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12:17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16~17일 서울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 골수부전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파발타®(입타코판)의 최신 임상 근거와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중국 내 PNH 치료 경험’을 주제로, 한빙(Bing Han) 중국 북경협화의과대학병원 교수가 중국 환자 실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지요법 중심 치료의 한계와 미충족 수요를 소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중국 PNH 환자 대부분은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등 지지요법에 의존했으나, 빈혈과 피로, 용혈성 위기 등 주요 증상을 충분히 관리하지 못했고, 연간 치료비 부담도 높았다.한빙 교수는 이러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방2025.12.22 12:34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19~20일 양일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피부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화농성 한선염 최신 치료 지견과 코센틱스의 임상·실제 진료 데이터를 공유하는 ‘HOPE’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센틱스가 지난 1일부터 화농성 한선염 치료로 급여 적용된 이후 처음 열린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으로, 급여 확대의 근거가 된 글로벌 임상 3상 SUNNY 연구와 국내 리얼월드 데이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화농성 한선염의 면역학적 기전과 다학제적 접근의 중요성을 다루고, 코센틱스의 임상 효과와 실제 환자 사례를 발표했다. SUNNY 연구에서는 4주마다 코센틱스를 투여했을 때 HiSCR 달성률이 46%로2025.12.18 11:44
한국노바티스와 글로벌 경제연구소 WifOR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한국 유방암 환자가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부담이 연간 약 144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생산성 손실이 약 616억 원, 유급·무급 노동 손실은 총 310만 시간에 달했다. 특히 50대 중년 여성에서 손실 규모가 가장 컸다.연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한 유방암 환자 현황 및 사회경제적 영향을 분석한 자료의 일부다. 한국 유방암 환자의 직접 의료비뿐 아니라, 생산성 저하로 인한 간접 비용까지 정량화해 유방암이 개인을 넘어 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부담을 확인했다.2021년 기준 한국에서 새로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1만5929명, 사망자는 28122025.12.17 11:23
한국노바티스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제67회 미국혈액학회(ASH 2025)에서 PNH 치료제 파발타®의 장기 추적 데이터와 신규 환자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장기 추적 연구에 따르면 파발타® 단독요법을 최대 5년간 유지한 환자 중 66.7%가 Hb≥12g/dL을 달성했고, 96.2%는 수혈 없이 치료를 지속했다. 용혈 관련 지표도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며,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보고되지 않았다.또한 APPULSE-PNH 3b상 하위분석에서는 기존 C5 억제제 치료 중 Hb 10~<12g/dL인 환자가 파발타®로 전환 후 평균 Hb가 2.4g/dL 상승하고, 피로도와 치료 만족도 지표에서도 개선이 확인됐다.장준호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파발타®는 장기적으로 안정적 치2025.12.16 13:16
한국노바티스는 2025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혈액학회(ASH)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치료제 ‘셈블릭스(성분명: 애시미닙)’의 1차 치료 관련 최신 연구 결과와 실사용 데이터(RWD)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국내 첫 STAMP 억제제로서 셈블릭스의 1차 치료 내약성, 이상반응, 삶의 질 개선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CML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시간 경과에 따른 내약성과 이상반응 평가가 중요하다. 누적된 부작용은 일상 기능과 치료 순응도를 저해하고, 임상적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ASC4FIRST 3상 임상시험 96주 탐색적 분석에서 셈블릭스는 기존 1세대·2세대 TKI 대비 이상반응 부담이 낮고 치료 유지가 안정적인2025.10.20 11:41
한국노바티스가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사내 ‘유비무환(乳備無患)’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대상으로 유방암 조기 검진과 장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였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홍지형 국립암센터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강연을 통해 유방암 발생 현황, 주요 증상, 자가검진법과 함께 조기 유방암 환자의 재발 위험과 꾸준한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에게 유방암 자가진단표도 배포해 자가 건강 점검을 독려했다.유방암은 여성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국내에서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조기 유방암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정기 검진이 필수적이다. WHO는 2040년까지 매년 유방암 사망률을 2.5% 줄이는2025.10.14 12:51
한국노바티스는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생아 선별검사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 92.9%가 치료제가 있는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해 국가 차원의 선별검사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에서 지난달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877명이 참여했다.신생아 선별검사는 생후 초기 증상이 없는 아기들을 대상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질환을 미리 확인해 심각한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한 검사다. 현재 국내에서는 50여 종 이상의 질환에 대해 국가 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리소좀 축적질환 6종이 항목에 추가된 바 있다.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3.2%가 신생아 선별검사가2025.09.29 12:16
한국노바티스는 ‘세계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인식의 날’을 맞아 CML 환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아주 보통의 하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겪는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알리고, 의료진과의 소통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에서는 실제 환자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 영상 ‘숏드라마: CML 환자의 특별하고 평범한 아주 보통의 하루’를 공개했다. 영상은 가족과 의료진의 지지를 받으며 환자가 치료와 일상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모습을 담았다.만성골수성백혈병은 2000년대 표적항암제 도입 이후 치료 성과가 크게 좋아졌으며, 조기 치료 시 일반인과 비슷한 장기2025.09.23 14:44
한국노바티스가 국내 첫 siRNA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렉비오(성분명: 인클리시란 나트륨)의 개원가 독점 유통 및 판매, 프로모션을 담당할 블루엠텍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체결식에서 양사는 블루엠텍이 개원가 유통과 프로모션을 맡고, 한국노바티스는 수입과 종합병원 유통·마케팅을 지속하는 협력 체계를 확정했다.렉비오는 연 2회 투여로 LDL-콜레스테롤을 평균 57.2%까지 감소시키는 siRNA 기반 치료제로, 2024년 6월 국내에서 처음 허가됐다. 임상 3상 및 아시아 대상 연구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했으며, 스타틴 불내성 환자 및 심혈관 사건 위험군에도 유의미한 LDL-C 저하 효과를 보였다.유병재 한국노바티스 대표는2025.09.15 12:18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ICBMT 2025에서, 국내 혈액암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킴리아 치료의 제조 최적화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국내 14개 CAR-T 치료 센터에서 수행된 574건의 킴리아 제조 사례를 분석한 연구로, 킴리아의 제조 및 출고 성공률이 개선되고, 제조 기간이 단축된 결과를 담고 있다.연구에 따르면, 킴리아의 제조 성공률은 86.9%에서 100%로 향상됐으며, 출고 성공률도 91.3%에서 100%로 개선됐다. 평균 제조 기간은 31.7일에서 27.3일로 15% 단축됐으며, 제조 중단율은 8.1%에서 0%로 감소했다. 이러한 성과는 킴리아가 안정적이고 신속한 고품질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한다.한국노바티2025.09.12 11:58
한국노바티스는 오는 17일 저녁 7시, 영유아 발달과 근육 건강을 주제로 한 온라인 라이브 토크쇼 ‘마미톡 어바웃, 우리 아이 바른 성장’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대한 부모들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와 공동 주관하며, 육아 플랫폼 ‘마미톡’ 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전 카드뉴스 등 관련 콘텐츠도 앱에서 함께 제공된다.토크쇼에는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장이자 대한소아신경학회 회장인 채종희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영유아 발달의 핵심 포인트부터 발달 지연, 소아 근육 질환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부모2025.08.26 12:20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 첫 경구용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파발타™(Fabhalta®, 성분명: 입타코판)’의 급여 출시를 기념해 ‘IPTACOPAN 론칭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혈액내과 전문가들이 모여 파발타의 임상적 가치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는 파발타의 급여 등재 의미, 임상 데이터, 글로벌 실제 진료 데이터(RWE), 국내 최적 치료 전략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고영일 서울대병원 교수는 PNH의 병태와 기존 치료제인 C5 억제제의 한계를 소개하며, “기존 치료로는 빈혈과 수혈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다. 파발타2025.08.25 16:40
한국노바티스는 CDK4/6 억제제 ‘키스칼리(성분명 리보시클립)’가 재발 위험이 높은 HR+/HER2- 2~3기 조기 유방암 환자의 보조요법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키스칼리는 진행성·전이성 유방암뿐 아니라 조기 유방암 치료에도 적응증을 넓혔다. 아로마타제 억제제와 병용해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보조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이번 적응증 확대는 20개국 5101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 ‘NATALEE’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4년 침습적 무질병 생존율(iDFS)은 키스칼리 병용군 88.5%, 내분비요법 단독군 83.6%로 4.9%p 향상됐다. 질병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은 28.5% 줄었다.박연희 삼성서울병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