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1:06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23일 암병원 1층에서 ‘기부자 명예의 전당(Honor’s Gallery)’ 제막식을 열었다.이번 명예의 전당은 병원 발전과 환자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한 모든 후원자에게 감사와 예우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 공간이다.대형 현판에는 고액기부자 명단이 새겨졌으며, 별도 모니터를 통해 소액기부자 명단도 상시 확인할 수 있어, 기부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후원자의 뜻이 존중되도록 했다.제막식에는 성빈센트 드뽈 자비의 수녀회 총원장 문화연 마리아 가브리엘라 수녀, 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부자들의 나눔 정신에 감2026.01.27 11:04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약제팀 소속 약사 3명이 ‘제3회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전원 합격하며 전문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전문약사는 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정맥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등 9개 특정 분야에서 약물요법 전문 지식과 능력을 갖춘 임상 약사로, 환자 치료에 직접 참여한다.이번 시험에서 성빈센트병원 약제팀의 김윤정 선임은 노인 분야, 박민기 책임은 감염 분야, 최효진 책임은 종양 분야에 각각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이들은 병원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임상 약료 업무, 교육, 연구, 후배 약사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성빈센트병원은 1회 시험에서 종양 분야 전문약사 2명을2026.01.12 09:45
백명기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영상의학팀 수석이 환자 안전 향상과 학술·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백 수석은 25년간 방사선사로 근무하며 조영제 사용과 CT 검사 과정에서의 환자 안전 관리에 힘써왔다. 검사 관련 업무 매뉴얼을 정비하고, FMEA와 CQI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검사 환경을 만드는 데 참여했다.또한 CT 검사 선량 감소와 조영제 안전 사용을 주제로 한 연구 발표와 보수교육 강의를 진행하며 현장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했다.이와 함께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 봉사와 연탄 나눔 활동에 참여했으며, 대한방사선사협회 경기도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회원 교육과 권익 증진에도 힘써왔다.백명2026.01.06 09:44
정민경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흉부영상의학회 송년심포지엄에서 저술상을 받았다.대한흉부영상의학회 저술상은 흉부영상의학 분야 연구 성과를 통해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정 교수는 ‘흉수 동반 여부에 따른 폐결핵의 CT 소견 차이’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연구의 완성도와 임상적 의미를 인정받았다.연구에서는 폐결핵 환자 338명을 대상으로 흉수 동반 여부에 따른 CT 영상 차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흉수가 동반된 환자에서 흉막하 미세결절과 소엽간중격 비후가 더 자주 관찰되는 경향이 확인됐다.정민경 교수는 “폐결핵에서 폐 주변부 간질의 림프관 침범이 결핵성 흉수와 연관돼2025.12.24 11:59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고위험 산모·태아 집중치료실(MFICU)을 공식 개소하고,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과 산부인과 병동(41병동)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확충으로 경기 남부 지역의 모자 보건 의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됐다.MFICU는 조기 진통, 조기양막파수, 임신중독증, 태아 기형, 산후출혈 등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집중 관찰과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산모와 태아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특수 중환자실이다. 최신 장비와 편안한 입원 환경을 갖춰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특히 모체·태아 의학 전문 교수 3명과 고위험 분만 경험이 풍부한 간호사가 상주하며 긴밀한 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2025.12.17 09:35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의료질평가’에서 5년 연속 전 영역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의료질평가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의료기관의 진료 성과와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 진료 실적이 있는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37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환자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영역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1등급(1-나)을 받았다. 교육수련과 연구개발 영역에서도 1등급을 획득하며, 모든 평가 항목에서 1등급을 유지했다.성빈센트병원은 앞으로도 안전한 진료 환경과 체계적인 의료2025.12.09 11:0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8일 성모척관병원과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환자 중심의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연계 진료시스템 강화, 프로세스 개선, 전문 의뢰·회송 시스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신속한 진료 연계와 의료 정보 공유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정진영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2025.12.08 09:57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오는 12일 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제7회 암병원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암병원 개원 7주년을 맞아 치료 변화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장암·폐암·유방암을 주제로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세션은 직장암의 최신 치료 흐름을 다룬다. 발표는 TNT 도입과 치료 패러다임 변화(김현호 교수), 방사선치료의 역할(이주환 교수), 수술 범위와 최신 접근법(유니나 교수)으로 이어진다.두 번째 세션은 폐암 치료를 다층적으로 짚는다. 개흉술에서 싱글포트 로봇까지의 수술 접근 변화(현관용 교수), 신규 항암제 활용(심병용 교수), 소세포암 방사선 치료 계획(이효천 교수2025.12.04 10:12
최상석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IMCVP 2025)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젊은 연구자상은 40세 미만 연구자 중 학술 발표와 연구 기여도를 종합해 우수한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수여된다.최 교수는 2022년 미국심장협회(AHA)에서 발표된 ‘8대 심혈관 필수 건강지침(Life’s Essential 8, LE8)’을 활용해 한국 성인의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분석한 연구를 소개했다. 연구에서는 2014~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LE8 점수가 높을수록 질환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됐다.해당 연구는 ‘Korean Cardiovascular Health Status Assessed by Life’s Essential 8 in Korea2025.11.27 10:0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26일 라마다 수원호텔에서 ‘제15회 협력병원 간담회 및 개원의 연수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력 의료진과 함께 진료 연계 방향을 논의하고 최신 의료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진료협력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암 환자 진단·치료 전략, 단일공 로봇을 이용한 갑상선 수술, 고혈압 약제 선택 지견, 심뇌혈관질환 진단·치료 접근 등으로 구성됐다.정진영 의무원장은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 병원 간 협력은 점점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만남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5.11.12 10:08
김서연·이주현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외과 전공의가 지난 7일 열린 ‘제77차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 전공의 술기 경연대회에서 팀전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전공의 술기 경연대회는 외과 전공의들의 술기 역량 향상을 위해 학술대회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행사로, 전국 대학병원 소속 전공의 3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결찰, 봉합, 복강경 술기 등 3종목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결선을 펼쳤다.김서연·이주현 전공의는 ‘빈센트듀오’ 팀으로 출전해 정확하고 안정적인 술기 능력과 탁월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팀전 1위의 영예를 안았다.두 전공의는 “대회 준비를 지원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침착하게 함께해2025.11.11 10:45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성빈센트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제13회 세계 폐암의 날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폐암센터 주최로 폐암 치료 정보를 제공하고, 환우와 보호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자리다.행사는 김성환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의 ‘폐암 방사선 치료 이해하기’ 강의를 시작으로, 마음 관리와 정서적 회복을 돕는 레크리에이션, 합창 연주회 등으로 이어진다.참여는 사전 접수 없이 무료이며, 폐암에 관심 있는 환자와 보호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2025.11.10 10:56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 성빈센트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2025년 당뇨병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주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혈당은 뚝! 체중은 쏘~옥!’을 주제로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유익한 정보를 공유한다.강좌에서는 맛있게 먹고 혈당·체중 관리하기(이동은 임상영양사), 운동으로 체중 조절과 체력 강화(석민화 한양대 교수), 최신 비만치료제 소개(손장원 부천성모 교수), 수술적 비만 치료(전경화 위장관외과 교수), 체중감량 프로그램 안내(김규호 내분비내과 교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공개강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