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국내 법인인 ㈜한국얀센은 15일 대한류마티스학회 제45회 춘계국제학술대회(KCR 2025)에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심퍼니®주'(Simponi IV, 골리무맙)의 급여 1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심포지엄에서는 심퍼니®주가 지난 10년 동안 쌓아온 임상 경험과 가치를 소개했다. 이창근 울산의대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해, 방소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수가 '심퍼니® IV 제제를 사용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최적화'를 주제로 심퍼니®주의 임상 데이터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가치를 발표했다.이창근 교수는 “심퍼니®주는 다양한 치료 옵션이 있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환경에서 지난 10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