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0:01
하나금융그룹은 다음 달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기관 모집을 실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 보호 인식과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이다.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50개소에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2026.02.13 10:14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열고 그룹 차원의 소비자 보호 실행을 위한 경영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회장과 각 관계사 최고경영자(CEO), 소비자 총괄 책임자(CCO)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금융소비자 중심으로 인식을 전환하고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영주 회장은 "소비자 보호를 그룹의 최우선 가치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며 "금융의 핵심은 손님 신뢰에 있는 만큼 헌장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가 실천하자"고 당부했다.헌장에는 사전 예방 중심의 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 최우선,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해소2026.02.12 09:47
하나금융그룹은 12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담은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열고 그룹 차원의 소비자 보호 실행을 위한 경영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함영주 회장을 비롯해 각 관계사 최고경영자와 소비자 총괄 책임자,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금융소비자 중심으로 인식을 전환하고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룹은 임직원 모두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함영주 회장은 "금융소비자 중심의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소비자 보호를 그룹의 최우선 가치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며 "금융의 핵심2026.02.09 11:27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설날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인 홀몸 어르신을 위한 만두 빚기 봉사활동을 열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운 겨울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자들이 정성껏 빚은 손만두는 떡국떡, 한우사골곰탕, 소고기 육개장, 안동국시, 즉석밥 등 풍성한 명절 먹거리와 함께 행복상자에 담겼다. 이렇게 제작한 총 130개의 행복상자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노인 계층2026.02.04 11:39
하나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총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7조8000억원을 시작으로 유망 산업 성장을 돕고 실물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하나금융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열었다. 지난 1월 개최한 생산적금융협의회의 후속 조치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에너지와 방위산업, 화학, 반도체 등 국가 첨단 전략 산업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과 방위산업의 유지·보수·정비(MRO) 서비스 확장 등을 설명했다. 하2026.02.03 15:38
하나금융그룹은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코스닥과 벤처, 혁신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금융 역량을 총동원한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은행 중심의 대출 지원을 넘어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VC 등 전 관계사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혁신 기업에 대한 직·간접적인 투자금융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논의와 시장의 공감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그룹의 역할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며 “그룹의 모든 역량을 모아 Pre-IPO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자본시장 연계 구조를 강화하고, 코스닥·벤처·혁신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할 수2026.01.30 16:11
하나금융그룹은 견조한 이익 성장세와 압도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앞세워 금융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1% 증가한 4조 29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4조 클럽’에 입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사법 리스크를 해소한 함영주 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거둔 역대급 성적으로, 그룹의 기초 체력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시장에 확실히 증명했다는 평가다. 실적의 핵심인 이자이익은 전년보다 4.6% 늘어난 9조 1,634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상반기 두 차례의 금리 인하라는 우려 섞인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자산 증대와 조달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그룹 순이2026.01.29 15:44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사라졌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함 회장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일부를 뒤집고 무죄취지 파기환송을 29일 결정했다.함 회장은 지난 2015년 하나은행장 재직 당시 국민은행 고위 관계자로부터 '자신의 아들이 하나은행에 지원했다'는 얘기를 듣고 인사부에 '잘 봐줄 것'을 지시해 서류전형 합격자 선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2018년 6월 기소됐다.또 2015·2016년 공채를 앞두고 인사부에 남녀 비율을 4대 1로 해, 남자를 많이 뽑도록 지시한 혐의도 받았다.함 회장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202026.01.28 09:45
하나금융그룹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손잡고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8일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열고,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AI 및 디지털 직무 교육과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핵심 거점으로서, 중장년 세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에서는 AI 디지털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강사,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2026.01.26 10:00
하나금융그룹은 국가 전략 산업 육성과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목표치를 당초 계획보다 1조 6,000억 원 증액한 총 17조 8,000억 원으로 확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지난 23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 출범은 기존의 단순 자금 지원 방식을 벗어나,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하나금융은 자금의 흐름을 미래 성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분야로 이전시켜 국가 전략 산업을 육성하고, 첨단·벤처 기업 지원 및 지방 균형 발전 등2026.01.19 09:19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초기 양육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 명은 영유아의 신체 발달과 정서적 교감을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영유아용 딸랑이를 직접 제작했다. 봉사자들은 바느질부터 포장 작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정성을 쏟아 장난감을 완성했다. 해당 교구는 영유아의 촉각과 청각 발달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주 양육자와의 놀이 과정을 통해 아2026.01.15 13:30
8년 가까이 끌어온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부정채용 혐의 관련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이달 말 나온다.대법원은 함 회장의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 사건에 대해 오는 29일 선고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18년 첫 기소 이후 약 8년 만이다.함 회장은 하나은행장 재직 당시인 2015~2016년 공개채용 과정에서 특정 지원자의 합격을 돕고 남성 지원자를 우대하도록 인사 부서에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으나, 2심에서는 채용 과정에 대한 부당한 개입과 성별 차별이 있었다고 판단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이번 대법원 판결에서 유죄가 나올 경우, 함 회장은2026.01.02 09:28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그룹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과 혁신을 주문했다. 함 회장은 붉은 말의 열정을 강조하며 하나가족 모두의 도약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사를 발표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생존을 넘어선 '대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함 회장은 현재 금융산업이 전례 없는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직면했음을 진단했다.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인용해 2028년까지 빅테크 기업들이 AI 분야에 3조 달러라는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할 것이라고 언급한 그는, AI가 불러올 파장이 단순한 변화를 넘어 산업의 본질을 뒤흔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AI의 충격을 먼저 겪은 이세돌 9단의 사례를 들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