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09:00
클리오가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공식 후원하며 K-뷰티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다.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올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약 190개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 행사로, 우리나라가 개최국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클리오는 이번 공식 후원을 계기로 국가유산청과 함께 대한민국 국가유산이 지닌 역사와 전통의 아름다움을 K-뷰티와 접목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로서 세계 각국 참석자들2026.01.07 10:25
우리은행은 지난 6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브랜딩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홍보와 더불어 다각적인 사회공헌 협력 사업을 추진, 모범적인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총회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한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백범일지' 속 '나의 소원'에 담긴 숭고한 문화적 메시지와 나눔의 정신을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여 유네스코의 핵심 가치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기로 합의했다.지난 6일 서울 회현2025.07.10 10:45
서울 강동구가 2025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신규 가입을 위한 국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 본선 진출 도시는 전국에서 단 3곳뿐이며,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강동구가 유일하다.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는 유네스코가 2015년 설립한 국제 협력체로, 전 생애에 걸친 평생학습을 적극 실현하고 있는 도시들이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79개국 356개 도시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에서는 56개 도시가 가입해 있다.강동구는 ‘평생학습 2025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2025.03.20 10:41
로레알코리아가 국내 여성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과학계 내 여성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2025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후보자를 오는 4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이 상은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후원 아래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주관하며, 국내 여성 과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 제도로 자리매김했다.로레알코리아 관계자는 "2002년 시작 이래 23년 동안 총 10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여성과학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번 공모는 '학술진흥상'과 '펠로십'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술진흥상'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국제적 기여 잠재력을 갖추었거나2024.12.04 09:48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12월 3일 오후(현지 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된 제19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12.2.~12.7.)에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으로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 전통 음식문화로는 2013년 ‘김장문화’에 이어 두 번째 쾌거이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밥·김치와 함께 한국 식단의 핵심인 장을 정성껏 만드는 기술과 지혜는 물론, 장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형성된 가족과 사회 공동체의 정신을 전승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농식품부는 2015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기초연구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식품명인을2024.10.18 16:57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장(醬) 담그기 문화'의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고자 경기도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리는 ‘기다림의 맛, 시_간’ 전(展)에 참여한다.국립농업박물관은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전 국민에게 확산하고 미래 생명기술인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이번 전시는 우리 식문화의 근간인 장(醬) 문화를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됐다. 이어 샘표 연구개발센터 우리발효연구중심 1층에 있던 ‘Ferment(발효되다)’라는 작품의 전시 참여를 적극 제안했다. 샘표의 ‘Ferment’는 ‘연구원이야 말로 가장 창의적이2024.06.14 11:43
로레알코리아가 올해 23회을 맞은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을 앞두고,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몬드리안 서울에서 간담회를 열고 로레알 연구혁신 부문, 세계 여성과학자상 프로그램, 한국 여성과학자상의 의의, 올해 수상자 및 연구분야 등을 소개했다.로레알코리아(대표 사무엘 뒤 리테일)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한경구)가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회장 백자현)이 주관하는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이는 국내 여성과학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고 권위 여성과학자상으로 올해까지 총 100명(중복 수상자 포함)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한국 여성과학계 발전에 이바지하...2024.05.29 11:36
로레알 그룹과 유네스코가 ‘제26회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지난 28일(프랑스 현지시간)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6주년을 맞은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은 여성과학계의 대표적인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5개 대륙을 대표하는 우수한 여성 과학자들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이번 26회 수상자들은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 회원이자 전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수상자인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원(Inserm Research Institute)의 연구책임자 브리짓 키퍼(Brigitte L. KIEFFER) 교수가 위원장을 맡은 독립적인 국제 심사위원단이 선정했다.올해는 생명과학 분...2019.08.16 13:28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 이하 ‘아태센터’)는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충남 부여군)에서 ‘2019 무형유산 현장학교’를 개최한다.무형유산전문가를 양성하고, 서로간의 정보 소통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현장학교는 아시아태평양 무형유산고등교육네트워크(사무국 대표 최공호, Asia-Pacific Higher Education Network for Safeguarding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이하 ‘APHEN-ICH: 아펜이치’) 회원 대학 소속 학생과 연구자 30여 명이 참여한다.‘2019 무형유산 현장학교’는 12개의 강의와 현장방문으로 구...2019.03.12 09:49
문화재청이 2020년 등재 목표로 올해 1월 제출한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토를 통과하였다.「한국의 갯벌」은 지난해 1월 등재신청서를 제출하였으나 지도와 통합관리계획이 충분하지 않다는 사유 등으로 인해 완성도 검토에서 한차례 반려된 바 있다.「한국의 갯벌」은 이번에 형식요건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3월부터 내년까지 IUCN(세계자연보존연맹)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종합 패널회의 심사를 거쳐, 2020년 7월경 개최되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문화재청은 「한국의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하여 해당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 해양수산부, (재)한국...2019.01.18 08:59
문화재청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지난 15일 국립무형유산원(전라북도 전주)에서 「국내 유네스코 C2센터 5개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유네스코 회원국과 유네스코가 협정을 맺어 설립하는 C2센터(카테고리(Category)2센터)는 전 세계 93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 C2센터들은 설립협정에 따라 교육, 자연과학, 국제해양학연구, 사회인문과학, 문화, 정보통신, 전략기획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유네스코의 설립 목적을 위해 일을 하고 있다.우리나라 C2센터로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를 포함해 유네스코국제이해교육원, 유네스코물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와 설립이 추진 중인 유네스코국제기...2018.12.24 13:47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대한씨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씨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남북 공동 등재 기념식’이 12월 20일 오후 1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기념식은 씨름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는 최초로 남북이 공동으로 등재된 것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다. 씨름은 지난 11월 26일 모리셔스에서 열린 제13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남북의 공동 유산으로 인정되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바 있다.기념식에서는 남북 공동등재를 기념하는 씨름 시연과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영상 자료와 시범단이 펼치는 남북 씨름기술 시연에서는 분단의 세월 동안 남과 북...2018.12.04 10:40
제13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가 12월 1일 종료되었다. 지난 11월 26일부터 아프리카 모리셔스 공화국 포트 루이스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남북 최초의 공동등재인 ‘씨름’을 비롯한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31건, 긴급보호목록 7건, 모범사례 1건 등 총 39건이 목록에 새로 등재되었다.이로써 2008년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 등재가 시작된 이후 대표목록 430건, 긴급보호목록 59건, 모범사례 20건 등 총 509건의 유산이 등재되었다.특히, 올해는 회의 첫 날인 11월 26일, 위원회 의장인 프리트비라지싱 루펀 모리셔스 공화국 문화예술부 장관이 긴급안건으로 남북 ‘씨름’의 공동등재를 상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