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22:27
바이오카디아(BCDA, BioCardia, Inc. )는 심장병 치료를 위한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3월 3일, 바이오카디아는 심장병 및 폐 질환 치료를 위한 세포 및 세포 유래 치료제 개발업체로서, 심장 박출률 감소형 허혈성 심부전(HFrEF)에 대한 3상 임상 시험의 최신 심초음파 결과를 발표했다.이 결과는 위스콘신 대학교 의과대학의 의학 교수이자 CardiAMP HF 시험의 국가 공동 주관 연구자인 Amish Raval 박사에 의해 발표되었다.발표는 기술 및 심부전 치료제 회의의 최신 임상 시험 구술 발표 세션에서 진행되었다.발표 제목은 '자가 세포 치료가 만성 허혈성 HFrEF 환자에서 병리학적 심실 리모델링을 억제할 수 있다 - CardiAMP HF 시험의 최신 심초음파 결과'였다.Raval 박사는 자가 CardiAMP 세포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병리학적 좌심실 리모델링이 감소하는 긍정적인 증거를 보였다고 보고했다.이러한 결과는 치료받은 환자들의 주요 및 주요 2차 평가 지표인 치명적 및 비치명적 주요 심혈관 사건의 감소와 삶의 질 개선과 상관관계가 있었다.심초음파 결과는 예일 대학교 심혈관 연구 그룹의 블라인드 심초음파 코어 연구소에서 측정되었다.예일 코어 연구소는 심장이 완전히 이완된 상태에서의 좌심실 말기 이완기 용적(p = 0.06)과 심장이 완전히 수축된 상태에서의 좌심실 말기 수축기 용적(p=0.09)을 측정했다.심장 스트레스의 바이오마커가 상승한 환자들로 구성된 사전 지정된 하위 그룹의 경우, 치료받은 환자와 대조군 환자 간의 차이는 임상적으로 의미가 있었고(각각 >20ml/m2 및 15 ml/m2)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했다(p = 0.02 및 p = 0.01). "기저 NTproBNP 수치가 상승한 환자에서 CardiAMP 치료는 좌심실 용적을 기준으로 측정된 심장 리모델링의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클리블랜드 클리닉의2026.02.26 23:22
피카드 메디컬(PMI, Picard Medical, Inc. )은 심장 및 심부전 치료 기술 회의에서 첫 번째 '핸즈온 트레이닝 데이'에 참여해 발표했다.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2월 26일, 피카드 메디컬(증권 코드: PMI)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2026년 3월 1일 개최되는 기술 및 심부전 치료 회의에서 첫 번째 '핸즈온 트레이닝 데이'에 참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이 회의는 피카드 메디컬의 자회사인 신카르디아 시스템즈 LLC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인공 심장에 대한 실제 적용을 강조하는 상호작용 임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 프로그램은 임시 및 내구성 기계 순환 지원, 혈역학적 모니터링, 심인성 쇼크 관리에 대한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해 선도적인 임상의와 혁신가들을 모은다.피카드 메디컬의 글로벌 영업 및 임상 교육 책임자인 스티븐 자모이스키는 "인공 심장 치료의 채택이 계속 확대됨에 따라 교육과 실습 경험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그는 "기술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임상의들은 심부전의 가장 고급 단계에서 환자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피카드 메디컬은 이 교육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의사 및 다학제 임상 팀과의 협력을 통해 인공 심장 치료의 글로벌 인식과 채택을 확대할 계획이다.교육은 로렌 월리스와 스카일러 페플리와 같은 선임 임상 전문가들이 이끌며, 참가자들은 Companion 2 드라이버, Freedom Portable 드라이버 및 SynCardia Total Artificial Heart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게 된다.참가자들은 소규모 그룹 설정에서 상호작용 스테이션을 통해 회전하며, 임상 의사 결정, 장치 관리 및 복잡한 이분 심부전 사례에서의 환자 치료 모범 사례를 지원하는 실제 임상 시나리오와 안내된 토론을 포함한 교육을 받게 된다.기술 및 심부전 치료 회의(THT) 2026은 심부전 혁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국제 회의로, 심혈관 연구 재단이 후원하며,2026.02.26 10:37
심장이 신체 전체에 필요한 혈액과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인 심부전은 과거 '심장병의 마지막 단계'로 불렸다. 하지만 최근에는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문인기 순천향대 부천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심장 근육 손상으로 펌프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뿐 아니라, 고혈압이나 노화로 심장벽이 딱딱해져 이완 기능이 저하되는 경우도 심부전으로 이어진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맞춤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국내에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심부전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심부전은 한 번 입원하면 재입원 위험이 커 지속적인 관리가 관건이다.◇누웠을 때2025.11.04 12:44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3일 케렌디아®(피네레논)의 국내 만성 심부전 환자(LVEF ≥40%) 적응증 승인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 만성 심부전 치료의 새로운 기둥’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진행된 행사에는 약 400명의 심장내과 의료진이 참석했다.심포지엄 좌장은 대한심부전학회 이사장 유병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맡았다. 박진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CKM(Cardiovascular-Kidney-Metabolic) 증후군의 근본적 치료 옵션으로서 케렌디아의 가능성을 소개하며, FINEARTS-HF 연구 결과에서 얻은 주요 인사이트를 공유했다.박 교수는 “케렌디아는 비스테로이드성 선택적 미네랄2025.10.17 11:51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16일 자사의 비스테로이드성 선택적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 ‘케렌디아(성분명: 피네레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좌심실 박출률(LVEF) 40% 이상인 성인 만성 심부전 환자 대상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허가로 케렌디아는 기존 2형 당뇨병 동반 만성콩팥병 치료에 더해,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인 만성 심부전 치료까지 사용 가능해졌다. 국내에서 해당 두 질환 모두 적응증을 획득한 유일한 비스테로이드성 MR 길항제다.국내 심부전 유병률은 2002년 0.77%에서 2020년 2.58%로 늘었고, 같은 기간 심부전 관련 사망률은 5배 이상 증가했다. 다수의 환자가 당뇨병, 만성콩팥병, 고혈압을 동반하2025.10.16 10:52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심부전 치료 분야 전문가 최동주 교수를 초빙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최 교수는 심부전, 심근병증, 허혈성 심근질환 등 다양한 심혈관 질환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보유한 인물이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상국립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30년 이상 교수로 재직하며 심부전과 심장이식 환자 치료를 이끌었다.대한심부전학회 이사장과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와 대한디지털임상의학회 이사장으로 학술과 임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성빈센트병원은 최 교수 영입을 계기로 심장이식 준비를 강화2025.09.18 09:11
최은정 고대구로병원 내과 전공의(2년차)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Heart Failure Seoul 2025’(대한심부전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 연구는 좌심실 수축기능이 저하된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퇴원 시 체크리스트 사용이 치료 지침 준수율(GDMT adherence)과 임상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내용이다. 연구의 체계성과 임상 적용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연구는 김응주, 이선기 고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함께 수행됐다. 퇴원 체크리스트가 표준 치료 지침 이행률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환자의 예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2025.09.17 10:29
박재형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대한심부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심부전학회는 심부전 진단과 치료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2회를 맞았다.박 교수는 이번 대회에서 ‘RVGLS/PASP 비율’이라는 새로운 심초음파 지표의 임상적 의미를 다룬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 제목은 ‘Prognostic Role of RVGLS/PASP ratio, a New Echocardiographic Parameter of the Right Ventricle-Pulmonary Artery Coupling, in Patients with Acute Heart Failure’로, 급성 심부전 환자들의 예후를 예2025.08.27 10:29
심장초음파 검사가 단순 진단을 넘어 심부전 환자의 삶의 질을 예측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사민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팀은 심부전 환자 406명을 대상으로 심장초음파 검사 지표와 삶의 질 변화를 비교·분석한 결과, 심장이 혈액을 받아들이는 이완기 기능이 향상될수록 환자의 신체적·사회적 제한이 줄고 삶의 만족도도 높아지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하버드 의대 부속 브리검 여성병원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국제학술지 European Journal of Heart Failure에 최근 게재됐다.연구팀은 좌심실 박출률 40% 이하의 심부전 환자에게 24주간 약물치료(사쿠비트릴/발사르탄 또는 에날라프릴)를 시2025.07.09 09:00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심부전 환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심부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약 22만 명으로, 2018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고, 한 번 입원한 뒤에도 재입원하는 경우가 많아 장기적 관리가 중요하다.의료 전문가들은 심부전을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관상동맥질환·심근경색·고혈압 등 여러 심장 질환이 누적돼 나타나는 ‘결과 질환’으로 본다. 김범성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심장은 손상이 누적되면 점점 기능을 잃는다. 이로 인해 전신에 산소와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가 심부전”이라며, “특히 관상동맥질2025.04.01 12:23
부산대병원은 지난달 25일 본관 1층 성산홀에서 ‘심부전 주간(Heart Failure Awareness Week)’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강좌를 열고, 심부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관리법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대한심부전학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를 ‘심부전 주간’으로 지정하고, 심부전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학회와 전국 14개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심부전은 심장의 기능이 약해져 혈액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하는 질환으로, 일부 암보다 예후가 나쁜 경우도 있다. 입원환자의 1년 사망률이 10%에 달할 만큼 치명적이며, 특히 60세 이상에서는 18명 중2025.03.27 12:29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지난 25일 시온실에서,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심부전 바로 알기’ 시민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 주민에게 심부전의 예방과 관리에 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형섭, 김인철, 이희정 심장내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부전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예방 및 치료 방법까지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이번 시민강좌 개최를 총괄한 김인철 교수는 “심부전은 초기 증상이 미미해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질환이지만, 예방과 적절한 관리로 충분히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며, 심부전의 주요 증상과 생활 속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김 교수는 심부전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2025.03.24 13:4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오는 25일 본원 새롬교육관 대강당에서 2025 심부전 바로알기 시 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3월 마지막 주는 ‘심부전 주간’으로 지정돼 국민들에게 심부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강좌와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번 시민강좌에서는 심부전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생활 속 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심부전은 심장의 기능이 저하돼 신체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혈관센터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과 환자들에게 심부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