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21:29
반다 파머슈티컬스(VNDA, Vanda Pharmaceuticals Inc. )는 BYSANTITM (milsaperidone)이 FDA 승인을 발표했고, 정신과 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신약이 됐다.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2월 20일, 반다 파머슈티컬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BYSANTITM (milsaperidone) 정제가 성인에서 양극성 I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 또는 혼합 에피소드의 치료 및 성인에서 정신분열증 치료를 위한 1차 치료제로 승인받았다.BYSANTITM은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 클래스에 속하는 새로운 화학 물질(NCE)로, 임상 연구에서 BYSANTITM은 치료 용량 범위에서 iloperidone과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하여 Fanapt® (iloperidone)에서 얻은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잘 확립된 지식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따라서 BYSANTITM은 이러한 심각한 정신과적 질환 치료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안전성 프로파일을 가진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반다 파머슈티컬스의 회장 겸 CEO인 미하엘 H. 폴리메로풀로스 박사는 "BYSANTITM의 승인은 환자와 제공자에게 광범위한 임상 유산에 기반한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하는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BYSANTITM은 현재 치료 저항성 주요 우울증에 대한 하루 한 번 보조 치료제로 임상 연구에서 시험 중이며, 올해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BYSANTITM은 iloperidone으로 빠르게 전환되며, 도파민 D2, 세로토닌 5-HT2A 및 알파1-아드레날린 수용체를 길항하여 이러한 장애의 주요 경로를 조절하는 두 가지 활성 분자를 제공한다.BYSANTITM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iloperidone에 대해 확립된 것과 밀접하게 일치한다.BYSANTITM의 독특한 수용체 결합 프로파일은 도파민 및 세로토닌 수용체 결합보다 강한 알파-아드레날린 결합을 특징으로 하여 적대감, 불안 및 과각성 증상을 포함한 상태에 대한 추가2026.02.05 16:35
서산시는 지역사회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2026년 정신건강 재활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환자의 정서 안정과 일상 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내용은 대상자의 질환 특성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뉜다. 중증정신질환자를 위한 주간재활프로그램은 공예, 원예치료, 음악활동 등 집단 활동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강화한다. 우울이나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우울증 재활프로그램은 필라테스와 다과교실 등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높인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재활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효과가 나타난다”며, “2026.01.16 10:23
영월군이 의사결정 능력이 부족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2026년부터 '희망동행 공공후견 돌봄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복지 서비스다.공공후견 돌봄사업은 전문적인 후견인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재산관리, 의료 기관 이용,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연계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정보 부족이나 판단의 어려움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권리 침해를 예방하고 일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가족이 없거나 가족관계가 단절되어 적절한 도움2026.01.14 11:36
한양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자·타해 위험이 있거나 응급입원이 필요한 급성기 정신질환자를 집중 치료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국 26개 상급종합병원과 국립정신병원이 1차로 선정됐다.한양대병원은 집중치료실 병상의 10~20%를 응급입원 환자용으로 운영해,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입원과 초기 치료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갖췄다.퇴원 이후에도 치료가 이어지도록 개인별 퇴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전화 상담을 포함한 병원 기반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입원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다.이형중 병원장은 “급성기2026.01.13 10:02
연동건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은 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 사용이 자녀의 신경정신 질환 발생과 관련이 없음을 대규모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국가 단위 자료를 활용해 해당 연관성을 검증한 세계 첫 역학 연구로, 의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JAMA』 1월호에 게재됐다.임신 중 속쓰림과 소화불량은 흔하지만, 약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치료를 미루는 산모가 많다. 연구팀은 2010~2017년 출생한 약 277만 명의 아동과 산모를 최대 10년간 추적해, 위산분비억제제 노출과 ADHD, 자폐 스펙트럼 장애 등 신경정신 질환 발생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초기 단순 인구 기반 분석에서는 노출군에서 질환 발생 위험이 소폭2026.01.12 09:32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급성기 정신질환자 집중치료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타해 위험이 있거나 응급입원이 필요한 급성기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집중 치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보건복지부는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과 시설 기준을 강화한 병원급 의료기관을 집중치료병원으로 지정한다. 해당 제도는 그동안 운영해 온 급성기 치료 활성화 시범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법적 근거 마련과 함께 인력·시설 기준 강화, 입원료 신설 등 보상체계 개선을 포함한다.고려대 안암병원은 집중치료실 일부 병상을 응급입원용으로 운영하고, 퇴원 이후에도 치료가 이어질 수 있2026.01.12 09:29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1기 1차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2028년 12월 28일까지 3년이다.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은 증상이 급격히 악화된 환자가 적기에 집중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초기 치료를 통해 증상 회복을 돕고, 조기 퇴원과 사회 복귀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지정으로 고려대 구로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담 간호 인력을 기준에 맞게 배치하고, 폐쇄병동 내에 급성기 집중치료실과 보호실을 운영한다.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응급입원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신체 질환이나 손상을 동반한2025.10.28 09:32
유방암 수술 후 재건성형에서 일반적으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하며 선호되는 자가조직 재건술이, 실제로는 정신건강 측면에서는 인공 보형물 재건보다 불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전병준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교수·박찬우 전공의, 유재민·박웅기 유방외과 교수, 강단비 임상역학연구센터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코호트를 이용해 유방암 환자 2만4930명을 최대 9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연구는 외과 분야 상위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최신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자가조직 재건 환자 5113명과 인공 보형물 재건 환자 1만4738명을 성향점수매칭 방식으로 비교했다. 그 결과, 자가조직을2025.06.25 09:49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정신질환 입원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입원환자가 착용한 블루투스 스마트워치를 통해 병동 내 이동, 위치, 활동량, 생체신호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자해, 낙상, 폭력 등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의료진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격리 중인 고위험 환자의 경우, 비접촉 방식의 활력징후 측정이 가능해 환자의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의료 개입의 적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홍민석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정신병동 내 인권과 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스마트 시스2025.06.20 09:43
비만,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2형당뇨병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정신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환자의 자살 위험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최대 3.2배까지 높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승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백한상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9년 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2형당뇨병 환자 87만여 명을 2021년까지 12년간 추적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적 규모의 2형당뇨병 환자 대상 연구로, 한국인의 당뇨병 환자 90% 이상을 포함하고 있다.분석 결과, 정신질환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서 자살 위험2025.05.30 10:37
평택시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가족 간 소통을 개선하고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6월 27일, 하반기 교육은 9월 12일에 각각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가족으로서의 행복한 생활과 즐거운 인생’, ‘재발 방지를 위한 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되며, 정신질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고자 한다. 참가 대상은 정신질환자 보호자 및 가족 구성원으로,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가족2025.05.12 11:01
구미시가 운영 중인 ‘구미회복지원센터’가 중증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회복을 돕는 지역사회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국 9개 지자체 중 하나로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운영되는 이 센터는 2022년 11월 개소 이후 올해 4월까지 건강관리, 취업, 일상생활 등 총 7천여건의 지원 성과를 기록했다.센터는 정신질환자 중 자립 의지를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위험도에 따라 선별해 단계별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차 연도에는 기초 역량 강화를, 2차 연도에는 취업 활동과 특화 프로그램을, 3차 연도에는 체험주택을 통한 주거 자립을 지원하는 방식이다.현재까지 일상생활 지원 1,848건, 건강관리 1,262건, 취업지원 762건, 회원 자치활동 32025.04.14 11:46
서울시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주간 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접수는 서울센터를 통해 진행한다.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은 정신질환 당사자가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2년간 1인 1실 풀옵션 주거공간을 지원하며, 보증금, 임대료 및 각종 공과금 등 경제적인 지원도 포함된다. 또한 입주자의 일상생활 능력과 사회기술 습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가 상담 등 개별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도 제공된다.현재 자립생활주택은 총 28호(정원 56명)가 운영되고 있으며, 연 2회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