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21:30
맨카인드(MNKD, MANNKIND CORP )는 아프레자®의 소아 및 청소년 사용 승인이 발표됐다.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5월 29일, 맨카인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6세 이상의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소아 및 청소년을 위한 아프레자®(인슐린 휴먼) 흡입 분말의 사용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미국 내에서 35만 명 이상의 소아 및 청소년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이들 중 대다수는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어 평생 인슐린 치료가 필요하다.FDA는 또한 소아 적응증에 대한 보충 생물학적 제제 면허 신청이 2014년 6월 27일 승인서에 명시된 아프레자의 마지막 남은 시판 후 요구사항을 충족했다고 밝혔다.서명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등록자는 아래 서명된 자가 적절히 권한을 부여받아 이 보고서에 서명하도록 했다.날짜: 2026년 6월 2일 서명: /s/ David Thomson, Ph.D., J.D. 이름: David Thomson, Ph.D., J.D. 직위: 부사장, 법무 담당 및 비서2022.10.31 11:23
인슐린(insulin)이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사용된 지도 어느덧 100년이 흘렀다. 1921년 프레더릭 밴팅(Frederick Banting)은 이자(胰子)의 분화된 세포에서 인슐린을 추출해 이듬해 임상에 처음 적용함으로써 당뇨병 치료의 새장을 열었다. 인슐린의 발견은 당시 치료법이 없어 절망적인 질환이던 당뇨병을 ‘관리가 가능한 질환’으로 탈바꿈시켰다.당뇨병 환자 하면 50대 이상 중년을 떠올리기 쉽지만 어린이 환자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바로 소아 당뇨병(제1형 당뇨병)이다. 연간 국내 15세 미만 어린이 10만 명 당 3명 정도에서 발생한다. 이는 미국과 유럽 등에 비해 비교적 드문 발생률이긴 하지만 10년 전보다는 2배 정도 증가한 수준...2019.06.17 15:27
생후 8개월 이전에 3차례에 걸쳐 맞는 로타바이러스 장염 백신이 소아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대학의 메리 로저스 역학 교수 연구팀은 로타 장염 백신을 제대로 맞은 아이는 맞지 않은 아이에 비해 소아 당뇨병 발병률이 현저히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2006년 이후 태어나 로타 백신을 3차례 맞은 아이 54만여 명, 한 차례만 맞은 약 14만1천명, 전혀 맞지 않은 24만6천명과 로타 백신이 나오기 5년 전에 태어난 약 54만7천명의 소아 당뇨병 발생률을 비교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늦어도 생후 15주 이전에 시작해 생후 8개월 이전까지 로타 백신을 3차례 모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