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09:51
이영환 건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응급의료체계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지난해 의료 공백 상황 속에서 응급환자 이송과 현장 대응 체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힘쓴 점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이 교수는 과천소방서 의료지도의사와 서울시 구급의료지도의사로 활동하며, 15년간 지역 기반 응급의료체계 개선에 참여해왔다.현장 소방대원 교육과 응급구조학과 학생 실습 지도에도 꾸준히 나서며 인력 양성에도 힘을 보탰다. 의료기관과 소방이 긴밀히 협력해야 응급 대응의 공백을 줄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이 교수는 “의료와 소방 현장 모두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료지도로2026.02.13 10:55
아산시는 설 명절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했다. 관내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하며, 병·의원 179곳과 약국 64곳도 일자별로 지정된 시간에 문을 연다.특히 갑작스러운 소아 환자 발생에 대비해 아산충무병원과 신도시이진병원 등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린 자녀를 둔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다.설 연휴에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 정보는 아산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2026.02.09 10:10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시와 군·구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21곳과 응급의료시설 5곳,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곳의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또한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상시 대기 상태로 유지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가벼운 증상의 환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7곳과 공공심야약국 35곳도 문을 연다.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나 의료 상담이 필요하면 119 구급상황관리2026.02.05 10:37
시흥시는 설 명절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도 함께 문을 연다.운영 중인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홈페이지나 시흥시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나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시흥시는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과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실시간 운영 현황을 공개한다. 진료 시간이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해당 기관에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2026.02.03 17:22
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 대책을 내놨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날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병·의원 및 약국과 협력해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비상 진료 체계의 핵심은 전문 분야별 응급 대응 능력 강화다. 양주예쓰병원이 24시간 당직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것을 비롯해 국군양주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한다. 특수 진료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나무정원여성병원은 산과 응급실을, 에스엘서울병원은 정형외과 응급 외상 진료를 각각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설 당일에도 21세기내과의원, 더플러스24의2026.01.29 11:15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이 지난 한 해 동안 24만 건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야간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는 29일, 2025년 운영 결과 총 24만 9,029건의 의약품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비처방약 구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현재 서울시는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25개 자치구에서 총 39개소 운영 중이다. 이 중 28곳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11곳은 요일별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시간대별로는 밤 10시부터 11시 사이 이용률이 39.9%로 가장 높았으나, 새벽 1시까지 전 시간대에 걸쳐 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이용 목적을 분석한 결2026.01.29 09:57
정원중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최근 의료공백 상황 속에서 응급의료 체계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정 교수는 2024년 2월부터 이어진 비상 진료 체계 속에서 인력 부족과 배후진료과 공백이라는 여건에도, 중증 응급환자 진료를 차질 없이 이어가며 지역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했다.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처치를 바탕으로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했다는 평가다.지역 응급환자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 이송된 중증 환자까지 적극 수용하며, 응급환자 이송 체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역할을 했다. 자발적인 추가 근무와 효율적인 전원·이송 조정을 통해 진료의 연속성 확보에도 힘썼다.정원중 교수는2026.01.28 10:29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당일(2월 17일) 의료기관 휴진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광역시의사회와 긴밀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명절 기간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일반적으로 설 연휴에는 대다수 의원이 문을 닫아 독감이나 감기 같은 경증 환자들이 대형병원 응급실로 몰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는 응급실의 진료 효율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는 장시간 대기와 과도한 진료비 부담을 안겨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본 사업2026.01.07 15:17
경주시는 시민들이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추가로 지정하고, 이달 6일부터 기존 2개소에서 총 4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심야약국은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을 판매하고 복약지도를 제공함으로써 오남용을 방지하고 안전한 투약을 돕는 시설이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2026년 약사회 수요조사와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된 삼광약국(양정로 일원)과 한솔약국(용담로 일원)이다.운영 시간은 삼광약국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솔약국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두 곳 모2025.12.29 10:45
음성군이 심야시간대 군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지역 내 제1호 공공심야약국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늦은 밤 시간대 가벼운 증상에도 응급실을 방문해야 했던 군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음성군 제1호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음성읍 소재 광재약국이다. 해당 약국은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동안 운영되며, 전문 약사가 상주해 안전한 복약 지도와 의약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공공 보건의료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재약국은 원칙적으로 연중무휴 운영되2025.11.18 11:00
구미시 달빛어린이병원이 지난 9월 1일 운영을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진료 환자 7,851명을 기록하며 지역 소아의료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달빛어린이병원은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산동읍), 형곡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형곡동), 구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봉곡동) 등 관내 3개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모델이다. 평일 주간·야간(23시), 주말·공휴일(18시)까지 진료가 이어져 야간 진료 공백 해결이 가능해졌다.특히 의료취약시간대에 병원 이용이 어려웠던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멀리 응급실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가까운 의원에서 전문 진료가 가능해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었다는 평가다.구미시는 의료기관2025.09.29 11:34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10월 9일 한글날에도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추석 연휴는 개천절, 대체공휴일, 한글날이 이어져 최장 7일간 이어진다. 이에 일산백병원은 연휴 마지막 날 휴일을 일부 반납하고, 환자 치료 공백과 지연을 막기 위해 한글날 정상 진료를 결정했다.응급의료센터와 입원 병동은 연휴 내내 24시간 가동된다. 특히 한글날에는 외래 진료, 검사, 수술, 혈액투석, 항암·방사선 치료 등 연속성이 필요한 진료를 중단 없이 진행해 환자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최원주 원장은 “장기 연휴로 진료가 늦어지면 치료 연속성이 깨지고 환자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한글날 정상 진료로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도2025.09.16 09:31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13일 경남 하동군 횡천면에서 지리산청학농협과 함께 농업인과 지역 주민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와 협력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찾아가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오흥석 지리산청학농협 조합장,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장주익 농협 하동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하동 도원한의원과 하동군민여성의원 의료진이 함께해 양·한방 통합 진료, 침 시술, 피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