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17:10
지난 4월 24일부터 개정 담배사업법이 시행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에도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전주시보건소가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홍보·계도 및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기존 담배사업법은 연초(煙草) 잎을 원료로 만든 제품만 담배로 규정해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는 법적 규제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최근 합성니코틴 제품에서도 유해 성분과 발암물질이 검출되는 등 건강 위해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담배의 정의를 확대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에는 담뱃갑 경고문구·경고 그림 표시, 온라인·비대면 판매 금지, 금연구역 내