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1:08
대한의학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2026년도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열고, 김 교수와 함께 최영길·최중언·이윤성 교수 등 4명을 헌정했다. 명예의 전당은 의학 발전에 헌신한 인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8년 제정됐다. 김 교수의 업적은 학회 홈페이지에 영구 기록된다.김승협 교수는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대한초음파의학회 이사장,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원장 등 국내외 주요 학회와 단체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영상의학 전문성을 강화했다. 특히 대한비뇨생식기영상의학회 설립과 ‘K-Rad’ 비전 제시를 통해 한국 영상의학의 브랜드화와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국제 학계에서도 그의 공적은 인정받았다.2026.02.09 10:43
이대목동병원이 지난달 31일 MCC B관 10층 대강당에서 ‘2026 소화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상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실전 중심·최신 지견’을 주제로 위·대장질환과 간·췌장·담도질환 관련 최신 치료와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세션 1에서는 위·대장질환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정의선 교수는 식도암 실전 가이드를, 신수민 교수는 식도암 치료의 최신 트렌드와 전후 관리 포인트를 소개했다. 배세련 교수는 큰 용종의 내시경 절제와 외과 전원 선택 기준을, 남수민 교수는 직장암에서 괄약근 보존을 위한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다뤘다.세션 2에서는 간·췌장·담도질환을 주제로2025.12.02 10:59
이영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달 28일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족부관절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개원의 선정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이번 상은 개원가에 도움이 되는 연구 논문을 대상으로 대한족부관절학회 개원의위원회와 학회 회원들의 심사를 거쳐 수여된다. 이 교수는 ‘족부 질환에서 체중부하 CT 분석’을 주제로 연구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연구에서 이 교수는 체중부하 CT를 활용해 선 상태에서 하지 골격 구조와 관절 변화를 확인하고, 족부 질환의 특징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임상적 데이터를 정리해 족부 정형외과 의사들이 치료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이영 교수는 “발에는2025.11.19 11:28
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과 펨테크 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펨테크 심포지엄’이 지난 18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여성 건강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과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1부는 김영주 펨테크 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유영아 운영이사가 연구소의 지난 3년간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변상균 연세대 교수가 여성 질 면역 증강을 위한 Lactobacillus 균주 개발 연구를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2부에서는 박순희 바이웨이브W 대표와 전선곤 테크비즈랩 대표가 공동 좌장을 맡았다. 개방형실험실 참여 기업인 성인성 그리니쉬 대표,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2025.11.04 11:24
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은 지난달 30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제2기 바이오 에밀리 코스’ 수료식과 공동연구회 네트워킹 행사를 열고, 바이오 헬스 분야 전문 인력 5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바이오 에밀리 코스는 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화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집중 지원한다. 이번 2기 과정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현장 전문가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을 제공했다.주요 커리큘럼은 지적재산권(IP) 전략, AI 시대 바이오 리더의 역할, 기업 성장과 투자 프로세스, 체외진단 의료기기 CE-IVDR 이해, 임상시험 전략 수립 등 바이오 기술2025.10.20 11:18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5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2025년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호스피스실 주관으로 ‘이화호스피스’ 카카오톡 채널 홍보, 호스피스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에게는 안내 리플릿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말기 환자 돌봄과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관련 제도를 알리는 취지로 지정돼 있다.이대목동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2024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말2025.10.17 11:02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16일 개원 32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화여자대학교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한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32년간 환자 중심의 의료를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는 AI와 사람이 협력하는 맞춤형 의료를 구현하기 위해 교육, 연구, 진료 전반에서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병원은 AI 기반 정밀의료와 임상보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병원 인프라를 강화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대목동병원은 올해 3월 난치성 혈액암 치료에 특화된 이대혈액암병원을 개원하며 전문 치료를 강화했다. 이화여대 이향숙 총장은 “세 개의 특성화 병원2025.09.09 11:03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5일 이뮤니크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및 임상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대목동병원 MCC B관에서 열렸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불량빈혈 치료용 조절 T세포(Treg) 기반 세포치료제의 기초 및 비임상 연구, 임상시험 계획 수립 및 인허가 절차 지원, 학술 발표 및 지식재산권 확보, 기술·연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 병원장, 문영철 이대혈액암병원장, 이향운 이화의생명연구원장을 비롯해 권소미 이뮤니크 대표, 서준원 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권소미 대표는 “이번 협력은 조절 T세포 기반 면역치료제의 임상 진2025.07.28 11:21
이대목동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최신 MRI 장비 ‘마그네톰 시마 엑스(MAGNETOM Cima.X)’를 도입해 다음달 1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이 장비는 기존 모델 대비 3배 이상 향상된 경사자장과 그래디언트 시스템을 탑재해 뇌, 척추, 근골격계, 복부 등 다양한 부위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얇은 단면 촬영으로 미세혈관까지 선명하게 확인 가능하다.바이오매트릭스 센서로 환자의 호흡 패턴을 실시간 감지해 검사 효율을 높이고, 움직임 보정 기능 덕분에 중환자나 신생아도 진정제 없이 안정적인 검사가 가능하다.김은희 영상의학과 교수는 “이 장비 덕분에 미세한 뇌 신경 구조까지2025.06.23 15:16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0일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 출범을 알리는 개소식과 신규 지원기업 간담회를 MCC B관 10층 세미나실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경하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강덕희의과대학장, 김한수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유경하 의료원장은 “이화 첨단융복합 메디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보건의료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임상 기반 연구와 교원 창업 활성화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개방형실험실은 MCC B관 8층, 200㎡ 규모에 입주 기업 전용 사무공간과 회의실, 세미나 공간, 카페 등이 마련됐다. 22개 기업이 입주해 공동 공간, 연구2025.05.27 11:59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6일 1층 로비에서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이화호스피스 통증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통증캠페인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호스피스전문기관을 중심으로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행사이다.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통증조절 바로알기 OX퀴즈’가 진행됐고, 참가자들에게 암성통증에 대한 안내 리플릿과 기념품이 제공됐다. 2017년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사업부터 호스피스 사업에 참여한 이대목동병원은 말기 환자 및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신체적·정서적2025.05.19 12:31
이대목동병원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부속회의실에서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김영주 장애친화산부인과장, 허영민 산부인과 교수 등 병원 관계자들과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최자은 양성평등사업실장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대목동병원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여성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양성평등 이슈 확산, 임직원 건강 및 성인지 역량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김한수 이대목동병원 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여성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장애친화산부인과를 운영 중에 있다"라며 "2025.04.23 09:31
안정신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외과 교수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5 세계유방암학술대회(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GBCC 2025)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정신 교수 연구팀은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마이크로바이옴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 비교한 ‘유방암 치료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연구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방암 치료 이후 미생물 다양성은 감소했지만 건강한 사람에게서 주로 발견되는 일부 공생 미생물은 증가했다. 특히 이들 미생물 중 일부는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