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2:15
근골격계 통증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이원석 연세고강재활의학과 원장이 최근 ‘굿닥터 100인’에 선정됐다. 이 원장은 허리, 어깨, 무릎 등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의 조기 진단과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이 원장은 “근골격계 통증을 단순 근육 뭉침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며, “통증이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저림, 찌릿한 통증이 나타나면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방사통이 동반되는 경우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 신경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사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통증이 지속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중추 감작, 신경병증성 통증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2026.02.13 09:48
서울본재활의학과 약수역점은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페인 스크램블러(Pain Scrambler)’ 장비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페인 스크램블러는 기존의 물리치료나 전기자극치료(TENS)와 차별화된 ‘신경 재부호화(Re-Modulation)’ 기술을 적용한 장비다.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에 비(非)통증 신호를 전달하여, 뇌가 통증을 인지하는 체계를 정상화함으로써 통증 완화를 유도하는 원리다.병원은 그동안 척추·관절 질환 및 수술 후 재활 분야에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시행해 왔다. 병원 측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대상포진 후 신경통, 항암 치료 후 신경병증, 만성 좌골신경2026.01.30 10:00
서울 국가대표재활의학과의원, 제주 국가대표정형외과, 그리고 커넥트클리닉이 함께한 ‘제주 제1회 유소년 스포츠 컨퍼런스’가 지난 11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유소년 선수의 부상 예방과 재활, 성장기 신체 관리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 SK FC, 제주 국가대표 정형외과가 공동 주최로 참여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동계 전지훈련 시즌마다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 선수들이 집중되는 제주의 특성을 반영해, 선수·학부모·지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병원측은2025.12.26 14:03
서울건탑재활의학과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협력해 진행하는 연말 이웃돕기 사업이다. 성금과 성품(쌀, 김치,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저소득 주민 등 취약계층을 지원한다.서울건탑재활의학과는 강서구청에 300만원 상당의 라면 박스를 기탁하며, 강서구와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 외에 화곡4동 ‘2026 희망온2025.09.10 10:57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비수술적 통증치료와 스포츠 손상 재활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이동우 교수가 재활의학과에 새롭게 합류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교수는 수술 대신 시술과 재활 치료를 통해 근골격계 통증을 관리하는 진료를 주로 맡는다. 향후 경추·요추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오십견, 무릎 관절염, 손목터널 증후군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 환자를 진료할 예정이다.또한, 스포츠 손상 환자에 대한 재활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기 청소년부터 고령 환자까지 연령별 맞춤 재활 프로그램을 적용할 계획이다.이 교수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스포츠의학 자격을 취득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에서 전2025.06.27 14:47
본척척재활의학과의원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병원 측은 지난 26일 야탑1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kg, 총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등에게 따뜻한 식탁을 전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기부된 쌀은 야탑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본척척재활의학과의원은 평소에도 지역과 함께하는 병원을 지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일회성 기부가 아닌 정기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 중이다.병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2025.06.05 09:57
갑을의료재단 산하 갑을녹산병원이 지난 2일 재활의학과 개설을 기념하며 컷팅식을 열고, 부산 강서구 재활 중점병원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신설된 재활의학과는 전문의 김민우 과장의 진료 아래 뇌졸중, 척수손상, 말초신경병, 근골격계·신경계 질환, 경직, 연하장애 등 다양한 재활 치료를 제공한다. 특히 항생제내성균(CRE, VRE) 감염 환자도 치료 가능해 감염관리와 재활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병원은 재활치료실을 다양한 장비로 리모델링해 치료 효율성을 높였으며, 내과·신경과·정형외과 등과 협진 체계를 갖추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도 제공한다. 인근 3만㎡ 규모의 ‘희망공원’도 환자의 회복에 긍2025.05.30 10:04
강동성심병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혜진 교수와 최자윤 교수를 새롭게 영입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혜진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안암병원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았으며, 국립재활원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서 스포츠 손상과 척수 손상 관련 전문 재활치료를 담당해 왔다.최자윤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안암병원에서 재활 진료를 이어왔으며, 근골격계 질환 및 통증 재활 분야에서 폭넓은 진료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양대열 병원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재활의학과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각 교수의2025.01.07 11:34
대구파티마병원은 최근 지역 종합병원으로서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의료진 2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합류한 의료진은 황성현 정형외과 과장과 이민영 재활의학과 과장이다.황성현 과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인턴, 포항성모병원에서 정형외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으며, 경희의료원에서 전임의를 마쳤다. 주요 진료분야는 슬관절(스포츠손상, 관절경수술, 인대재건, 인공관절)과 족관절 분야를 담당한다.이민영 과장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인턴, 재활의학과 레지던트 및 전임의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미래병원에서 진료 경험을 쌓은 뒤 대구파티마병원에 합류했2024.11.05 11:28
권동락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교수팀(권동락 교수, 김은호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 이원석 박사)이 지난달 25일터 26일까지 서울 더 K 호텔 에서 개최된 2024년 대한재활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알츠하이머병 마우스에서 말초 신경 미세 전류 치료의 신경 보호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권동락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실험적으로 5xFAD 알츠하이머병(AD) 마우스 20마리를 4개의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했다.1군은 치료하지 않은 대조군, 2군은 대조군에 4주간 매일 6시간 미세 전류 치료를 시행한 군, 3군은 치료하지 않은 5xFAD 알츠하이머병 군, 4군은 미세 전류2024.11.05 09:59
이효정 분당제생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이 대한스포츠의학회제65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여성 선수 및 코치진에서 상대적 에너지 결핍에 대한 인식률’을 주제로 제출한 논문초록으로 포스터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여성 스포츠위원회 간사로서 위원들과 함께 스포츠에서 상대적 에너지 결핍은 선수의 경기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에 착안했다. 559명의 유소년을 포함한 여성 선수들과 코치진이 이미 증상을 겪고 있으나 이에 대한 인식 및 대처가 아쉬운 실정임을 확인 후 이에 대한 교육이 중요함을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해 해당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포스터 우수상을 받았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한편, 이과장은 9일에2024.11.05 09:54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소아인지재활팀이 아동의 인지 기능 발달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담아낸 전문 치료 교재 ‘매일매일 자라는 생각 기술’을 지난 9월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지기능은 뇌가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핵심적인 기능으로 주의력과 기억력 같은 기본적인 능력부터 계획 수립, 문제해결, 오류 감지와 같은 고도의 실행기능까지 포함한다. 시·지각 기능은 눈으로 받아들인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여 적절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인지 및 시·지각 기능은 아동의 발달과정에서 일상생활, 학습, 놀이 활동의 근간이 되는 필수 요소다.‘매일매일 자라는 생각2024.10.16 12:29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 연구팀의 논문 ‘변형성 사두증 환아에서 대천문 크기의 초음파 측정(Ultrasonographic Measurement of Anterior Fontanelle Size in Infants with Deformational Plagiocephaly)이 최근 SCIE저널인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게재되었다고 16일 밝혔다.먼저 권동락 교수는 “이번 연구는 변형성 두개골 비대칭(사두증, DP) 정도와 대천문 크기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고, 대천문 크기와 발달 지연 간의 연관성을 탐구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이 연구는 2022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사두증으로 병원을 방문한 256명의 영아 중 1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두개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