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1:08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일본 내 시판 후 조사(PMS) 최종 분석 결과가 국제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헴리브라는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한 혁신 신약으로, 기존 제8인자 제제에 내성을 가진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며, 2023년 5월부터 만 1세 이상 비항체 중증 환자에게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2025년에는 WHO 필수의약품 목록에 등재됐다.미도리 시마 일본 나라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은 2018년 5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항체 보유 선천성 A형 혈우병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최장 3년간2026.02.13 11:30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JW중외제약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임상 1상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는 국소 도포 방식으로 약물의 체내 흡수와 대사 특성도 함께 확인한다.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직접 작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기존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 기반 치료와 달리, 생리적 발모 경로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전을 갖춰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외용제로 개발된다.전임상 연구에서 JW0061은 인간2026.02.12 11:54
JW중외제약은 2월 13일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빈혈 치료와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빈혈 조기진단과 치료 중요성을 소개하는 이미지와 콘텐츠를 사내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빈혈은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 조직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WHO 기준, 성인 남성은 13g/dL, 여성은 12g/dL 미만일 경우 빈혈로 진단된다. 국내 만 10세 이상 인구의 빈혈 유병률은 7.4%로, 여성(12.7%)이 남성(2.5%)보다 높다.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로감, 호흡곤란, 무기력, 두근거림 등이 있으며, 장2026.02.04 11:21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에미시주맙)’의 소아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 메타분석 결과가 국제 학술지 ‘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헴리브라는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한 혁신 신약으로,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며, 2023년 5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 비항체 중증 환자로 확대됐다. 2025년 9월에는 WHO 필수의약품 목록에도 등재됐다.콘스탄티나 볼루 그리스 아테네 국립카포디스트리아스대학교 교수 연구진은 소아 A형 혈우병 환자 720명, 18개 연구 데이터를 통합 분석했2026.01.27 12:58
JW중외제약은 최근 국제 공인 인증 기관인 IGC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270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ISO 27001은 조직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상황과 리더십, 계획, 지원 등 4개 영역 93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JW중외제약은 2023년 ISO 27001 첫 인증을 받은 뒤 매년 사후 심사를 거쳐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재인증으로 회사는 체계적 보안 관리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회사는 재인증을 계기로 정보보호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기적 모니터링과 보안2026.01.26 11:57
JW중외제약은 지난 16~17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제 포스타마티닙(제품명 타발리스)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경험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타발리스는 체내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Syk)를 억제해 혈소판 파괴를 차단하는 First-in-Class 혁신 신약이다. 미국 라이젤 파마슈티컬이 개발했으며, 2018년 FDA 승인을 받았고, 같은 해 일본 킷세이제약이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JW중외제약은 2021년 국내 개발·판매 권한을 계약했다.이번 학회에서 일본 니혼의과대학 마사타카 쿠와나 교수는 ITP의 병태생리와 포스타마티닙 임상2026.01.22 11:24
JW중외제약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이파이브(Hi-Fiv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 패밀리를 중심으로 최신 임상 데이터와 환자 맞춤형 통합 치료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 첫날 최기홍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최신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 리바로젯의 임상적 유용성을 소개했다. 최 교수는 “리바로젯은 심혈관 질환 고위험 1차 예방군에서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을 약 35% 낮췄고, 면역억제제나 항바이러스제 복용 환자에서도 안전하게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2026.01.20 11:14
JW중외제약이 지난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1:1 미팅을 진행하며 신약 파이프라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이 모이는 세계 최대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JW중외제약은 해외 기업들의 요청으로 다수의 일대일 미팅을 진행했다.미팅에서는 안드로겐성 탈모증 치료제 후보물질 JW0061, 안과질환 치료제 JW1601, STAT6 저해제 기반 염증성 질환 치료제 등 주요 신약 후보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과 기술 제휴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JW0061은 최근 미국 특허를2026.01.19 12:13
JW중외제약은 GFRA1 수용체를 표적하는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JW0061의 신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염 또는 이성질체를 포함하며,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치료 및 예방 기술을 보호한다. 특허 존속기간은 2039년 5월까지로, 미국 시장에서 장기간 독점권을 확보했다.JW중외제약은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브라질 등 총 9개국에서도 JW0061 물질 특허를 등록했으며, 유럽과 캐나다는 심사 중이다.JW0061은 두피에 바르는 외용제 형태로 개발 중인 First-in-Class 혁신신약 후보물질로, 모낭 줄기세포에 발현되는 GFRA1 수용체에 결합해 모낭 생성과 모발 성장을2026.01.02 11:50
JW중외제약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과 중성지방(TG)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페노(피타바스타틴·페노피브릭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리바로페노는 피타바스타틴과 페노피브릭산을 하나의 경질캡슐로 결합한 복합제로, LDL-C는 조절되지만 TG가 높고 HDL-C가 낮은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적합하다. 핵심 성분 페노피브릭산은 PPAR-α 경로를 통해 TG 등 지질 지표 개선에 관여하며,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JW중외제약은 이번 출시로 피타바스타틴 기반 ‘리바로 패밀리’ 라인업을 확장, 이상지질혈증 환자 치료 옵션을 넓히고 근거 기반 치료 지원을2025.12.24 12:50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피타바스타틴)’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임상 근거와 치료 성과를 담은 기념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리바로는 2005년 국내 첫 오리지널 피타바스타틴으로 출시돼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강하 효과와 당뇨병 안전성을 입증하며 한국인 맞춤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 3상 임상시험과 리얼월드 데이터(VICTORY 연구)에서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에게도 최대 61%의 LDL-C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또한 다제 복용 환자를 위한 약물 상호작용 안전성이 확보돼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동반한 환자에서도 안정적 사용이 가능하다. 20년간 진행된 ‘J-PREDICT’, ‘PR2025.12.22 12:19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로 전환한 환자들의 관절 건강과 신체 활동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67차 미국혈액학회 연례회의(ASH 2025)’에서 공개된 ‘BEYOND ABR 연구’ 중간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한다. 연구는 기존 제8인자 제제에 대한 항체가 없는 중등증~중증 A형 혈우병 환자 1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관절 건강을 평가하는 HJHS(Hemophilia Joint Health Score) 분석에서 환자 평균 점수는 헴리브라 전환 전 10.1점에서 12개월 후 2.8점 개선됐다. 전체 환자 중 26.1%는 4점 이상 호전을 보였다. 반복 출혈이 발생하던 ‘표적 관절’도2025.12.10 10:52
JW중외제약의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페릭 카르복시말토즈)’가 비파열 뇌동맥류(UIA) 클리핑 수술 환자의 수혈 필요성을 유의하게 줄이는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naesthesia Critical Care & Pain Medicine에 게재됐다.이시운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철결핍성 빈혈을 가진 UIA 수술 환자 31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수술 약 4주 전 페린젝트 1000㎎을 투여한 17명과 표준 치료를 받은 14명을 비교한 결과, 대조군 14명 중 8명은 수술 중·후 적혈구 수혈이 필요했으나, 페린젝트 투여군 17명은 한 명도 수혈을 받지 않았다.또한 페린젝트군의 헤모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