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10:31
웰컴저축은행이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디자인 시상식인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5에서 신년 시즌 키트 디자인으로 금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으로 웰컴저축은행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디자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사단법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전 세계의 우수한 디자인 작품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실용성,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웰컴저축은행은 2026년 시즌 키트인 어나더 뷰(Another View)를 출품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으며, 전체 400여 점의 출품작 중 단 3팀에게만 주어지는 특별상인 한국디자인2025.12.17 09:33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모차르트홀에서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선정식’을 개최하고 대상 학교 6곳을 발표했다고 오늘 밝혔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이며, 환경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초등학교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이다.한화그룹은 맑은학교 만들기를 통해 공기질 개선 설비 및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환경 교육 등을 실시하여 전국 21개 학교 약 15,000명의 학생들에게 친환경 교육 인프라를 제공해 왔다. 지난 10월 15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올해 신청 접수 결과, 작년보다 38% 증가한 54개 학교가 지원했다. 2026년도 맑은학교 대2025.12.09 13:04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제오민®에 친환경 패키지를 새롭게 적용하며 ESG 경영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새 패키지는 기존 대비 상자 크기를 34% 줄이고,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해 연간 약 12.77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종이 기반 소재만을 사용해 재활용과 분리 배출이 용이하며, 배송 효율 개선으로 탄소배출 감소에도 기여한다.제오민®은 2023년 국내 보툴리눔 톡신 중 처음으로 상온 보관 허가를 받았다. 상온 보관은 유통과 보관 과정에서 냉매 사용과 전력 소모를 줄이는 동시에 제품 안정성을 높였다.멀츠는 ESG 활동을 비즈니스 전반과 연계해 실천하고 있다.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 연계2025.12.09 09:31
하나금융그룹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 거주시설에 이동 지원 차량을 제공하며 사회 공헌에 나섰다.하나금융은 장애인 거주시설 10곳에 친환경 전기차와 경차 등 이동 차량을 지원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지원은 주로 도시 외곽에 위치하여 교통 여건이 취약한 장애인 거주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친환경 차량 지원을 통해 거주시설 입소자들은 통학과 출근, 병원 이용, 응급 상황 대응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이동이 더욱 원활해질 전망이다. 하나금융은 이동 제약 완화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대상 시설은 장2025.11.14 09:59
우리은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해 3년 만기 150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이번 발행을 통해 우리은행은 친환경 금융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조달된 자금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사업에 투입된다. 관련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거친 뒤 자금 집행의 타당성과 효과를 검증하는 사후 보고 절차도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한다.우리은행은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무공해 운송 인프라 구축과 운영, 전기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 등 다양한 녹색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2025.11.12 09:26
현대자동차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진행한 인도네시아 발리 지역 전기버스 공급 공개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앞서 지난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발리 e-모빌리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인도네시아 발리의 교통 체계를 전기차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이 프로젝트에는 환경 분야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가 참여했고, 지난 8월 발리 내 전기버스 도입을 위한 공개 입찰을 진행했다.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는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발리에서 전기차 기반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친환경2025.10.29 15:00
쿠팡파트너스연합회(Coupang Partners Association, 이하 CPA)가 기아와 손잡고 PBV를 활용한 국내 친환경 택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쿠팡파트너스연합회는 지난 27일, 브랜드 체험관 Kia360(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협약식을 열고 기아와 ‘PBV 활용 친환경 택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쿠팡파트너스연합회 신호룡 회장(HR그룹 대표),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쿠팡파트너스연합회는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의 배송 전문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와 배송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택배업체들의 연합체이다.기아는2025.09.22 14:17
버려지는 수입주류공병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양양새활용센터가 오는 24일~26일 3일간 대한민국ESG친환경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양양새활용센터는 2023년 양양군 현남면 인구항길에 오픈한 이후 환경교육을 비롯해 매립되는 수입주류공병 수거활동, 플로깅 등 환경이벤트 활동,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및 판매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수입주류공병을 업사이클링한 '허브보틀 키트'와 '내가그린선인장', '다시그린 풍경' 등 유리병을 업사이클링한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볼 수 있고,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양양새활용센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2025.09.22 14:15
플라스틱 저감에 앞장서는 (주)싱글룸, ESG경영을 위한 친환경 굿즈 솔루션 선보인다.친환경 판촉물 전문기업 (주)싱글룸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싱글룸은 이번전시에서 플라스틱 저감을 실현하는 친환경 선물세트, 웰컴키트, 생활용품 시리즈를 선보이며, 공공기관과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주)싱글룸은 제로웨이스트마켓으로 시작해 현재는 OEM기반의 친환경 굿즈 제작을 전문으로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했다. “우리는 느리게 피워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빠르게 소비되는 판촉물이 아닌 오래 기2025.09.15 13:46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 위드퀀트가 최근 해외 투자사들로부터 시리즈B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에너지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유럽의 임팩트 펀드와 아시아 기반 벤처캐피털이 참여했으며, 총 투자 규모는 약 100억 원에 달한다. 투자사들은 위드퀀트가 개발도상국 지역에 구축해온 소형 수력발전소 네트워크와 이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플랫폼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위드퀀트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확장 전략의 신호탄”이라며 “투자사들과 협력해 아시아·아프리카 시장을 넘어 남미 지역까지 친환경 에너지 공2025.08.25 09:51
현대차·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하며 전동화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차·기아는 2011년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로 미국 시장에 첫 발을 디딘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87만821대, 기아 64만4324대가 합산된 수치다.시장조사업체 워즈 인텔리전스(Wards Intelligence)에 따르면 미국 친환경차 시장은 올해 상반기(1~6월) 174만9390대로, 전년 동기(143만7395대) 대비 21.7% 성장했다.현대차·기아는 친환경차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미국에서 라인업 다양화, 상품성 강화, 유연한 생산 체제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2011년 미2025.08.13 14:58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주)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ESG Eco Expo Korea)이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는 소식이다.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장”을 주제로, 약 220여 개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참가하며 530개 규모의 전시 부스를 꾸민다. 지난해 행사에는 2만 명이 넘는 참관객이 방문해 ESG 산업의 대중성과 비즈니스 가치를 입증했다.이번 전시회는 녹색제품, 친환경 생활소비재, 자원순환 솔루션, 탄소중립 기술, 무공해 모빌리티 등 8개 핵심 산업군을 아우르며, 기업·소비자·공공기관을 동시에 아우르는 B2B·B2G·B2C 복합 플랫폼이 된2025.07.23 11:21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인천, 부산, 제주 일부 지역 캠프에서 다회용 ‘에코백’ 배송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과 경기 시흥 지역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프레시백 테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CLS 관계자는 “에코백은 장보기 가방 등에 사용되는 타포린 소재를 활용한 다회용 용기로, 쿠팡의 박스리스(Boxless) 포장 방식을 기반으로 진화된 PB(Plastic bag) 포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PB는 0.05㎛ 두께의 배송용 봉투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돼 자원순환과 재활용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에코백 도입은 쿠팡의 친환경 배송 전략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에코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