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0:23
울산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광역시 한의사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해온 출산 장려책이다.지원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44세 이하(1982년 1월 1일 이후 출생) 난임 여성 24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되면 1인당 15일분 한약을 최대 6회(약 3개월)까지, 총 18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침과 뜸 치료도 병행하며 이때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은 개인이 부담한다.치료가 끝나면 3개월 동안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 관리를 진행한다. 치료 도중 임신이 확인되면 안전을 위해 지원을 종료2022.06.13 12:18
대한한의사협회 전국한의약난임치료사업 실무위원회가 대한의사협회가 발표한 한방난임치료 관련 연구보고서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한의햑을 폄훼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앞서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의협정책연구소)는 ‘지자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의 현황 및 문제점 분석’ 연구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의협 한특위에서 연구용역을 의뢰받아 지자체 대상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개 연도의 지자체 한방난임사업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다.보고서에 따르면 한방난임치료의 임싱적 임신(임신 6~7주경 질초음파 검사 상 태낭과 태아의 심박동이 확인) 성공율은 확률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