해 공공보건 정책과 연계했다.특히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질환 발생 위험요인을 규명하고,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제시하며 서울시를 포함한 국내 보건의료 정책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남 교수는 “앞으로도 연구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패러다임을 확립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6.01.30 10:01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23일 서울시와 함께 ‘서남형 노인진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서울시 건강도시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의 서남권 핵심 거점으로 지정됐다.서울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2030년까지 시민 건강수명을 74세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남병원은 이 계획에 맞춰 서울시립병원의 노인 진료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서남형 노인진료센터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노인전문간호사가 협업해 인지기능, 보행, 영양 상태 등 14종의 노인포괄평가를 하루에 진행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와 관리 계획을 당일 수립하는 것이 특징이2026.01.29 11:15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이 지난 한 해 동안 24만 건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야간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는 29일, 2025년 운영 결과 총 24만 9,029건의 의약품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비처방약 구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현재 서울시는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25개 자치구에서 총 39개소 운영 중이다. 이 중 28곳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11곳은 요일별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시간대별로는 밤 10시부터 11시 사이 이용률이 39.9%로 가장 높았으나, 새벽 1시까지 전 시간대에 걸쳐 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이용 목적을 분석한 결2026.01.28 15:21
신한은행은 서울시와 손잡고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대규모 전용상품권 발행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오는 2월 3일부터 총 250억 원 규모의 ‘땡겨요 전용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인 ‘서울배달플러스’의 단독 운영사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결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포용금융의 일환이다.이번 전용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22개 자치구에서 일제히 발행되며, 서울시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이 즉시 적용되어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