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11:09
셀트리온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0.7%, 영업이익 140.4%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약 36.8% 수준으로 예상된다.이번 전망치가 확정되면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 4조 1163억원, 영업이익 1조1655억원으로 사상 최초 연 매출 4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주력 제품의 안정적 성장과 고수익 신규 제품의 시장 안착이 성장을 견인했다.특히 4분기에는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등 신규 제품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매출에서 60% 이상을 차2025.11.11 15:36
이마트가 3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며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이마트는 공시에 따라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400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한 15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다.올해 들어 1분기 적자 축소, 2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3분기까지 실적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누적 연결 영업이익은 3324억원으로 지난해 1242억원 대비 167.6% 증가했다.별도 기준 매출은 4조5939억원, 영업이익은 1135억원을 기록했다. 추석 시점 차이 등 일시적 요인이 있었지만, 수익 중심의 운영 전략이 실적 방어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이마트는 통합매입으로 원가를 낮추고 가격 경쟁2025.11.06 10:02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연결기준 매출 3조8803억 원, 영업이익 1371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3%, 영업이익은 19.4% 증가한 수치다.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12조19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 늘었고, 영업이익은 5506억 원, 순이익은 1526억 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자회사 실적 감소와 관세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순이익은 다소 줄었다.에너빌리티 부문(해외 자회사 포함 기준)의 3분기 수주는 약 1조6000억 원 규모를 기록하며, 누적 5조3903억 원을 달성했다. 주요 수주에는 당진 2단계 LNG 저장탱크 3기 공사(총 4458억 원, 두산에2025.11.06 09:41
쿠팡이 올해 3분기 역대 최고 매출을 올리며 또 한 번 실적 기록을 경신했다. 영업이익 역시 올해 들어 3개 분기 연속으로 2000억원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Inc는 5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12조8455억원(92억6700만 달러), 영업이익 2245억원(1억6200만 달러·분기 평균 환율 1386.16원 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0%, 51.5%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1316억원(9500만 달러)으로 51% 늘었다.주요 사업 부문인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 로켓프레시, 마켓플레이스, 로켓그로스) 매출은 11조615억원(79억8000만 달2025.11.04 10:15
현대로템이 올해 3분기 해외 수주 확대와 방산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올렸다.현대로템은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196억 원, 영업이익이 27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1%, 102.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984억 원으로 91.2% 늘었다.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회사 측은 “수출 물량 생산 증가로 인한 매출 확대와 이익 개선이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3분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29조6088억 원으로, 30조 원에 근접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36.8%(7조9720억 원) 증가한 수준2025.10.30 09:39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2025년 3분기 매출 86조 1천억 원, 영업이익 12조 2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이 15%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반도체 부문, HBM3E 판매 호조로 최대 매출DS(Device Solutions) 부문은 HBM3E와 서버용 SSD 판매 확대에 힘입어 분기 최대 메모리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특히 HBM3E는 전 고객사 대상으로 양산 판매가 진행 중이다. 차세대 제품인 HBM4도 샘플을 요청한 모든 고객사에 출하를 완료했다.시스템LSI 사업은 주요 고객사에 프리미엄 SoC(System on Chip)를 안정적으로 공급했으나, 시장 전반의 재고 조정과 계절적 수요 둔화로 실적2025.10.29 09:54
하나증권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된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지난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하나증권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54억 원, 당기순이익은 6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9%, 24.1%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1,842억 원, 당기순이익 1,696억 원을 기록했다.이 같은 실적 개선은 긍정적인 시장 환경과 적극적인 자산 관리 전략의 결과로 분석된다.먼저 자산관리(WM) 부문에서는 증시 활황에 따른 수수료 수익이 늘며 수익성이 강화됐다. 기업금융(IB) 부문은 인수금융 비즈니스 성과와 보유 자산의 적극적인 관리에 집중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은 파생결합2025.10.21 10:56
셀트리온은 21일,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260억 원, 영업이익 3010억 원의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3%, 영업이익은 44.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9.3%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주요 제품의 안정적 판매에 더해 수익성이 높은 신제품 매출이 확대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피하주사형 인플릭시맙 ‘램시마SC’는 전년 동기 대비 51%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2%에서 54%로 증가했다.3분기 신규 출시된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오센벨트’와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도 출시 첫 분기 만에 합산 매출 500억2025.08.12 12:56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이 2025년 2분기 매출 181억 원, 영업이익 74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0.4%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41%로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매출 감소는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발생했다. 이란·이스라엘 전쟁 여파로 ProGsterol 공급에 차질이 생긴 영향이다. 반면 코스메슈티컬 부문 매출은 36% 성장했고, Dr. CYJ 헤어필러와 Prostrolan 바디 필러 매출도 5% 증가했다. 특히 ‘더마힐(Dermaheal)’ 브랜드가 유럽과 남미에서 강세를 보이며 성장세를 이끌었다.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K-뷰티 수요가 꾸준히 견조하다”며 “펩타이드 원료에 서방형 방출 제2025.08.05 12:01
의료 및 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는 5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27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6%, 73.9%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영업이익은 217.2% 늘며 수익성 개선 폭이 두드러졌다.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회복세가 나타났다. 특히 제품 믹스 개선과 판관비 절감으로 매출총이익률이 회복되면서 수익성이 강화됐다. 회사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공급망 안정화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사업 부문별로는 의료용 정지영상 디텍터 부문이 매출 2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했다.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고2025.07.18 11:08
건강기능식품 ODM 전문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2025년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105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191% 증가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매출도 월 평균 429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가 뚜렷해지고 있다.15일 잠정 경영실적 공시에 따르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연속 영업이익이 33억 원을 넘으며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됐다. 4월에는 매출 445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 5월과 6월에도 각각 420억 원, 36억 원과 421억 원, 33억 원을 기록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2분기 누적 매출은 약 12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 늘어난 105억 원에 달했다. 1분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91% 증가하며2025.05.16 10:09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으로 70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한 5,679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4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수익성과 안정성 모두에서 성과를 거뒀다.계열사별 실적도 고르게 개선됐다. 토스증권은 해외 주식 위탁매매 서비스 호조에 힘입어 1,56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800만명의 사용자 기반을 보유한 토스인컴은 8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모회사 비바리퍼블리카의 자체 실적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수익은 1,57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2025.03.18 14:54
경피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신신제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3.7%, 14.8% 증가한 1064억원, 69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당기순이익도 48억원으로 3.6% 증가했다.신신제약은 제품 판매 증가와 CMO(위탁생산) 사업 호조 덕분에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 자체 개발한 TDDS(경피 약물전달 체계) 기술 기반의 아렉스, 노스엣 등 주력 제품들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플렉스 시리즈, 세나트리플, 디클로맥스 등 신제품의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주요 품목들의 판매 비중이 늘어나며 영업이익률이 크게 향상되었다.회사는 연구개발(R&D)을 통해 신제품 출시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실적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