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0:52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의료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해 ‘디지털의료정보혁신센터’를 신설하고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센터는 병원장 직속 기구로, 디지털 전환 전략을 총괄하고 병원 운영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혁신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주요 과제는 병원 디지털 전환 운영 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환경 조성, 표준화된 디지털 운영 기준 정립 등이다.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의료 시스템 도입, 신의료기술 개발, 의료 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추진하며 진료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초대 센터장에는 조성우 순환기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조 센터장은 임상2026.02.03 10:19
최준영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상병수당 제도 발전과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표창을 지난달 30일 수상했다.최 교수는 2022년 상병수당 시범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의료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정착과 실효성 강화에 힘써 왔다.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질병이나 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울 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아프면 쉴 권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면서 본격 도입 논의가 진행됐다.이 제도는 근로자의 소득 안전망 강화, 질병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한 건강권 확대, 질병 악화로 인한 생산성 손실 예방, 감염병 확산 방지 등 다양2026.01.28 10:22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위암센터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2~2023년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위암 수술 관련 지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분석 결과, 위암 진단 후 30일 이내 수술을 받은 환자 비율은 100%였다. 전체 환자 중 중증 위암 환자는 65.5%였지만, 수술 사망률은 0%로 기록됐다. 중증 환자는 조기 위암을 제외한 진행성 또는 고난도 위암 환자를 의미한다.암 환자의 다학제 진료 비율은 84.2%,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은 100%였다. 병원은 외과,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양·재활팀 등 여러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시스템을 운영하며,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 전략을 결정한다.최경운 외과 교수는 “2026.01.22 10:33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병원 마스코트 ‘일백이’를 활용한 사원증 릴홀더를 제작해 전 교직원에게 배포한다. 이번 제작은 내부 구성원의 소속감과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병원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릴홀더는 교수, 간호사, 진료지원, 행정부서 등 2100여 명 전 직원에게 제공되며, 신규 입사자에게도 지급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상시 착용되는 사원증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스코트를 노출함으로써 내부 결속을 높이고, 외부 방문객에게도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일백이’는 ‘일산백병원’의 앞글자를 따 만든 이름으로, 환자 중심 진료와 따뜻한 돌봄, 지역사회와의 소통이2026.01.12 11:42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로봇수술센터가 로봇수술과 ‘수술-퇴원 원데이 시스템’을 결합해, 환자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의료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원데이 수술은 수술 후 다음 날 회복 과정을 마치고 퇴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장기 입원으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직장 일정이나 활동적인 일상 때문에 장기 입원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일산백병원은 탈장 수술과 담낭 수술을 중심으로 로봇수술 기반 원데이 수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정밀한 로봇수술로 통증과 출혈을 최소화해 수술 다음 날 일상생활과 업무 복귀가 가능하도록 진료 프로세스를 설2025.12.29 11:46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며 전국적으로 응급수술 지연과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나타나는 가운데, 일산백병원 외과는 야간과 휴일에도 응급환자 진료를 이어왔다.2024년 3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외과에서 진행된 총 3771건 수술 중 1224건이 응급수술이며, 이 가운데 536건(44%)이 야간과 휴일에 시행됐다.응급수술은 충수절제술 301건(56%), 외상·복막염 관련 위장관 수술 107건(20%), 담낭절제술 73건(14%)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응급 혈관수술 15건, 장기이식 17건 등 고난도 수술도 포함됐다.응급환자 전원과 치료를 위해 일산백병원은 119 구급대 및 지역 병원과 핫라인을 운영한다. 환자 도착 전부터 상태를2025.12.17 10:33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16일 육군 제60보병사단과 군 장병 및 부대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사단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병원 측에서는 최원주 원장, 백기영 행정부원장, 이준구 사무국장, 전옥분 간호국장, 홍준석 원무부장이, 군 측에서는 이명철 사단장을 비롯해 조현묵 작전부사단장, 이정훈 인사참모, 박찬주 의무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군 장병 및 부대원, 군 가족 대상 응급진료 지원, 신속한 진료 연계를 위한 단일 업무 창구 운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부대원 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 협력 체계 구축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2025.12.03 11:15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오는 2일부터 환자 편의를 높인 원터치 알림톡 서비스 ‘백똑똑’을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백똑똑’은 별도 앱 설치나 복잡한 회원가입 없이, 병원에서 발송하는 카카오 알림톡 메시지만으로 주요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원스톱 플랫폼이다.이번 서비스는 진료 예약·취소, 검사결과 조회, 당일 진료 일정 안내, 진료 도착 접수, 수술·퇴원 진행 현황 확인, 병원생활 안내, 주차 등록, 결제 내역 조회, 하이패스 결제 등록, 보험금 청구 등 환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을 통합했다. 알림톡 링크를 통해 클릭 한 번으로 모든 서비스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기존 모바일 앱 설치 과정에서 발2025.12.02 11:20
일산백병원은 2일 본관 1층에서 백병원 창립자 백인제 박사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 박사의 ‘인술제세(仁術濟世, 인술로 세상을 구한다)’ 정신과 설립 이념을 기리고, 병원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구성원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제막식에는 서진수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최원주 병원장, 박준석 진료부원장, 한상엽 연구부원장, 백기영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행사 순서는 개식 인사, 흉상 설치 경과 보고, 백 박사 업적 소개,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오형근 기획실장은 이번 기념공간 조성 배경을 설명하며 “설립 이념을 구성원과 내원객이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2025.12.01 10:48
최준영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달 29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IFFAS 2024 기념학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FAS 2024 기념학술상’은 2024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족부족관절학회(IFFAS)를 기념해 제정된 상으로, 논문 영향력과 연구 발표, 학문적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족부·족관절 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족부 연구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최준영 교수는 발목 관절염, 발목 내측 충돌증후군, 무지외반증 등 주요 족부 질환 치료 효과 향상을 위한 임상 연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최 교수는 “환2025.11.27 10:41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다음달 5일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신경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제15회 신경외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뇌종양·뇌혈관 질환, 척추 질환 최소침습 수술, AI 기반 의료 기술 등 최신 치료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13편의 학술 강연과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뇌혈관 및 뇌종양 분야 최신 치료 경험이 소개된다. 김성태 해운대백병원 교수는 복잡 뇌동맥류 치료 전략을, 이종영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교수는 대혈관폐색 환자의 혈관성형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은석 원광대병원 교수는 뇌수두증 복강 내 션트수술에2025.11.26 10:11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오는 28일 ‘이식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이식을 받은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이식 후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행사는 오전 11시 일산백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전문 의료진이 장기 생존율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강의를 진행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간 소통도 강화한다.먼저 이상은 영양사가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 지키기’ 강연을 통해 이식 환자에게 중요한 영양 관리 원칙과 실제 식단 전략을 안내한다. 이어 신장내과 김태경 교수는 ‘숨은 적을 막아라! 혈압·당뇨·고지혈증 관리 전략’을 주제로 이식 후 합병증2025.10.31 10:58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결핵 적정성 평가는 2024년 1월~6월 결핵 환자를 진료한 전국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산백병원은 결핵균 확인검사, 통상감수성검사, 신속감수성검사 등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약제 처방 일수율과 치료 성공률도 높아 종합점수 95.4점을 받으며 전문성과 정확성을 인정받았다.COPD 평가는 2024년 1월~12월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률 등 7개 지표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