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6:29
거창군은 임신기의 건강 관리와 체계적인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해피맘 태교·출산 필라테스 교실’ 수강생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3일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필라테스 기본 동작과 기구를 활용해 산모의 자세 교정과 혈액순환 촉진, 부기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호흡 조절 훈련을 통해 임신 중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수면의 질을 높여 분만 시 통증 완화와 산후 빠른 회복을 돕도록 설계했다.신청 대상은 거창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중 임신 16주 이상 안정기 임신부부터 출산 후 1년 이내의 산모다. 교육은 임신부와 출산부 반으로 나누어 주 2회(화·목요일), 3주간 진행된다.희망자는 거창군 보건소를 방문해2026.02.20 10:10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임산부 요가교실 좋아요(좋은 아침 요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적절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신체 활력을 높이는 임산부 맞춤형 건강관리 과정이다.1기 요가교실은 3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총 10회 운영한다. 1회차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하며, 2회차부터 10회차까지는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열린다.첫 수업 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스트레스 선별검사와 전문 상담 지원 등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후 수업은 이완 요가와 혈액순환, 부종 완화 동작, 스트레칭 등 임산부에게 적합한 동작2026.02.19 10:35
금산군은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의료비 지원 안내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조기진통과 중증 임신중독증, 분만 관련 출혈 등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다. 양막 조기파열이나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고혈압, 당뇨병 등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대상자는 입원 치료비 가운데 전액 본인부담금과 병실 입원료, 환자 특식을 뺀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300만원이다.신청은 아기를 낳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고위험 임산부의2026.02.11 10:06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이면 소득이나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전문 교육을 받은 영유아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찾아가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영양·수유 상담, 양육 코칭, 정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사천시보건소를 방문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사업에 참여한 한 산모는 "인터넷으로 찾던 정보와는 다르게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방법을 알려주니 육아가 훨씬 수월해졌고, 혼2026.02.10 16:21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8일 조기진통이 발생한 30대 임산부를 소방헬기로 상급의료기관에 신속히 옮겨 산모와 태아의 생명을 구했다고 10일 밝혔다.환자는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인 28주차 산모로, 당일 오전 배에 통증을 느껴 울진군의료원 응급실을 찾았다. 산부인과 전문의 진단 결과 '자연조기진통'으로 판명됐으며, 산모와 태아를 위해 대도시 상급병원으로 즉시 옮겨야 한다는 판단이 내려졌다.울진은 지리적 특성상 대구 등 대도시 병원까지 차로 이동하면 2시간 넘게 걸린다. 의료진은 1분 1초가 급한 상황임을 고려해 곧바로 헬기를 이용한 항공 이송을 요청했다.당시 경북 지역 소방헬기는 경주 산불 진화에 투입된 상태였으나, 소방본부와2026.02.05 16:33
성주군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관리하는 한편,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임산부의 주소와 출산 예정일, 다니는 병원 정보를 미리 등록해 응급 상황이 생기면 119구급대가 빠르게 출동해 안전한 이송을 돕는 제도다. 성주군보건소는 가정을 방문할 때마다 해당 서비스를 안내하고 등록을 돕고 있다.간호사는 방문 과정에서 임산부의 건강 상태와 출산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구급서비스를 연결한다. 이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이 더욱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2026.01.29 10:59
충북 진천군이 관내 임산부들의 원거리 진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의 제도를 대폭 개선해 시행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여 임산부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해당 사업은 진천군에 거주하는 임산부가 타 시도 지역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는 경우 발생하는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다만, 관내 의료기관이나 타 군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올해부터는 임산부들의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증빙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실제 사용2026.01.27 10:31
예천군이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 및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필수 보충 식품을 제공해 태아기부터 영유아기까지의 건강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다.신청 자격은 예천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둔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경우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예천군보건소를 방문해 소득재산조사와 영양평가(빈혈, 신체계측 등)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대상자로 확정되면 최대 12개월 동안 월 1회 영양 교육 및 1대1 맞춤2026.01.27 10:13
울주군보건소가 올해부터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인 ‘MoM & BeBe 건강동행’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의 골든타임인 임신기와 영아기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와 양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울주군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아다. 전문 간호사와 영양사가 팀을 이뤄 임신 주수와 영아의 월령별 특성에 최적화된 건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며, 영아의 성장과 발달 단계를 정밀하게 평가해 1대1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임산부를 위한 심리 지원도 병행된다. 출산 전후의 신체 건강 상담은 물론, 우울감과 스트2026.01.26 09:19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고령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분만 예정 연도 기준 35세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임신 1회당 최대 50만 원이며, 임신 확인 이후 발생한 외래진료비와 각종 검사비가 지원 항목에 포함된다. 특히 임신 확인 후 안타깝게 유산한 경우에도 지원 한도 내에서 관련 처치비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다만 입원료를 비롯해 약제비, 각종 제증명료, 외국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한 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2025.11.27 10:52
화천군 보건의료원이 지역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의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 정서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건강교실은 12월 2일과 4일 보건의료원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크리스마스 콘트리 제작 체험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최지현 화천청년소상공인협회 사무국장이 참여한다.참가 신청은 28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올 상반기에도 ‘행복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을 운영해 임산부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왔다.2025.11.24 10:36
하동군보건소가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인 임신·출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 및 영양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취약계층의 영양개선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복지사업이다. 보건소는 올해 총 121명 대상자에게 보충 식품을 지원하고, 영양 교육을 317회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영양관리 지원을 이어왔다.교육은 치과 공중보건의가 참여해 영유아 시기 치아 관리 방법과 균형 잡힌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전했다. 주요 내용은 유치 및 구강 발달2025.11.17 09:00
겨울철 낮은 기온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태반으로 가는 혈류량을 줄여 임신중독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임신 20주 이후 혈압이 상승하고 단백뇨가 동반되는 임신중독증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하며, 방치할 경우 조산, 저체중아 출산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초산모, 다태임신, 비만, 기존 고혈압·당뇨 병력 등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김연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쉽게 수축하고 체내 순환이 둔화되면서 임신중독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특히 시험관 시술(IVF)로 임신한 여성은 자연 임신보다 위험이 커 정기적인 혈압 관리와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