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20:45
이뮤닉(IMUX, IMMUNIC, INC. )은 마이클 판자라를 최고 의학 책임자로 임명했다.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4월 28일, 뉴욕 - 이뮤닉, 주식 코드: IMUX, 신경 질환을 위한 혁신적인 경구 치료제를 개발하는 후기 단계 생명공학 회사가 마이클 A. 판자라(M.D., M.P.H.)를 최고 의학 책임자로 임명했다.판자라는 2026년 4월 24일부터 이 직책을 맡게 된다.그는 임상 개발, 의학 업무 및 규제 업무를 포함한 회사의 개발 조직을 이끌며, CEO 및 이사회와 협력하여 회사의 전반적인 전략을 정의하고 추진하는 중요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판자라는 안드레아스 뮈흘러(M.D., M.B.A.)의 후임으로 임명된다.이뮤닉의 CEO인 다니엘 비트(Daniel Vitt, Ph.D.)는 "마이크는 신경학 분야에서의 깊은 전문성과 변혁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있어 입증된 리더십을 가진 세계적으로 유명한 생명공학 경영자"라고 말했다.그는 샌오피 제네짐(Sanofi Genzyme)에서 LEMTRADA®와 AUBAGIO®의 글로벌 규제 승인을 감독했으며, 바이오젠(Biogen)에서는 TYSABRI®의 글로벌 임상 리드를 맡았다.판자라는 이뮤닉의 비도플루디무스 칼슘(vodofludimus calcium)을 3상 ENSURE 시험을 통해 임상 결과를 도출하고, 규제 승인 및 상용화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판자라는 "이뮤닉의 진화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점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그는 이뮤닉의 임상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팀의 성공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판자라는 25년 이상의 글로벌 신경학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Neurvati Neurosciences, Inc.의 최고 의학 책임자로 재직했다.판자라는 이뮤닉의 이사회에도 참여하고 있다.이뮤닉의 보상 위원회는 판자라에게 300,000주를 구매할 수 있는 초기 주식 옵션을 부여했다.이 옵션은 2026년 이뮤닉 유도 주식 보상 계획에 따라 부여되2026.04.20 20:55
뉴로진(NGNE, Neurogene Inc. )은 크리스티 샤퍼를 최고 상업 책임자로 임명했고 크리스틴 미카일을 이사회에 선임했다.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뉴욕 – 2026년 4월 20일 – 뉴로진(Nasdaq: NGNE)은 희귀 신경 질환에 영향을 받는 환자와 가족에게 생명을 변화시키는 유전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임상 단계의 회사로, 크리스티 샤퍼를 최고 상업 책임자로 임명하고 크리스틴 미카일, J.D.를 이사회에 선임했다.샤퍼는 20년 이상의 산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희귀 신경 질환을 위한 치료제를 출시하고 고성능 상업 조직을 구축하고 이끌어온 경력을 가지고 있다.미카일은 전략적 거래, 자본 형성 및 기업 개발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이사회에 제공하며,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위한 회사의 구축 및 포지셔닝에 대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뉴로진의 창립자이자 CEO인 레이첼 맥민 박사는 "크리스티 샤퍼가 뉴로진의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 팀에 합류함으로써, 희귀 신경 질환 제품 출시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조직을 구축하고 이끌어온 검증된 상업 리더를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그녀는 NGN-401, 즉 레트 증후군을 위한 유전자 치료 제품의 상업 전략과 출시 준비를 안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미카일은 뉴로진에 합류한 이후 회사의 장기 전략을 형성하고 재무 기반을 강화하며 임상 및 기업 목표의 발전을 지원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미카일은 "회사의 진화에 있어 중요한 단계에서 뉴로진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사로서 뉴로진의 장기 전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크리스티 샤퍼는 최근 아비디티 바이오사이언스의 북미 수석 부사장 및 총괄 매니저로 재직했으며, 이 회사는 희귀 신경근육 질환을 위한 RNA 치료제를 개발하는 후기 단계 생명공학 회사로, 노바티스에 인수되었다. 그녀는 아비디티의 북미 상업 조직을 구축하고 이끌어 첫 미국 제품 출시를 준비하는 책임을 맡았다.아비디티 이전에는 마리너스 제약의 최고 상업 책임자로 재직하며 상2026.03.31 19:55
이뮤닉(IMUX, IMMUNIC, INC. )은 존 콩글턴이 이사로 임명되어 이사회가 강화됐다.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3월 31일, 이뮤닉(나스닥: IMUX)은 신경 질환을 위한 혁신적인 경구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는 후기 단계 생명공학 회사로서, 존 콩글턴을 이사회 이사로 임명했다.존 콩글턴은 약 40년의 경력을 가진 생명공학 분야의 전문가로, 2026년 3월 27일부터 이사회에서 활동하게 된다.콩글턴은 이사회에서 보상위원회 의장 역할도 맡게 된다.콩글턴은 미네랄리스 테라퓨틱스의 CEO이자 이사로 재직 중이며, 이전에는 임펠 뉴로파마와 니발리스 테라퓨틱스의 CEO로 활동했다.그는 테바 제약에서 18년 이상 근무하며 여러 고위직을 역임했으며, 특히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코팍손의 미국 출시를 주도한 바 있다.이뮤닉의 이사회 의장인 시모나 스케르야넥은 "콩글턴의 깊은 CNS 전문성과 후기 단계 약물 개발 및 상용화에서의 입증된 경력이 이뮤닉이 비도플루디무스 칼슘을 임상 시험의 중요한 이정표로 발전시키고 규제 승인 및 상용화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콩글턴은 이사회에서의 서비스에 대해 현금 보상을 받을 예정이며, 이뮤닉의 비상근 이사 보상 정책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이사회는 콩글턴의 임명에 따라 이사 수를 8명에서 9명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이뮤닉의 주요 개발 프로그램인 비도플루디무스 칼슘은 현재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 치료를 위한 3상 임상 시험 중에 있으며, 2026년 말까지 주요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이다.이뮤닉은 신경퇴행성 질환, 만성 염증 및 자가면역 질환을 다루기 위한 다양한 치료제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현재 이뮤닉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임상 시험 결과에 따라 기업 가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2025.12.08 11:05
이현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레버씨 시신경 위축증(LHON) 유전자 교정 치료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 수의과대학, ㈜엣진과 공동으로 진행됐다.LHON은 모계 유전 미토콘드리아 질환으로, 시신경세포 퇴행으로 중심시야 손실과 실명을 초래한다. 주로 10~30대 젊은 남성에서 발병하며, 전 세계적으로 약 3만~5만 명이 영향을 받는다. 기존 치료제인 이데베논은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일시적으로 보조할 뿐, 근본적인 치료 효과는 제한적이었다.연구팀은 미토콘드리아 염기교정 기술인 High-Fidelity DdCBE(Hifi-DdCBE)를 활용해 LHON 변이와 대응되는 MT-ND4 G11778A 변이를 생쥐 모델에 구현했다2025.11.13 09:28
분당제생병원이 최근 지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뇌 및 척추 신경계 응급 질환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분당, 용인, 성남, 양평 등 인근 지역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동규 신경외과 과장이 응급 뇌졸중, 강재성 과장이 응급 뇌진탕, 박종혁 척추센터 과장이 응급 척추질환을 주제로 강의했다.뇌졸중과 뇌진탕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위급 질환으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신체 기능이 급격히 저하된다. 척추질환 역시 인체 중심축으로서 다양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응급처치가 필수적이다.이번 특강을 주최한 신경외과 오성환 주임과장은 “분당제생병원의 27년 발전에는 지역 소방대원들의 협력이 큰 힘이2025.08.20 10:30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다음달 6일 오후 3시, 본관 3층 일현홀에서 ‘개원의가 알면 좋은 신경과 질환’ 연수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신경과, 정형외과, 안과 등에서 흔히 접하는 주요 질환의 진단과 치료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두통,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질환들이 중심 주제로 다뤄진다.강의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1세션에서는 주의해야 할 이차성 두통(이동환 신경과 교수), 경부인성 두통(남현욱 정형외과 교수), 안과 응급질환(장연지 안과 교수)이 발표된다.2세션은 알기 쉬운 파킨슨병(주재영 신경과 교수), 걸음 보고 진단하기(이웅우 노월을2025.06.25 12:07
임상검체 분석 전문기관 지씨씨엘(GCCL)이 뉴로바이오젠의 임상시험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질환 바이오마커 ‘MAO-B’에 대한 분석법을 개발·검증했다고 25일 밝혔다.MAO-B는 도파민 등 모노아민 신경전달물질을 분해하는 효소로,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 등 다양한 신경질환과 관련이 깊다. 지씨씨엘은 뉴로바이젠의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 ‘티솔라질린(KDS2010)’의 임상2a상을 지원하며, 혈액 속 PRP에서 MAO-B 활성도를 안정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분석법을 확립했다.기존 분석법 대비 민감도와 분별력이 높아, 알츠하이머 환자와 정상인 간의 MAO-B 수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적 진보로 평가된다. 이 기술은 향후2025.06.20 11:16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9일, 소아청소년 신경질환 환자를 위한 ‘저당지수 식사요법 메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내 지하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병원 교직원과 내원객 약 300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뇌전증, 자폐스펙트럼장애, 편두통 등 만성 신경질환에 도움이 되는 ‘저당지수 식사요법(LGIT)’을 알리기 위해 총 10종의 식단을 선보였다. 두부면 파스타, 포두부 라자냐, 곤약 자장면, 연어 스테이크 등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건강식이 소개됐다.시식 코너에서는 견과류 초콜릿, 두부나초, 캐슈넛 우유 등 건강 간식 3종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저당지수 식단은 혈당 변동을 줄여 신경질환 증상2025.06.10 10:36
이영목, 나지훈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신경질환을 앓는 소아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한 『소아청소년 신경질환을 위한 저당지수 식사 가이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은 저당지수 식사요법(LGIT: Low Glycemic Index Treatment)을 중심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뇌전증 등 만성 신경질환 환자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식사 지침을 국내 실정에 맞춰 정리한 실용서이자 치료 가이드다.소아청소년기 만성 신경질환은 환자마다 증상과 반응이 다양하고, 표준화된 치료법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식사요법이 약물치료를 보완하는 중요한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2025.02.19 09:24
최근 갑작스러운 추위에 손발 저림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50대 여성 박모 씨는 손과 발이 저리고 아릿하거나 찌릿찌릿한 고통을 느끼며, 지속적인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했다. 박 씨는 단순한 수족냉증으로 여겼으나, 결국 말초신경병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박씨가 진단받은 말초신경병증은 말초신경질환의 하나로서 척추에서부터 근육과 피부 등 신경말단으로 이어지는 신경망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발병 원인은 유전적 요인, 당뇨병, 알코올 남용, 특정 약물의 독성, 감염 등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원인은 당뇨병성 다발신경병증으로, 당뇨로 인해 말초신경이 손상돼 저림, 통증, 감각 둔화 등이 유발된다. 우리 몸의2024.10.15 09:24
손과 발 감각이 이유 없이 무뎌지거나 저리고 힘이 빠진다면 말초신경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말초신경질환은 뇌, 척수 등 중추 신경계를 제외한 말초신경계에 이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손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떨어지고 통증이 지속해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은 일시적인 혈액순환장애로 자가 진단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일부는 뇌졸중의 전조증상으로 오인하기도 한다. 그러나 손발 저림이 혈액순환장애나 뇌졸중의 증상인 경우는 생각보다 적다. 대부분 말초신경질환으로 나타나는 편이다.우리 몸은 다양한 정보를 분석하고 전달하는 중요 기관인 신경계통이 있다. 이는 뇌와 척수같이 몸 중심에2024.09.05 15:14
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가 OCT(안구 CT)를 이용해 시신경 질환을 진단하는 논문을 발표, 세계적인 학술지 NATURE의 자매지인 ‘Eye’ 저널 신경안과 특집편(Special issue)에 소개됐다고 밝혔다. 영국에서 안과질환을 주제로 발간하는 국제저널 ‘Eye’는 동료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매달 주목할 만한 최신 논문을 발표하는 SCI급 학술지다.OCT(optical coherence tomography)는 빛을 이용해 조직의 단면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장비다. 검사 속도가 빠르고 비침습적이며, 실제 조직과의 재현성이 높아, 의학 분야 중에서도 안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신현진 교수는 “눈은 우리가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유일한 중추신경 조직으로2024.08.26 10:01
근력운동을 하면 손상된 세포 성분 제거 메커니즘이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 과학 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 따르면 독일 본대학 요르그 회펠트 교수팀은 근력운동을 하면 단백질 접힘(folding)을 제어하는 샤프론 단백질인 BAG3을 활성화해 세포 내 손상된 요소가 자가포식(autophagy)으로 제거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근육과 신경은 오랫동안 높은 활동성을 지속해야 하므로 이를 구성하는 세포 요소들은 항상 마모와 손상 위험을 안고 있다. 이런 조직의 기능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손상된 요소들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시스템이 필수적이다.단백질 접힘에 관여해 정상 기능을 하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