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15:32
박경태 서울빙빙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이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2회 선정됐다. 박 원장은 어지럼증과 이명 진료 분야에서 다양한 원인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환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어지럼증은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 다양한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다. 이명 역시 감각신경성, 혈관성, 근육성 등 원인에 따라 양상이 다르며, 단순 스트레스 증상으로 넘기기보다 정확한 원인 파악이 중요하다고 박 원장은 설명했다. 특히 어지럼증과 이명이 반복되거나 심해질 경우 조기 진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원장은 갑작스러운 이명이 생겼을 때는 좌우 청력 차이를 확인해 돌발성 난청 가2026.03.21 10:58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내부 커뮤니티에서 직원 신상과 평가가 결합된 게시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보도 이후 내부에서 나타난 반응이 ‘문제 인식 부재’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하이뉴스> 취재에 따르면, 논란이 된 커뮤니티에서는 기사 보도 이후 “민감한 정보에 대해 3차 인증을 도입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비밀번호와 2차 인증만으로도 게시판 접근이 가능하다”며 직원 리스트와 같은 공간에 대해 추가 인증 필요성을 제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러한 논의는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의 적절성이나 운영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보다는, 외부 접근을 차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2026.03.20 14:34
의료진 내부 커뮤니티에서 특정 직원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 식별 가능한 정보와 외모·성격·업무 평가가 함께 담긴 게시글이 올라오고, 이러한 내용이 게시판에 기록되는 구조로 운영된 정황이 확인됐다.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와 주관적 평가가 동시에 남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번에 확인된 게시글의 특징은 단순한 ‘경험 공유’를 넘어선다는 데 있다. 게시글은 대체로 특정 개인을 지목하는 정보 → 평가 → 추가 서술의 형태로 구성돼 있다. 실제 게시글에는 직원의 이름과 생년월일 일부가 함께 기재된 사례가 확인되며, 이를 통해 특정 인물을 유추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돼 있었다. 최근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에2025.10.28 12:41
동아에스티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지난 23~25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제31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해 주요 진료장비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 선보인 제품은 하이엔드급 ENT 진료대 DCU-4000, 진료의자 HX-200, FHD급 진료용 내시경 V1-Smart 등이다.DCU-4000은 기존 진료대를 디지털화한 프리미엄 모델로, 직관적 LED 표시와 셀프 모니터링 기능을 갖춰 의료진이 기기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다. 심미성과 사용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우수산업디자인(Good Design)에도 선정됐다.HX-200 진료의자는 유압식으로 부드럽게 움직이며, 인체 공학적 설계와 조절 가능한 수동 헤드레스2025.10.22 11:11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다음달 1일 오후 3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회 이비인후과 연수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지역 의료진과 최신 진단·치료 지견을 공유하고,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강의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이비인후과 질환의 최신 이해’를 주제로 만성 부비동염 치료 접근(박송이 교수), 이명에 대한 약물치료 업데이트(이승재 교수), 외래에서 시행하는 두경부 초음파 활용(소윤경 교수) 등 세 가지 발표가 예정돼 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의뢰 환자를 중심으로 본 진단과 치료 전략’을 주제로 실전 임상 사례를 다룬다. 만성 특발성 후비루의2025.09.18 10:08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Medical Fair Thailand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주요 이비인후과(ENT) 진료기기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Medical Fair Thailand는 동남아시아 의료·헬스케어 전시회로, 매년 40여 개국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섰다.이번 전시에서 동아참메드는 프리미엄 이비인후과 진료대 ‘DCU-4000’, 카메라 영상 시스템 ‘V1 SMART’, 소형 모델 ‘V1 SMART mini’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DCU-4000’은 기존 ENT 진료대를 디지털화한 업그레이드 모델로, 직관적인 LED2025.08.26 11:08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다음달 13일 오후 3시 연구동 지하 1층 범석홀에서 2025년 이비인후과 연수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귀·코·목 질환에 관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자리다.첫 번째 이과 세션은 ‘어지럼 감별법’을 주제로, 평형기능 검사 이상 없는 어지럼(심현준 교수), 체위성 안진(안용휘 교수), 만성 어지럼과 지속적 체위 지각 어지럼 구분법(이종대 교수) 강연이 이어진다.두 번째 비과 세션은 ‘비과의 다학제적 접근과 혁신 치료’를 다룬다. Biologics(두전강 교수), 소아 알레르기 면역치료(김광훈 교수), 비중격 수술 및 비밸브 협착 치료(곽장욱 원장) 강연이 예정돼 있다.마지막 두경부 세션에서는 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두경부2025.07.22 13:26
능실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15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주민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수원 호매실연세이비인후과 이유재 원장을 초청해 ‘편안한 숨, 건강한 잠’을 주제로 수면건강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수면 건강에 중요한 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 등의 대표적인 수면질환을 주제로 원인, 진단 방법, 치료 과정에 대한 내용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했다.수원 호매실이비인후과 이유재 원장은 “호매실연세이비인후과에서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는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환자 개개인에게 맞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수면다원검사의 중요성과 수원 지역 내 수면질환2025.04.29 10:33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이비인후과 명의 여상원 (전)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의학박사)를 초빙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5월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여 교수는 이비인후과 질환 중에서도 이명과 난청, 중이염, 어지럼증 분야의 폭넓은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보유한 국내 대표적인 권위자다.여상원 교수는 “현재 환자가 늘고 있는 난청, 이명, 어지럼증은 나이가 들면서 발병률이 증가하는 특징을 갖고 있고 치료 시기를 놓치면 후유 장애를 남길 수 있다” 며 “환자에게 최적의 의료 제공을 위해서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상일 병원장은 “이번 여 교수님 합류로 이비인후과 의료 역량이 한층2025.04.24 10:18
나민석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99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다인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인 선도연구자상은 이비인후과의 귀, 코, 목 분과에 소속된 학회 회원 중, 최근 5년간 주저자로 출간한 논문의 피인용지수(Impact Factor)와 인용 횟수(Citation)를 합쳐 가장 높은 연구자에게 주어진다.나 교수는 SCI(E) 논문 26편(총 피인용지수 238점)을 발표해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만성 상기도 질환이 면역에 끼치는 영향을 조사한 병태생리 규명과 새로운 치료 표적의 발굴, 그리고 호흡기에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했을 때 면역체계가 어2025.01.17 10:00
잘듣는이비인후과의원이 인터오션의 3기압 고압산소치료기 트리니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고압산소치료는 고압 환경에서 산소를 흡입하여 혈액 내 산소 농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치료법이다.고압산소치료는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다양한 치료적 가치가 있다. 급성 소음성 난청, 돌발성 난청, 중이염, 내이염 등의 청각 질환에서 고압산소 환경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산소 공급을 증가시켜 청각 세포의 회복을 돕는다. 또한 전정기관 질환의 증상 완화와 방사선 치료 후 조직 손상의 회복에도 활용되며, 부비동염이나 후각 장애 치료에도 보조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이번에 잘듣는이비인2025.01.14 11:52
박시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2025년 1월, 대한이과학회 제17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박 교수는 2026년 12월까지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며, 학회의 미래를 설계하고 국제적인 귀 질환 연구와 학술 교류의 중심에 대한이과학회를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취임과 함께 박시내 교수는 학회의 발전을 위한 5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국제 학술 교류의 확대, 국민 귀 건강을 위한 보건 정책 수립, 귀 질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강화, 회원 지원 확대, 그리고 학회의 운영 체계 개선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특히 기존의 어지럼 전문가 과정(KOS-DEC) 및 보청기 전문가 과정(KOS-HBC)에 이어 이명 전2024.12.06 10:05
안산 코아이비인후과의원이 최근 인터오션의 3기압 고압산소치료기 트리니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고압산소치료는 고압 환경에서 산소를 흡입해 혈액 내 산소 농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치료법이다.고압산소치료는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다양한 치료적 가치가 있다. 급성 소음성 난청, 돌발성 난청, 중이염, 내이염 등의 청각 질환에서 고압산소 환경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산소 공급을 증가시켜 청각 세포의 회복을 돕는다. 또한 전정기관 질환의 증상 완화와 방사선 치료 후 조직 손상의 회복에도 활용되며, 부비동염이나 후각 장애 치료에도 보조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이번에 설치된 인터오션의 트리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