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22:18
커그니션 테라퓨틱스(CGTX, COGNITION THERAPEUTICS INC )는 DLB 정신병 치료를 위한 제르비메신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3월 2일, 커그니션 테라퓨틱스는 레비바디 치매(DLB) 정신병 치료를 위한 제르비메신 개발을 진전시키겠다고 발표했다.이는 2026년 1월 21일에 실시된 FDA의 Type C 회의에 대한 최종 회의록을 받은 후 이루어진 결정이다.커그니션의 최고 의학 책임자인 앤서니 O. 카지아노 박사는 "FDA의 회의록과 정신 및 행동 영역에서의 Phase 2 'SHIMMER' 데이터의 강점을 바탕으로 DLB 정신병 치료를 위한 등록 경로를 추구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라고 믿는다"고 설명했다.DLB 정신병의 증상은 극도로 쇠약하게 만들며, 종종 입원으로 이어진다.DLB 환자들은 많은 항정신병 약물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DLB 정신병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치료법이 필요하다.제르비메신은 DLB 환자와 그 가족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있다.연구는 환각 및 망상과 같은 신경정신적 증상과 불안, 공격성 및 초조와 같은 행동 증상의 측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연구 기간 동안 매일 100mg의 경구 제르비메신 또는 위약을 무작위로 배정받게 되며, 이후 참가자들은 공개 라벨 확장 연구에 등록할 수 있다.커그니션은 2026년 중반까지 DLB 정신병 프로그램에 대해 FDA 정신과 부서와 논의할 예정이다.DLB 정신병에 대한 승인된 약물은 없으며, 이는 질병에 걸린 환자의 대다수에게 영향을 미친다.전통적인 항정신병 약물과 벤조디아제핀은 DLB 환자의 운동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다.Phase 2에서 제르비메신이 신경정신적 증상에 미치는 영향이 참가자의 운동 능력을 저해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사실, 제르비메신은 인지 변동, 기억, 운동 및 일상 생활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FDA와의 조정이 이루어질 경우, 이 규제 프로그램은 제르비메신의 시장 진입 경로를 가속2026.02.23 16:00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꾸준한 치료를 돕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발표했다.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0세 이상 치매 환자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여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치매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범위에서 실비로 지원한다.신청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준비 서류는 신분증과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본인 명의의 통장 사본 등이다. 다만 보훈의료 대상자와 그 가족은 별도의 의료비 지원 제도를 이용2026.01.08 12:18
청양군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산정 기준을 전격 변경한다. 이번 개편은 실제 소득 수준을 더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해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놓였던 주민들까지 포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기존에는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액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했으나, 앞으로는 대상자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및 재산을 합산한 ‘소득산정액’을 기준으로 삼는다. 군은 이를 통해 가구원 건강보험료와 실질 소득 간의 괴리로 인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과거에 소득 기준 초과로 탈락했던 대상자들도 새로운 기준2026.01.07 15:10
무안군이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 누구나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전 군민 치매치료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제도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사회 전반의 치매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의 치매 치료비 지원 제도는 기준 중위소득 140%를 초과할 경우 대상에서 제외되어, 실질적인 치료가 필요함에도 비용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적지 않았다. 무안군은 이러한 소득 수준에 따른 경계를 과감히 허물어 전 군민에게 치료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중단해 건강이2025.08.08 09:42
DNA 압타머 전문기업 넥스모스가 개발한 치매 치료 후보물질 ‘압타민C(NXP032)’가 경구 투여 시에도 기존 주사제와 비슷한 치료 효과를 보인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Pharmacology’에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환자 복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어 치매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넥스모스는 치매 유전자 동물모델에 8주간 경구 투여한 결과, 복강 내 주사와 유사한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알츠하이머병 모델 마우스에 ‘압타민C’를 경구 및 주사 투여한 결과, 두 방식 모두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 축적과 뇌 염증 반응을 줄였으며, 해마 신경세포 사멸 억제와 인지 기능 개선 효과도 동등하게2025.07.24 09:44
김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조기 치료 및 지속적인 병원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에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치매약제비 및 진료비 본인부담금에 대해 최대 3만 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치매 환자가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고 꾸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되었으며, 65세 이전에 발병한 초로기 치매 환자도 예외적으로 선정 가능하다. 초로기 치매는 생산 연령층에서 발생해 경제적 충격이 클 수 있는 만큼, 제도적 보호의 필요성이 강조된다.치매치료관리2025.06.25 10:05
합천군이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오는 7월 1일부터는 140% 이하 가구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0세 이상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에서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 치매 약제비 및 처방 당일의 진료비에 대해 월 최대 3만 원(연 최대 36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하는 제도다.합천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 관리를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소득 기준 초과자에게도 지원을 이어왔다. 그 결과 2024년에는 총 2,202건의 치료관리비2025.06.16 11:47
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국민 10명 중 9명은 치매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대한치매학회는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 90.4%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에 공감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40대와 60대에서 그 비율이 높았다.또한 81.2%는 중증 치매로 인한 사회적 의료비와 돌봄 비용 증가에 공감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인한 의료비는 1조8000억 원을 넘었다. 치매 환자 가족 절반가량은 경제적 부담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에 대해선 용어 인지도는 78%로 늘었으나, 구체적인 이해도는 낮은 편이다. 이 단계에서의 치료가 중2025.02.26 10:53
박동혁, 김장훈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김종훈 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금동호 의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혈관성 치매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의 효과를 밝혔다.혈관성 치매는 뇌의 혈액 공급이 부족해져 발생하는 치매의 한 종류로 전체 치매 환자의 약 20%를 차지한다. 뇌졸중 생존자 중 약 30%에서 발병하며, 그 외 만성 대뇌소혈관질환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알츠하이머 치매처럼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어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연구팀은 동물모델을 세 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진행했다. 세 그룹은 각각 정상 그룹, 혈관성 치매 그룹, 신경전구세포 투여 그룹으로 구성됐다. 신경전구세포 투여 그룹2025.02.25 09:27
흥국화재가 글로벌 제약회사 에자이와 손잡고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최근 에자이와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전략적 제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4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은 치매 인식 개선과 혁신적인 보험상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조기 진단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흥국화재는 지난해부터 치매 관련 연구와 선진 시장 조사에 주력해왔다. 특히 지난해 초 4개월간 치매의 전 과정을 분석하는 심층 연구를 수행했으며, 미국과 일본의 치매 치료제 시장을 면밀히2025.02.19 16:13
지난 15일 토요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대한뇌신경조절치료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김재호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교수는 "Transcranial focused ultrasound stimulation enhances cerebrospinal fluid movement(경두개 초음파 자극을 통한 뇌척수액 유동 향상)”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따.회사에 따르면 이번 발표에서 김재호 교수는 딥슨바이오(주)의 뇌질환 치료용 초음파 자극기 '뉴클레어(NEUCLARE)'를 이용한 탐색임상 결과(2024년 7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진행)를 바탕으로, 초음파 자극이 정상압수두증 환자들의 뇌척수액 순환을 개선시키는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정상압수두증은 치매의 한 종류로 ‘치료 가능한’ 치매로 불린2025.02.03 14:28
국내 연구진이 치매의 대표 병변인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어할 수 있는 분자적 기전을 최초로 규명해 산발성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소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안지인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관련된 단백질인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와 EBP1 단백질 발현 변화에 따른 발병기전을 밝히고, 실제 환자와의 치매 유사도를 높인 동물모델을 제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를 통해, EBP1 발현 저하로 인한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 축척 및 인지 기능 장애 등 알츠하이머성 치매 발병 기전을 새로이 입증하고, EBP1 유전자를 제거한 마우스를 동물모델로 제시해 EBP2024.12.04 11:37
대웅바이오(003090)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증상 치료제 '베아셉트(도네페질염산염)'가 세브란스병원 약사위원회(Drug Committee, DC)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에 이어 국내 4대 병원에서 모두 처방이 가능해졌다.현재 베아셉트는 분당서울대병원, 경희의료원, 강북삼성병원, 가천대길병원 등 28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총 326개 병원에서 처방되고 있다. 베아셉트는 경증부터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 일상생활 수행능력 유지, 이상행동 증상 개선에 사용된다. 작은 제형, 경제적 약가, 5mg 정제의 분할선 적용, 액제 제형 등 환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