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08:39
버 바이오테크놀로지(VIR, Vir Biotechnology, Inc. )는 Astellas가 글로벌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2월 23일, 버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아스텔라스가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PSMA 표적 PRO-XTEN® 이중 마스크 T-세포 결합제 VIR-5500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글로벌 전략적 협력에 들어갔다.이번 협력은 비용과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VIR-5500을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아스텔라스는 미국 내 VIR-5500의 상용화를 주도하며, 버 바이오테크놀로지는 공동 홍보 옵션을 보유하고, 아스텔라스는 미국 외 지역에서 VIR-5500의 독점 상용화 권리를 갖는다.버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초기 및 단기 이정표 지급으로 3억 3천 5백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다. 이 중 2억 4천만 달러는 현금으로, 7천 5백만 달러는 별도의 주식 매입 계약에 따른 투자로 이루어진다. 또한, 제조 공정 기술 이전 완료 시 2천만 달러의 추가 이정표 지급이 예상된다.버 바이오테크놀로지는 향후 개발, 규제 및 판매 이정표로 최대 13억 7천만 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미국 외 순매출에 대해 이중 자릿수의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글로벌 임상 개발 비용은 버 바이오테크놀로지가 40%, 아스텔라스가 60%를 부담하며, 미국 내 특정 연구 비용은 동등하게 분담된다.버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아스텔라스와의 협력으로 VIR-5500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버 바이오테크놀로지는 현금 및 투자 자산으로 약 7억 8천 1백 6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4분기 동안 약 2천 9백 10만 달러 감소한 수치이다.2025년 전체 수익은 6천 8백 60만 달러로, 2024년의 7천 4백 2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2025년 4분기 수익은 6천 4백 1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1천 2백 4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연구 및 개발2026.02.24 07:21
오릭 파머슈티컬스(ORIC, Oric Pharmaceuticals, Inc. )는 2025년 4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2월 23일, 오릭 파머슈티컬스가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4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이 보도자료는 본 문서의 부록 99.1에 첨부되어 있으며, 여기서 참조된다.2025년은 오릭에게 변혁의 해였으며, 전립선암에서 rinzimetostat의 잠재적인 최우수 약물 프로필과 폐암에서 enozertinib의 임상 데이터를 통해 더욱 입증되었다.제이콥 M. 차코, M.D. CEO가 말했다.2025년 4분기 동안 오릭은 rinzimetostat의 임상 1b 데이터와 enozertinib의 임상 1b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두 약물 모두 최우수 약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rinzimetostat은 전립선암에서 AR 억제제와의 병용 요법으로 최적의 용량을 선정하고, enozertinib은 EGFR exon 20 및 EGFR PACC 변이를 가진 NSCLC 환자에서 경쟁력 있는 전신 및 두개내 활성을 보여주었다.오릭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및 투자 자산이 392.3백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2025년 5월에 실시한 사모펀드에서의 순수익 124.4백만 달러와 2025년 ATM 프로그램에서의 117.6백만 달러를 포함한다.2025년 4분기 동안 연구개발(R&D) 비용은 25.9백만 달러로, 2024년 4분기의 32.0백만 달러에 비해 6.1백만 달러 감소했다.연간 R&D 비용은 109.8백만 달러로, 2024년의 114.1백만 달러에 비해 4.3백만 달러 감소했다.일반 관리(G&A) 비용은 8.7백만 달러로, 2024년 4분기의 7.6백만 달러에 비해 1.1백만 달러 증가했다.2025년 연간 G&A 비용은 33.2백만 달러로, 2024년의 28.8백만 달러에 비해 4.4백만 달러 증가했다.오릭은 2026년에도 rinzimetostat과 enozertinib에 대한 여2026.02.20 07:00
칸델 테라퓨틱스(CADL, Candel Therapeutics, Inc. )는 RTW가 1억 달러 로열티 자금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칸델 테라퓨틱스가 2026년 2월 19일, RTW Investments, LP가 관리하는 자금과 1억 달러 규모의 로열티 자금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에 따라 중간 및 고위험 국소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제품인 아글라티마겐 베사데노벡(CAN-2409)에 대한 것이다.계약에 따르면, RTW는 아글라티마겐의 미국 내 연간 순매출에 따라 로열티를 받을 예정이다. RTW는 연간 순매출이 10억 달러 이하인 경우 4.67%의 로열티를, 10억 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1.33%의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연간 순매출이 특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4.67%의 로열티 비율이 6.67%로 증가할 수 있다.로열티 지급은 아글라티마겐의 첫 상업적 판매 이후 시작되며, RTW가 2억 5천만 달러의 로열티를 받을 때까지 지속된다. 만약 회사가 통제권 변경이나 제품 및 모든 권리를 제3자에게 판매하는 경우, 계약에 따라 특정 금액을 지급하고 계약을 종료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된다.이 거래는 FDA 승인 및 회사의 부채와 관련된 조건을 포함한 여러 마감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칸델 테라퓨틱스는 모드 생물학적 면역 요법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아글라티마겐은 아데노바이러스 플랫폼에서 개발된 주요 제품 후보이다.회사는 최근 비소세포 폐암(NSCLC) 및 췌장관 선암(PDAC)에서 아글라티마겐의 2상 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FDA와의 특별 프로토콜 평가에 따라 국소 전립선암에 대한 3상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FDA는 아글라티마겐에 대해 신속 심사 및 재생의학 첨단 치료 지정도 부여했다.칸델 테라퓨틱스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아글라티마겐의 미국 상업 출시를 위한 재무 상태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및2026.02.02 10:56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인천·경기 서부권 중 처음으로 전립선암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Pluvicto)’를 도입하고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플루빅토는 암세포 표면에 있는 PSMA(Prostate Specific Membrane Antigen)를 표적으로 결합, 방사성 동위원소를 전달해 선택적으로 종양을 파괴하는 정밀 의료 치료제다. 암세포를 직접 식별하고 치료하는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기술을 적용해 주변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치료는 정맥 주사 방식으로 6주 간격 최대 6회 투여하며, 기존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중 PSMA PET 검사 양성인 경우 적용된다.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은2026.01.26 11:15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남성 암 발생 양상이 바뀌고 있다. 2023년 기준 남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전립선암으로, 폐암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진단이 빠르게 늘며 조기 발견과 정밀 치료의 필요성이 커졌다.보험금 청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립선암 환자는 연평균 13.6% 증가했으며, 6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85.6%를 차지했다. 고령층을 중심으로 로봇수술 선호도도 높게 나타났다.전립선암은 진행 속도가 비교적 느리지만, 병기와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 결과와 삶의 질 차이가 크다. 조직검사 후 CT, MRI, 뼈 스캔 등 정밀 검사를 통해 암의 국소 진행 정도와 전이 여부를 평가하고, 환자 상태에 따2025.12.29 13:11
종양치료 전문기업 알파타우 메디컬(Alpha Tau Medical, 나스닥: DRTS)이 미국 FDA로부터 국소 재발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파일럿 임상시험(IDE)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미국 내 다섯 번째 동시 IDE를 확보하며, 알파다트 기반 고형암 임상 포트폴리오 확장이 가속화됐다.알파다트(Alpha DaRT)는 라듐-224 기반 방사성 소스를 종양 내부에 삽입, 고에너지 알파 입자를 국소적으로 방출해 정상 조직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종양에 강력한 열적 효과를 유도하는 기술이다.임상은 PSA 수치 상승으로 전립선암이 재발한 환자 최대 12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한다. 질병 진행과 전체 생존율을 통해 알파다트의 치료2025.12.01 09:41
국내 미세먼지 예보 기준에서 흔히 ‘보통’으로 분류돼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수준의 PM10(미세먼지)이 사실상 전립선암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결과는 미세먼지가 호흡기 외 질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존 연구 흐름에 이어, 남성 생식기 암과의 연관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연구는 박용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와 단국대 연구진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대규모로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했다. 연구팀은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의 일반적인 ‘보통이면 괜찮다’는 인식이 실제 건강 위험을 과소평가하는 것일 수 있음을 지적했다2025.11.05 09:28
사이버나이프가 전립선암 치료에서 장기적으로 안정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장아람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연구팀은 국내 3개 대학병원(순천향대 서울병원, 인하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에서 사이버나이프로 치료받은 전립선암 환자 82명을 평균 11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Radiation Oncology에 게재됐다.연구에 따르면, 10년간 국소 재발은 1명(1.2%)에 불과했으며 국소제어율은 100%로 나타났다. 림프절 재발은 2명(2.4%)이었고, 암 특이 생존율 역시 100%로 확인됐다. 장기간에도 치료 효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된 셈이다.치료 후 혈중 전립선 특이항원(PSA)은 중간값 0.2025.10.28 10:56
전립선암은 이제 우리나라 남성에게도 낯선 병이 아니다. 과거에는 서양인에게 흔한 암으로 알려졌지만, 식습관의 서구화와 고령화로 인해 국내에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50세 이후 남성에게서 그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으며, 최근 통계에 따르면 남성 암 발생률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흔한 질환이 됐다.문제는 전립선암이 초기에 거의 증상이 없다는 점이다.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은 전립선비대증에서도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한 노화로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증상 뒤에는 암이 숨어 있을 수도 있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야 발견되면 치료가 복잡해지고, 생존율도2025.10.21 09:00
전립선암은 최근 5년 사이 발생률이 약 58% 증가하며, 국내 암 가운데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특히 50대 이상 남성에서 발병이 많아, 조기 진단을 위한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정우 경희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지만,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어렵다”며 “PSA(전립선특이항원) 수치를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PSA 수치가 3ng/mL를 초과하면 정밀 영상검사나 조직검사를 통해 암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단, 이 수치만으로 암을 단정하긴 어렵다. 전립선염이나 전립선비대증 등에서도 PSA 수치가 올라갈 수 있다.이 교수는 “60세 이상에서2025.10.20 12:48
방사성의약품 기업 퓨쳐켐(220100)은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전립선암 치료 후보물질 FC705의 국내 임상 2상 중 용량측정(Dosimetry) 데이터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발표에서는 FC705를 반복 투여했을 때 주요 장기별 방사선 흡수량 변화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초기 1회 투여에서는 침샘과 신장에서 높은 흡수선량이 나타났으나, 반복 투여 후 침샘의 흡수선량은 유의하게 줄었고, 신장·간·적골수는 소폭 증가했지만 모두 안전 기준 이내로 유지됐다.6회 투여 시 평균 신장 흡수선량은 18.1 Gy로, 국제 권고 기준인 23 Gy를 밑돌았다. 적골수도 기준치 2 Gy보다 낮은 1.28 Gy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FC705가 반복 투여2025.10.14 10:47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 미래홀에서 전립선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전문 강좌 ‘명의와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화순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가 공동 주최해 의미를 더했다.강의는 전립선암 최신 치료 동향을 다룬 권동득 비뇨의학과 교수의 강연과, 정서적 회복을 주제로 한 정광주 상담센터 소장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최신 의학 정보와 함께 심리적 안정에 관한 내용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권동득 교수는 “정밀의학과 로봇 수술 기술의 발전으로 전립선암 치료 성과가 좋아졌다”며 “치료 후 정기 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스2025.09.24 11:19
한올바이오파마가 전립선암 치료제 ‘엘리가드’로 올해 8월까지 누적 매출 114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6% 성장한 수치로, 출시 이후 가장 높은 누적 실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엘리가드는 FDA 승인과 다양한 용량 구성으로 안정적인 치료 효과를 인정받으며 국내 처방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전문화된 영업·마케팅 조직을 바탕으로 국내 전립선암 치료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왔다.이 약물은 류프로렐린 성분의 장기 지속형 주사제로, 미국을 포함해 89개국에서 사용 중이다. 핵심 기술인 ‘아트리겔 약물전달 시스템’ 덕분에 1회 주사로 수개월간 효과가 지속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