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0:10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신규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보호하고 학교 내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예방 관리 사업이다.이 사업은 2008년부터 운영됐으며 지난해 기준 청주시 내 5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안심학교로 선정되면 학교 내 환아 관리와 응급 대응 체계 마련, 예방 관리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신청 대상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곳으로 초·중·고교는 보건교사가 상주해야 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원장과 교사 3인 이상이 참여해야 하며 교내 환아 관2026.02.13 09:58
한샘은 지웰시티몰 청주점과 천안아산점, 한샘홈퍼니싱 울산점 등 매장 세 곳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새로 문을 연 지웰시티몰 청주점에서는 가구뿐 아니라 건자재를 직접 비교해볼 수 있다. 천안아산점은 유로 시리즈 부엌 상품과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 등 한샘의 인기 상품군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면 새단장했다. 한샘홈퍼니싱 울산점은 쇼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자리를 옮겨 문을 열었으며 가구 전시 공간을 개선하고 동선을 최적화했다.한샘 관계자는 “고객이 상담과 가구 선택, 시공에 이르는 인테리어 전 과정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상권에 맞춰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한샘은 오는 14~18일 설 연2026.01.26 09:11
청주시는 임신을 희망하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 시술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난임시술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 연장과 냉동난자 사용에 따른 해동비 지원 체계의 효율적 재편이다.우선 시는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두 배 늘리기로 했다. 그간 의료기관의 대기 인원 과다나 개인별 시술 일정 조정 등 불가피한 사유로 유효기간 내에 시술을 시작하지 못해 보건소를 다시 방문해 재신청해야 했던 난임부부들의 행정적 불편이 이번 조치를 통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이와 함께2025.12.10 10:33
질병관리청은 대표 학술지인 「주간 건강과 질병(Public Health Weekly Report, PHWR)」이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이 운영하는 전자 학술 아카이브 ‘펍메드 센트럴(PubMed Central, PMC)’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국내 공공기관이 발간하는 주간지가 PMC에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PMC 등재로 2023년 1월 이후 게재된 국·영문 논문은 국제 플랫폼에서 바로 검색·열람할 수 있게 됐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등재가 한국의 공중보건 연구와 정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국제 연구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주간 건강과 질병」은 2008년 창간 이후 감염병 발생 현황, 조사·감시 결과, 보건사업 자료 등을 매주2025.11.12 11:50
한독의약박물관과 청주시립미술관이 두 번째 협력 전시 《어제의 조각은 내일의 회화》를 내년 2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유수진, 이은우 2인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간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형성되고 기억되는지를 탐색한다.전시는 충북 음성 한독의약박물관 생명갤러리와 서울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동시에 열린다. 음성에서는 이은우 작가의 신작 <Fraktal>과 <Flux> 시리즈를 포함한 2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Fraktal> 문양은 동식물 세포 구조와 시간의 흐름 속 자연형상을 반영하고, <Flux>는 폴리우레탄 수지 특성을 활용해 인위적 개입과 재료 본연 성질 간2025.10.31 11:09
청주자생한방병원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지역 결식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31일 청주자생한방병원과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은 청주시 상당구 제과작업실에서 팥빵과 모닝빵 등 200여 개를 직접 만들어 포장했다.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참여자들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이번 행사는 병원이 자체 기획한 봉사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필요한 제빵 시설은 협약 단체인 사단법인 징검다리가 지원했다.정성껏 만든 빵은 청주시 7개 지역아동센터(가경, 광성, 용암, 방서, 청북, 동산, 한무리)에 전달됐다. 최우성 병원장은 “2025.09.18 10:48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교통이 불편한 문의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 ‘뇌를 깨우는 체조’를 운영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인한 치매 발병률 증가에 대응하고, 치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억력 향상과 두뇌 자극을 돕는 건강 체조, 손동작을 활용한 소근육 발달 만들기 활동 등이다.운영은 9월부터 주 1회로 시작해, 10월부터는 주 2회로 확대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 여건이 불리한 지역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5.09.15 11:46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이 충북 청주시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굿윌스토어 밀알청주상당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건립된 12번째 굿윌스토어다.‘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자 기부 매장이다. 우리금융은 앞으로 10년간 300억원을 지원해 전국에 100개 점포를 세우고, 발달장애인 1,500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우리금융은 지방 거주 발달장애인의 고용 확대를 위해 지난해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부산에 매장을 열었으며, 올해는 울산에 이어 대구·안산·청주 등 주요 도시에2025.09.11 10:37
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오늘 밝혔다. 올해 역시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시행돼, 특히 65세 이상 고위험군의 호흡기 질환 예방과 면역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국가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접종 시작 시기는 대상별로 구분된다.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는 9월 22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어르신은 연령에 따라 75세 이상은 10월 15일, 70~74세는 10월 20일, 65~69세는 10월 22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무료 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가능하지만, 보건당국은 인플루엔자2025.09.10 11:00
빙정호 청주웰치과 원장이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의료 전문성과 환자 진료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서 신뢰받는 의료인을 조명하기 위해 진행됐다.빙 원장은 구강악안면외과를 전공했으며, 오랜 기간 임플란트, 사랑니 발치, 외상성 치아 손상 등 다양한 구강외과 치료를 진행해왔다. 특히 디지털 기반의 진단과 최소 침습 수술로 환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사랑니 수술과 신경 손상 예방, 전신질환 환자에 대한 맞춤형 접근 등에서 임상 경험을 쌓아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평가된다.빙 원장은 “앞으로도 환자의 상태에 맞춘 치료와 정확한 진단에 집중하겠다”며 “신뢰받는 의2025.08.06 10:51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5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수해 피해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최우성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지난달 16일부터 나흘간 최대 363mm의 폭우로 하천 범람과 도로 침수 등 362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농경지, 공공시설이 큰 타격을 입었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복구 작업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자생의료재단은 피해 주민들의 안정된 생활과 빠른 일상 복귀를 돕고자 지원금을 마련했으며2025.07.16 10:48
청주시 보건소는 성홍열 환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등 소아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5월 24일 기준) 국내 성홍열 신고 건수는 3,80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06명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이 중 10세 미만 소아가 전체 환자의 86.8%(3,309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에서도 성홍열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성홍열 신고 건수는 104건으로, 지난해 동기간(77건) 대비 약 1.3배 증가했다. 이 수치는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신고된 의료기관의 잠정 통계를 기반으로 한다.성홍열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A군 사2025.07.14 15:55
아시아외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월드푸드트렌드페어’가 올해로 25회를 맞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외식·푸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단독 행사로는 드물게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동남아시아 참가자 약 150명, 중국 참가자 약 50명을 포함해 외국인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외식·베이커리 분야의 경쟁력 있는 대학교와 대한민국 4대 메이저 요리학원 중 3개 체인학원의 고등학생 수백 명이 참가한다. 총 참가 학생 수는 1000여 명에 달할 전망이다.‘월드푸드트렌드페어’는 오병호 아시아외식연합회 총회장이 지난 25년간 심혈을 기울여 진행해온 행사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외식·베이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